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앞에서 은근히 내리깎는거 받아치는 방법 없나요

ㅇㅅㅇ2020.07.08
조회15,173

친한 동료가 있는데
걔가 외향적이구 밝고 처세술이 좋아요
근데 가끔씩 은근 사람들앞에서
미묘하게 꼽주는건가??? 싶은 말들을 해요

둘이있을땐 안그러는데
상사분들 부하직원들이나 협력사직원들 다같이 있는데서
그 동료랑 저랑 의견이 살짝 엇갈린적이 있었어요
진짜 별거 아님.
웃으면서 제 의견대로 했지만
아리까리하게 까내리는 말을 하더라고요
혹은
제의견대로 하고 나면
되게 사람 미안해지게만드는 행동 함.

뒤끝부리긴 좀 그렇고
저도 가끔 할말없게 받아쳐주거나 한방 멕이고싶음

아오!!!
저같이 머리회전느리고 곰탱이는
받아치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