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원 쓴 나 그렇게 잘못인가요?의 글쓴이 입니다. 와이프가 이 내용까지 써보래서 씁니다. 저는 현재 국가직 8급 공무원입니다. 작년 11월쯤 전 지방직 9급 공무원에 재합격 하여 이직하려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 어머니께서 이직할 때 사 입으라며 12월 20일에 현금 50만원을 부쳐주셨습니다. 저는 저 50만원으로 마x드 브x지에서 셔츠 2장 니트조끼 2장 바지 2장 코트 2장을 사입고 50만원을 다 썼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와이프는 니가 이직한다 해놓고 어머니께 받은 돈 다 쓴건 사람들께 얘기 했냐는 겁니다. 제가 9급 다시 붙고 이직 안했습니다. 저희 '친'어머니가 부쳐주신 돈은 다 썼고 어머니도 돌려주란 말은 당연히 안했고요. 제가 그 50만원을 제가 다 쓰고, 애 한테는 1푼도 쓰지 않았다는거에 대해서 시비를 거네요. 저희 어머니가 저 쓰라고 부쳐주신 50만원도 제 맘대로 못 쓰고, 애를 위해 썼어야 하나요? 이직한다고 얘기 했다가 이직 하지 않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친정도 아닌 저희 집에서 받은 돈 제가 쓴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 266
50만원 쓴 나, 그렇게 잘못인가요?
글쓴이 입니다.
와이프가 이 내용까지 써보래서 씁니다.
저는 현재 국가직 8급 공무원입니다.
작년 11월쯤 전 지방직 9급 공무원에 재합격 하여
이직하려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 어머니께서 이직할 때 사 입으라며
12월 20일에 현금 50만원을 부쳐주셨습니다.
저는 저 50만원으로 마x드 브x지에서
셔츠 2장
니트조끼 2장
바지 2장
코트 2장을 사입고 50만원을 다 썼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와이프는 니가 이직한다 해놓고 어머니께 받은 돈
다 쓴건 사람들께 얘기 했냐는 겁니다.
제가 9급 다시 붙고 이직 안했습니다.
저희 '친'어머니가 부쳐주신 돈은 다 썼고
어머니도 돌려주란 말은 당연히 안했고요.
제가 그 50만원을 제가 다 쓰고,
애 한테는 1푼도 쓰지 않았다는거에 대해서 시비를 거네요.
저희 어머니가 저 쓰라고 부쳐주신 50만원도
제 맘대로 못 쓰고,
애를 위해 썼어야 하나요?
이직한다고 얘기 했다가 이직 하지 않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친정도 아닌 저희 집에서 받은 돈 제가 쓴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