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이 걱정이야

ㅇㅇ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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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내가 반을 너무 싫어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거의 혼자다녔단말이야 나도 모여서 영양가는 없지만 같이 웃으면서 떠드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이악물고 버텼단말이야 근데 올해는 반배정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단말이야 친해지고 싶은얘도 몇있고 굳이 따지자면 친한얘가 없고 적당히 인사하는애들 몇있는거?근데 학교 한달 아니 격주였으니 한달보다는 덜 다녀봤는데 이미 친했던 애들끼리 뭉쳐서 여럿이서 벽을 치는기분이야 진짜 끔찍히 버텼던 작년인데 혹시 작년처럼 반에서 겉돌면 어쩌지?죽어도 싫은데 원래 그런거 전혀 신경안쓰는애들보면 너무 부러워 다른 애들이 놀고있던 말던 내할일 하는거 말이야 고쳐보려 했는데 진짜 힘들더라 작년때문인지 몰라도 섬뜻 다가가지 못하는것같기도해 올해 조별과제를 하니 행사를 하니 물론 사람가리는거 안좋은데 옆자리애들 맞춰주느라 기빨려 죽읅ㄱ같아 나 예전처럼 잘 지낼수있을까? 더불어서 시험은 시험대로 수행평가도 생각처럼 되는게 하나도 없고 살도 인생 레전드로 5키로 넘게쪄서 자존감 바닥이야 진짜 나 어쩌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