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조용하고 소심한건 아닌데 낯 가리고 낯선 사람들 앞에서 말 없어지고 진짜 편하고 친한 애들한테만 활발하고 말 많은? 그런 성격이거든 근데 내가 이번에 첨으로 알바를 구했는데 고깃집 알바인데 알바생이 나밖에 없어 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부터 그냥 손님이 주문할때 크게 네~! 하는 거까지 다 걱정이야 ㅠㅠ 목소리 크게 못 내겟구 면접날 바로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줫는데 기존 알바생 따라다니면서 배웟는데 난 알바생 뒤에서 어떻게 하는건지만 보는데도 손님 앞에 잇으니까 떨리고 ㅠㅠㅠ 금욜에 첫 알바인데 어떡하지 퓨 첨엔 다 이렇지?
소심해서 알바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