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기다렸습니다. 두달째가 되던 날 또 임대료의 1/3정도만 보내와서 부동산에 가서 상황을 얘기하니 '명도소송'이라는게 있다고 알려 주더군요
그래도 한번 더 연락이라도 해 보자 싶어 밀린 내역 쫙 적어 총 얼마 미납되었다고 세입자에게 문자로 보냈었죠
그랬더니 밀렸던 월세를 입금하더니 이것저것 수리해 달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문자를 보고 세입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하는 말이 임대료를 안 받으면 안 되겠느냐~ 아니면 낮춰주면 내보도록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기엔 나도 어려워 곤란하다고 거절을 했죠
그랬더니
화장실 수전 수도꼭지가 소리가 나니 새걸로 교체해달라하고 변기가 잘 안내려가니 변기를 새걸로 교체해 달라고 해서, 고장난 것도 아니고 그 정도는 다 쓴다고 하니 그건 당신 퀄리티고 내 퀄리티는 달라서 그렇게 못 한다 하더라구요. 고장나면 교체해준다고 하고 일단 거절했습니다,.
(사실 계약서 당시 수리하기로 했던 것들은 다 해준 후였고 이 세입자가 들어오기전 상태도 부동산에서 광고용으로 사진 찍어갈만큼 양호한 상태였지만 이사 온 후로도 주방형광등이 어둡다고해서 새 LED등으로 교체해주었고 씽크대수도꼭지도 새것으로 바꿔줬고 주방 환풍기도 교체보다 A/S를 원해서 새것 보다 비용을 더 주고 A/S해주고, 샤워부스 물이 잘 안내려간다고 본인 아는 사람한테 수리 맡긴다고 해서 수리하면 비용도 준다고 한 상태였는데 이런식으로 계속 요구를 하니 지치더라구요)
그 상태로 기분이 안 좋았는지 하는 말이 왜 임대사업자 등록안하냐 내가 가만둘지 아느냐 등록해 놓고 합법적으로 세금내고 하라더군요. (전 1주택자라 임대등록은 안 했습니다. 저도 월세살고 있구요)
본인은 이사와서 사비들여 씽크대문짝 교체하고 주방타일 교체하고 이것저것100만원 가까이 들었는데 그깟것 얼마나 한다고 오랜된 본인 집 고쳐주면 고맙다고 해야지 트집잡냐면서 100억 모아 천국갈때 가져가라고 하더라구요
명도소송 알아보신 분과는 신뢰관계가 깨졌고 본인이 한발짝 물러나서 나갈테니 복비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왜 복비를 나 한테 달라고 햐냐 하니 준다고 해 놓고 거짓말한다며 더 이상 월세 못 내니까 보증금에서 까라고 하더라구요 보증금은 그러라고 있는거라고.
이사 나가겠다 해서 이사 나가는게 확정되고 또 다음 세입자가 구해져서 오전에 이사하고 오후에 입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사하고 보증금 정리해야 하는데 이 세입자가 부동산 하고만 연락하고 제 전화는 안 받고 안 나타나는 겁니다. 할 수 없이 부동산이랑 같이 가서 세입자가 가져간 세탁기부품과 허락 없이 세입자가 설치했던 것들(고압호수, 정수기 배관. 뚫어놓은 씽크대, 마감못한 주방타일. 맞지 않는 변기 커버등)을 급하게 수리해 주시는 분께 맡겨 처리하고 부동산을 통해 복비와 수리비 공제하고 준다고 세입자에게 알렸습니다.
그랬더니 나이쳐 먹고 그 따구로 못 사냐며 당신같은 더러운 인간은 털려야 정신차릴 것 같다며 등기도 다 떼 봤고 제가 일하고 있는 곳도 어딘지 안다고 수리비 10만원과 복비 먹고 떨어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지금은 수리비 인정 못해서 수리비 달라고 내용증명 준비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낸 복비는 왜 아직 부동산에 안 보내냐고 문자하더라구요
전 보증금을 받았다는 영수증과 쓰다남은 타일도 받았다는 확인서를 받아야겠기에 부동산에 양해를 구하고 아직까지는 지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정리하면서 안 가져간 타일 처리했더니 변상하라고 문자받고 찾아 놓은 물건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부동산이 이 세입자한테 복비 안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 제가 부동산에 복비를 주면 부동산은 세입자에게 돌려주기로 한 거구요 그래서 부동산에 이 세입자랑 만나고 싶다고 얘길해도 저랑은 만나기도 싫고 목소리도 듣고 싶지 않다고 계속 거부를 하네요
마지막 문자에는 수리비10만원과 부동산에 줘야 할 복비를 본인이 원하는 날짜까지 지정해놓고 입금하지 않으면 민사소송한다고 합니다
2년 계약에 두달살고 나가면서 복비 달라는 세입자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어쩌면 내가 욕을 먹을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라도 얘기하면 좀 나아질까싶어요~~
좀 길더라도 읽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임대료 날짜가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어 세입자에게 문자했더니 좀 기다려 달라더군요
다 같이 힘든시기니 좀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열흘이 지나 다시 문자를 했더니 임대료의 1/3만 보내더군요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두달째가 되던 날 또 임대료의 1/3정도만 보내와서 부동산에 가서 상황을 얘기하니 '명도소송'이라는게 있다고 알려 주더군요
그래도 한번 더 연락이라도 해 보자 싶어 밀린 내역 쫙 적어 총 얼마 미납되었다고 세입자에게 문자로 보냈었죠
그랬더니 밀렸던 월세를 입금하더니 이것저것 수리해 달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문자를 보고 세입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하는 말이 임대료를 안 받으면 안 되겠느냐~ 아니면 낮춰주면 내보도록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기엔 나도 어려워 곤란하다고 거절을 했죠
그랬더니
화장실 수전 수도꼭지가 소리가 나니 새걸로 교체해달라하고 변기가 잘 안내려가니 변기를 새걸로 교체해 달라고 해서, 고장난 것도 아니고 그 정도는 다 쓴다고 하니 그건 당신 퀄리티고 내 퀄리티는 달라서 그렇게 못 한다 하더라구요. 고장나면 교체해준다고 하고 일단 거절했습니다,.
(사실 계약서 당시 수리하기로 했던 것들은 다 해준 후였고 이 세입자가 들어오기전 상태도 부동산에서 광고용으로 사진 찍어갈만큼 양호한 상태였지만 이사 온 후로도 주방형광등이 어둡다고해서 새 LED등으로 교체해주었고 씽크대수도꼭지도 새것으로 바꿔줬고 주방 환풍기도 교체보다 A/S를 원해서 새것 보다 비용을 더 주고 A/S해주고, 샤워부스 물이 잘 안내려간다고 본인 아는 사람한테 수리 맡긴다고 해서 수리하면 비용도 준다고 한 상태였는데 이런식으로 계속 요구를 하니 지치더라구요)
그 상태로 기분이 안 좋았는지 하는 말이 왜 임대사업자 등록안하냐 내가 가만둘지 아느냐 등록해 놓고 합법적으로 세금내고 하라더군요. (전 1주택자라 임대등록은 안 했습니다. 저도 월세살고 있구요)
본인은 이사와서 사비들여 씽크대문짝 교체하고 주방타일 교체하고 이것저것100만원 가까이 들었는데 그깟것 얼마나 한다고 오랜된 본인 집 고쳐주면 고맙다고 해야지 트집잡냐면서 100억 모아 천국갈때 가져가라고 하더라구요
명도소송 알아보신 분과는 신뢰관계가 깨졌고 본인이 한발짝 물러나서 나갈테니 복비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왜 복비를 나 한테 달라고 햐냐 하니 준다고 해 놓고 거짓말한다며 더 이상 월세 못 내니까 보증금에서 까라고 하더라구요 보증금은 그러라고 있는거라고.
이사 나가겠다 해서 이사 나가는게 확정되고 또 다음 세입자가 구해져서 오전에 이사하고 오후에 입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사하고 보증금 정리해야 하는데 이 세입자가 부동산 하고만 연락하고 제 전화는 안 받고 안 나타나는 겁니다. 할 수 없이 부동산이랑 같이 가서 세입자가 가져간 세탁기부품과 허락 없이 세입자가 설치했던 것들(고압호수, 정수기 배관. 뚫어놓은 씽크대, 마감못한 주방타일. 맞지 않는 변기 커버등)을 급하게 수리해 주시는 분께 맡겨 처리하고 부동산을 통해 복비와 수리비 공제하고 준다고 세입자에게 알렸습니다.
그랬더니 나이쳐 먹고 그 따구로 못 사냐며 당신같은 더러운 인간은 털려야 정신차릴 것 같다며 등기도 다 떼 봤고 제가 일하고 있는 곳도 어딘지 안다고 수리비 10만원과 복비 먹고 떨어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지금은 수리비 인정 못해서 수리비 달라고 내용증명 준비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낸 복비는 왜 아직 부동산에 안 보내냐고 문자하더라구요
전 보증금을 받았다는 영수증과 쓰다남은 타일도 받았다는 확인서를 받아야겠기에 부동산에 양해를 구하고 아직까지는 지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정리하면서 안 가져간 타일 처리했더니 변상하라고 문자받고 찾아 놓은 물건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부동산이 이 세입자한테 복비 안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 제가 부동산에 복비를 주면 부동산은 세입자에게 돌려주기로 한 거구요 그래서 부동산에 이 세입자랑 만나고 싶다고 얘길해도 저랑은 만나기도 싫고 목소리도 듣고 싶지 않다고 계속 거부를 하네요
마지막 문자에는 수리비10만원과 부동산에 줘야 할 복비를 본인이 원하는 날짜까지 지정해놓고 입금하지 않으면 민사소송한다고 합니다
이 세입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