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었다는 사괜 6화 엔딩

ㅇㅇ2020.07.07
조회12,482


먼저 이 둘의 어릴 때를 봐야함



고문영(서예지)은 얼음물에 빠졌던 문강태(김수현)를 구해준 적이 있고,

강태는 '좋아한다' 얘기했지만

문영은 나비를 찢으면서 이래도 내가 좋냐고 물음.


강태는 그걸 보고 도망침





그리고 다시 문영의 집으로 찾아온 강태 


 

 

강태 온 거 보고 신나서 내려가는 어린 문영


 

 

 

누군가를 보고 표정이 싹 굳음..

바로 엄마임


(아직 다 얘기가 나온건 아니지만 

문영이는 엄마로 인해 정신적 학대를 당했고

반사회적인격성향을 지닌채로 성장한 거로 추정)



 


"아깐 내가 좀.."


나비 찢는 걸 보며 도망쳤던 걸 사과하려는데......


 

그 꽃을 뺏어서 밟음


 

 

"꺼져"





 

그대로 가버리는 어린 문영과 상처 받은 강태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두 사람 

















(약간 무서움 주의

떠 있는 여자사진 있음)

















 

엄마가 나오는 악몽을 꾸는 문영


 

무언가 이상한 소리를 들음


 

겁에 질려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울고있는 문영

(위에는 계속 엄마의 모습이 떠있음)


 

 

"고문영!"


 

 

소리지르면서 울다가

도망가, 도망가, 제발 도망가, 빨리 도망가라 함


 

"당장 꺼져!"



 

꺼지라고 소리치면서도 손은 강태 옷을 꽉 쥐고 있음 ㅜ


 

 

 

 

 

계속 꺼지라는 데도 손은 바들바들 떨면서 

강태 옷 잡고 있음 ㅠㅜㅠㅜㅠㅜㅠ



문영이 손 보고 안아주는 강태


 

 

"그래...안 갈게"

 


문영이 손 잡고 달래주는 강태



어릴 때 꺼지란 말에 상처받고 그냥 돌아간 강태지만

이제는 문영이의 꺼지란 말이 

보기 싫으니까 진짜 가버리란 소리가 아니었다는 걸 알게된 거임

 

그래서 문영이가 꺼지라고 소리쳤어도 그에 대한 대답으로 

"그래..안 갈게"라고 대답한거ㅠ


(+꺼지라고 했던 건 엄마가 너 구하러 온 왕자님(=강태)도 

죽인다고 했었어서...ㅠㅠ)


 

 

어릴 적 문영이 말했던 "꺼져"에 상처 받고 도망쳤던 어린 강태였지만,

이제는 그 의미를 알고 도망치지 않고 옆에서 지킴 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