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자친구는 만난지 1년반이 조금 넘었어요
전 22살 남자친구는 24살입니다
처음 오빠는 다른 남자들이 그렇듯 정말 좋은사람이었고
서로 대화가 잘 통하고 어른스럽다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호감을 가지고 만났어요
근데 점점 서로 편해지고 말도 막하게되고
저는 생각이많아지면 그 사람이 저한테 했던 행동을 곱씹고
화가나면 늘 먼저
헤어지자고하기만 했는데
그때마다 싫다 못헤어진다 너 없으면 안된다였거든요
그래서 한 번도 헤어진적은 없었어요
매번 싸우고 풀고 반복인데
또 서로 좋을때는 정말 좋고 잘맞거든요 ...
근데 요즘엔 그게 조금 심해진거같네요
저도 원래는 화를 참는 성격인데 요즘들어 소리지르고
화가 나면 막 화가나고 참기 힘들어요
남자친구는 화가나면 참다가 소리를 지르고
그 후엔 잘 못참아요
화가나서 저는 툭툭 말을 던지면 그 말에 화가나
저를 때리지는 못하는데 핸들을 때리거나
벽을 주먹으로 치는둥 정말 화가나면 그런 행동을했어요
지금까지 이런 폭력적인건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5번은 그런거같아요
또 운전중일때는 과격하게 운전을 하고
최근에는 저랑 소리지르며 싸우다가
제가 차에서
내리겠다고하니 절대 못내리게막는 과정에서
저는 남자친구 팔을 손톱으로 상처내고
남자친구는 팔이나 몸을 쎄게 잡고
전 얼굴을 때렸어요
남자친구는 때리지는 않고 제 머리채를잡고 못내리게했어요....
이렇게 크게 싸워도 결국엔 남자친구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진정을하고 제가 잘못하거나 상처주는말을해도
미안하다고 무조건
사과를 합니다 .. 그게 물론 고마운점도있지만
전 정말 헤어지고싶어서
언제는 제가 너무 힘들다고 나 좀 놔달라
끝내자고 했을때는
죽겠다는 말을해요.. 이말은 세번정도
그럴때 너무 무섭고 정말 죽을거같고
그래서 새벽에 남자친구 집으로 찾아가기도 했어요
연락이 안돼서...
나 죽어버린다는 말을 직접적으로는 안합니다
후회안하겠냐
나 사랑하냐 나랑 헤어질거냐
너는 대답만하라고 그럼 다 끝날거라고
이렇게 얘기해요
이렇게 죽자고 싸워도 늘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헤어지지만말자고 말합니다
나 없으면 안된다고 뭐든지하겠다고해오
저랑은 못헤어지겠다고 결혼할거라고 늘 말해요
그래놓고 시간이 좀 지나면 똑같습니다
저를 대하는건 평소에 잘해요
제가 먼거리에 일을해서 기숙사생활하는데
왕복3시간 거리도 매번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자기휴무엔 친구도 단 한번을 안만나요
반년을 넘게 한번 친구만났네요
그냥 저 안만나면 게임만하거나 일 끝나면 한달에 두번?정도는 회사형이랑 술한잔하거나
다른때는 집에서 혼자 퇴근하고 맥주한잔하고 잡니다
돈도 데이트비용도
거의 8:2 정도 되는거같은데 생색한번안내고 말한번안해요
저한테 돈아끼거나 그런것도 없고
저만 만나고 바람? 한번도 안폈어요
다른 사람 만난적도없고 ... 진짜 친한 여사친들도
저만나고는 다 연 끊었을정도고요
이렇듯 다른건 정말 좋은데
화를 못참는거같아요
처음부터 다짜고자 이유없는 화는 안냅니다
저도 고집이 세고 진짜 말을 막하기는합니다
근데 저랑 생각이 안맞는건지
그런 트러블이 생기면 싸웁니다
또
전 서로 화가나있고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 풀던지
끝늘 내던지 하고싶은데
그럴때마다 말 잘하다가도 스킨쉽을해요
그러고 계속 사과하고 ...
저는 그런면이 싫다
이럴 상황이 아니다 화를내도 계속 그래요
왜 아러는지 이해도 안되고
저는 화날대로 더 화가나서 소리지르구요
그러면 또 서로 소리를 지르구요 ....
죽어도 헤어지는건 못하겠답니다
이런 사람이랑 과연 더 만나도 될지 모르겠어요
이젠 너무 지치고
지치고 힘들고 저만 스트레스받는거같아요
서로 장거리연애라 주에 한번 봅니다
근데 그러니 서로 연락이 중요한데
남자친구가 어린나이지만
직장에서 인정을 받고있고 부서의 책임을 져야하는 자립니다
그래서 사람도 없어서 12시간 6일을 일해요
힘든거 알고 피곤한거 아는데
정말 너무너무 피곤해해서
전화도 못해요 잘
서로 일하는 시간대가 안맞는 경우엔 더더욱요
그래놓고 휴무엔 게임하겠다고 하고
제가 일 끝나고 전화해도 게임하고있어요
이 일로도 대판 싸우고
헤어질 뻔 햇는데 결론은 롤 계정 지우겠다했구요
게임 안한다고
저를 사랑하는것도 아는데
이게 사랑이 맞는지도 싶고요....
저도 좋을 땐 너무 좋아요
제 모든걸 보고도 절 좋아해주고 공주 취급하는데
그러다가도 화가나면 확 달라지고
또 무슨 자아가 여러개인것도 아니고
사과하면 내내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
저도 성격이 못돼서 상처주는말도 많이 하지만
요즘들어 더 심해진거같아요 서로....
저도 제 자신이 이상해지는거 같고 ㅠㅠ
해결책이 있을까요.....
너무 고민이라 글 남겼어요
두서없이 너무 적어서 죄송해요 ㅜㅜ
조언좀해주세요
저도 결혼할마음이있고 결국 사과 다 받고 만나는데
요즘엔 자주 너무 싸우고.
진짜 심할땐 돌아버리는거같고 죽고싶다 생각도했어요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서 ㅜ
헤어져야할까요....
남자친구랑 헤어져야할까요..
일단 말이 조금 길어질거같아 죄송하지만
보시고 조언한번만 해주세요ㅠㅠ
저랑 남자친구는 만난지 1년반이 조금 넘었어요
전 22살 남자친구는 24살입니다
처음 오빠는 다른 남자들이 그렇듯 정말 좋은사람이었고
서로 대화가 잘 통하고 어른스럽다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호감을 가지고 만났어요
근데 점점 서로 편해지고 말도 막하게되고
저는 생각이많아지면 그 사람이 저한테 했던 행동을 곱씹고
화가나면 늘 먼저
헤어지자고하기만 했는데
그때마다 싫다 못헤어진다 너 없으면 안된다였거든요
그래서 한 번도 헤어진적은 없었어요
매번 싸우고 풀고 반복인데
또 서로 좋을때는 정말 좋고 잘맞거든요 ...
근데 요즘엔 그게 조금 심해진거같네요
저도 원래는 화를 참는 성격인데 요즘들어 소리지르고
화가 나면 막 화가나고 참기 힘들어요
남자친구는 화가나면 참다가 소리를 지르고
그 후엔 잘 못참아요
화가나서 저는 툭툭 말을 던지면 그 말에 화가나
저를 때리지는 못하는데 핸들을 때리거나
벽을 주먹으로 치는둥 정말 화가나면 그런 행동을했어요
지금까지 이런 폭력적인건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5번은 그런거같아요
또 운전중일때는 과격하게 운전을 하고
최근에는 저랑 소리지르며 싸우다가
제가 차에서
내리겠다고하니 절대 못내리게막는 과정에서
저는 남자친구 팔을 손톱으로 상처내고
남자친구는 팔이나 몸을 쎄게 잡고
전 얼굴을 때렸어요
남자친구는 때리지는 않고 제 머리채를잡고 못내리게했어요....
이렇게 크게 싸워도 결국엔 남자친구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진정을하고 제가 잘못하거나 상처주는말을해도
미안하다고 무조건
사과를 합니다 .. 그게 물론 고마운점도있지만
전 정말 헤어지고싶어서
언제는 제가 너무 힘들다고 나 좀 놔달라
끝내자고 했을때는
죽겠다는 말을해요.. 이말은 세번정도
그럴때 너무 무섭고 정말 죽을거같고
그래서 새벽에 남자친구 집으로 찾아가기도 했어요
연락이 안돼서...
나 죽어버린다는 말을 직접적으로는 안합니다
후회안하겠냐
나 사랑하냐 나랑 헤어질거냐
너는 대답만하라고 그럼 다 끝날거라고
이렇게 얘기해요
이렇게 죽자고 싸워도 늘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헤어지지만말자고 말합니다
나 없으면 안된다고 뭐든지하겠다고해오
저랑은 못헤어지겠다고 결혼할거라고 늘 말해요
그래놓고 시간이 좀 지나면 똑같습니다
저를 대하는건 평소에 잘해요
제가 먼거리에 일을해서 기숙사생활하는데
왕복3시간 거리도 매번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자기휴무엔 친구도 단 한번을 안만나요
반년을 넘게 한번 친구만났네요
그냥 저 안만나면 게임만하거나 일 끝나면 한달에 두번?정도는 회사형이랑 술한잔하거나
다른때는 집에서 혼자 퇴근하고 맥주한잔하고 잡니다
돈도 데이트비용도
거의 8:2 정도 되는거같은데 생색한번안내고 말한번안해요
저한테 돈아끼거나 그런것도 없고
저만 만나고 바람? 한번도 안폈어요
다른 사람 만난적도없고 ... 진짜 친한 여사친들도
저만나고는 다 연 끊었을정도고요
이렇듯 다른건 정말 좋은데
화를 못참는거같아요
처음부터 다짜고자 이유없는 화는 안냅니다
저도 고집이 세고 진짜 말을 막하기는합니다
근데 저랑 생각이 안맞는건지
그런 트러블이 생기면 싸웁니다
또
전 서로 화가나있고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 풀던지
끝늘 내던지 하고싶은데
그럴때마다 말 잘하다가도 스킨쉽을해요
그러고 계속 사과하고 ...
저는 그런면이 싫다
이럴 상황이 아니다 화를내도 계속 그래요
왜 아러는지 이해도 안되고
저는 화날대로 더 화가나서 소리지르구요
그러면 또 서로 소리를 지르구요 ....
죽어도 헤어지는건 못하겠답니다
이런 사람이랑 과연 더 만나도 될지 모르겠어요
이젠 너무 지치고
지치고 힘들고 저만 스트레스받는거같아요
서로 장거리연애라 주에 한번 봅니다
근데 그러니 서로 연락이 중요한데
남자친구가 어린나이지만
직장에서 인정을 받고있고 부서의 책임을 져야하는 자립니다
그래서 사람도 없어서 12시간 6일을 일해요
힘든거 알고 피곤한거 아는데
정말 너무너무 피곤해해서
전화도 못해요 잘
서로 일하는 시간대가 안맞는 경우엔 더더욱요
그래놓고 휴무엔 게임하겠다고 하고
제가 일 끝나고 전화해도 게임하고있어요
이 일로도 대판 싸우고
헤어질 뻔 햇는데 결론은 롤 계정 지우겠다했구요
게임 안한다고
저를 사랑하는것도 아는데
이게 사랑이 맞는지도 싶고요....
저도 좋을 땐 너무 좋아요
제 모든걸 보고도 절 좋아해주고 공주 취급하는데
그러다가도 화가나면 확 달라지고
또 무슨 자아가 여러개인것도 아니고
사과하면 내내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
저도 성격이 못돼서 상처주는말도 많이 하지만
요즘들어 더 심해진거같아요 서로....
저도 제 자신이 이상해지는거 같고 ㅠㅠ
해결책이 있을까요.....
너무 고민이라 글 남겼어요
두서없이 너무 적어서 죄송해요 ㅜㅜ
조언좀해주세요
저도 결혼할마음이있고 결국 사과 다 받고 만나는데
요즘엔 자주 너무 싸우고.
진짜 심할땐 돌아버리는거같고 죽고싶다 생각도했어요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서 ㅜ
헤어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