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새내기 친구가 좀 부럽습니다

ㅇㅇ2020.07.06
조회1,061
안녕하세요 어리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도 처음 여기서 글써봅니다ㅋㅋ 친구도 저도 20살된 새내기입네다 얘랑 중딩때부터 알았고 죽도 척척 잘맞고 얘기도 잘통해 몇년째 친그중입니다 근데 고딩때는 느끼지 못하다가 스무살 되니까 친구가 좀 부러워지네요

전 학자금대출은 안받았지만 계속 알바로 용돈벌어서 묭실가고 화장품사고 옷사고 그럽니다 근데 그친구는 부모님이 사랑을 엄청 주서ㅏ서그런지 늘 해가 중천에 뜰때 일어나고 용돈 꼬박꼬박 받구 싸강듣고나면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빈둥 합니다 또 친구가 성인이 된뒤로 부모님이 주기적으로 백화점 데려가셔서 구찌 뤼비통같은 해외브랜드 사주시거라구요 걔가 그런거 들고 입고올때마다 저는 신기하게 눈크게뜨고 우와하고 살펴보죠

그리고 미용실도 어머님이 늘 차홍룸 예약해주시고 피부가 좀 상했다싶을때마다 스파랑 피부과 보내주시더라구요 딱히 현타오거나 열등감은 들지않지만 부모님 사랑 많이 받는거같아 좀 부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