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진로

쓰니2020.07.08
조회78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딱히 잘하는거 없이
중학교를 졸업하고 공고에 들어가 전기기능사를 따고
꿈도 계획도 없이 20살에 바로 취업을 했어요.
말이 취업이지 그냥 공장에 들어간거죠.
주4일 잔업 6일 근무 6시반에 일어나 8시반에
일이 끝나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운동도 다니고
영어학원도 다니며 살아가는데 집오면 11시12시 반년을
넘게 이렇게 지내니 너무 지치네요. ㅠ 이번엔 9월달에
군대를 가게 되었어요. 물론 제가 신청을 하였구요.
군대를 신청을 하고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제가 이뤄낸것
하고싶은것도 없고 군대를 갔다오면 무엇을하고 어떻게
살아갈지가 막막하네요. 지금이야 그냥 공장 다니며 아무생각 없이 살아왔지만 막 미래가 막막하네요.
다들 어떻게 지금의 직업을 정하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