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인생 캐릭터라고 불리는 드라마

ㅇㅇ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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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방영한 드라마 <비밀> '강유정'


당시 황정음은 코믹스러운 연기만 어울린다는 편견을 깼고

결혼 직후였던 지성도 여성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음




 

검사 임용된 배수빈은 연인 황정음에게 프로포즈하고,

최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둘은 


차를 타고 가다가 빗길에 사고를 내고



 

차에서 내린 배수빈은

차에 치인 여자를 목격하지만 

아무것도 없다며 황정음을 안심시키고 뺑소니를 침


 

다시 사고현장으로 돌아온 배수빈은

죽어가는 애인을 보며 오열하는 지성을 지켜봄



 

검사가 되려고 고생한 배수빈을 잘 알던 황정음은

자기가 낸 사고라고 거짓 자수를 하고



 

 

 

감옥에 간 황정음은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고

감옥에서 아기를 낳음 

 

 

 

그리고 지성은 황정음을 괴롭히는 걸 인생의 목표로 삼고

끊임없이 황정음을 감시하고 괴롭힘



 

황정음 아버지는 죽은 피해자 어머니를 찾아가 빌다가 모욕을 당하고

스트레스와 정신척 충격으로 치매에 걸림



 

황정음이 출소하는 날,

배수빈과 눈물의 재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지성



 

감옥에 있을 때 밖으로 보냈던 아기가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진 황정음이 정신이 나간 채

마트에서 쇼핑하는 걸 지켜보는 지성



 

"운전 니가 했잖아?"

치매에 걸린 황정음 아버지는 배수빈에게 진실을 말하고


 

배수빈은 황정음 아버지를 멀리 버리고 옴



 

결국 돌아가신 채 발견된 아버지를 안고 오열하는 황정음



 

더 이상 부담주기 싫다며 배수빈에게 이별을 고함



 

늘 황정음을 주위에서 지켜보던 지성은 

가게에서 의식을 잃은 황정음을 발견하고 미친듯이 뛰어감



 

"절대 내 허락 없이 죽지마"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로 유명한 이응복 PD가 

처음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작품 




 

당시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과 동시간대 방영이었는데

당시 입봉 작가가 썼던 비밀을 한 번도 이기지못해 자존심 상했다고 ㅋㅋ

그 이후 김은숙 작가는 이응복 PD와 연달아 작품을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