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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2020.07.06
조회325

 

 

고양이 학대라고 하기엔 머하지만..

 

제가 평소 종종 들어가보는 네이버 카페입니다.

이곳에 자기가 꾸민 집 자랑하는 공간이 있는데,

오늘 여기에 올라온 글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사 하면서 털과의 전쟁으로

베란다에 휀스를 쳐서 하루에 4시간씩 가둬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놀라서 댓글을 남기니,

첫번째 남긴 해명이 주말에 오는 손님들때문에 임시 방편,

서열싸움이 있어서 가둬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다들 말이 안된다고 하니,

또 다시 남긴 댓글에는 6마리 집사였고,

이사오기전 4마리는 무료 분양을 보냈으나

어쩔수 없이 2마리는 데리고 왔다...

 

그래도 다들 이해할수 없어 하니,

마지막에 남긴 댓글은 더 기가차더라구요..

 

말이 안나옵니다..

 

무슨 택배 기사님한테 키를 있는 자리를 알려주다 보니 그랬다?

4시간만 가둬둔다더니..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제가 이해력이 짧은건지,

아니면, 말인지 방구인지 말도 안되는 이 소리에

이해를 해줘야 되는걸까요?

 

 

주변에 여기저기 물어보니,

업자 냄새가 난다.

서열싸움이 있었다면 중성화가 된건지 의문이다..

 

동물은 공생이 아닌, 돌봄의 존재라는걸..

6마리 키우는 동안에도 몰랐을까요?

그저 돈벌이였던걸까요..

 

이거 대체 왜이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