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홧병날 것 같아요..사연이 너무 길어서 녹음해서 들려드리고 싶네요.. 일단 써보겠습니다.제발 끝까지 읽어주세요.. ㅠㅠ 읽을수록 기가차니까 진짜 마음먹고 좀 읽어주세요.. 제발 그리고 부동산 계약 시 혼자가지말고 잘 아는 지인과 동행하시고, 무조건 증거 남기세요.(문자내역,녹음,계약서) 도어락은 비번 설정해도 마스터키 있으면 열리는 도어락 있으니 오래된 오피스텔의 경우도어락 교체여부 확인하고 꼭 입주하세요. - 지방에서 거주 중이었으나 부서가 바뀌면서 경기도에 위치한 부동산 통해 오피스텔 계약 *A부동산에 매물확인 후 마음에 들어서 계약하겠다 했고 계약금부터 입금하래서 계약서 작성 후 입금했으나 그 매물은 B부동산 매물이었고 주변 부동산끼리 매물 공유하여 중개비 나눔. 하,, B부동산 사장 얼굴 보고 느낌이 너무 좋지않았음,,휴,,,한숨나옴..(진짜 마녀상) - 입주당일 계약서 작성과 보증금 입금 등 모든 거래는 B부동산에서 진행 *B부동산에서 보증금(5천만원) 입금은 집주인이 아닌 전 세입자에게 하라고 강요받음 집주인이 아닌 전 세입자 게좌로 입금하게되면 그에 대한 증명서나 영수증을 작성해달라 했으나 거절당했고 언성을 높이자 억지로 증빙내역 수기로 작성해서 임대인과 부동산 사장 싸인받음 부동산 사장이 재수없게 말함 "(약올리듯이)이거 작성한다고 아무런 증빙 안돼요오오오~~" 그리고 임대인은 부동산에 오피스텔 계약을 아예 맡겨두고 신경을 안쓰는 스타일,, - 도어락 열쇠 2개와 카드키 2개를 받아서 입주, 도어락 열쇠 2개 받은거 엄청 강조하며 계약 만료 시 반드시 반납해야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부동산 마녀 사장이 떠들어댐 *그런데 이 도어락이 문제의 시초가 됨!!!!! 도어락은 있었으나 집안에서 별도 잠금장치는 없었음 그리고 오피스텔 지은지 17년정도 됐는데 단 한번도 도어락을 바꾼적이 없었음.. 오피스텔 거주가 처음이라 이런 부분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지도 못했고 도어락만 설치되어 있으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아주 큰일이 일어남 - 입주한지 2개월만에 집에 누가 2번이나 들어왔다감,,(영화 도어락 개봉했을 때 무서워서 못봄) *복층 오피스텔이었고, 주말 오전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깨서 뒤척이다가 눈을 뜨고 계단을 내려가려는데... 복층에 있던 물건이 계단으로 옮겨져있음,,, 순간 너무 당황했지만 잠결이었고, 내가 옮겼나? 하고 대수롭지않게 걍 넘기고 제자리에 갖다둠. (예민하면서도 대충대충 넘어가려는 성격임,,,ㅅㅂ 이걸 대충 넘기다니 후,,, ) *주말이 지나고 평일 퇴근 후 빨래를 개는데 ,,,, 주말에 계단으로 옮겨져 있었던 그 물건이 사라짐. 제 자리에 분명 갖다뒀는데 정말 너무 황당해서 온 집을 다 뒤졌고 회사 동료들 불러서 같이 집을 다 뒤졌지만 사라진게 확실했음.. 며칠동안 머리카락 잡고 고민함. 이 때 고민고민하지말고 바로 경찰 불렀어야 하는데 경황이 없어 타이밍을 놓쳐버림 휴.. *경비실 가서 집에 누가 들어온 것 같다고 말함. 아저씨가 혹시 집주인한테 도어락 열쇠 몇 개 받았냐고 하길래 2개 받았다니까 원래 열쇠 3개짜린데 왜 2개만 받았냐고 걱정함... 나 말고 이런 피해자가 있었나봄.. 그리고 그 때 알았음!!! 비번 설정을 바꿔도 이 도어락은 키만 있으면 비번 상관없이 열렸음,, 집안에서만 잠기는 별도 잠금장치도 없었으니 키만 있으면 들어올 수 있었던거임, 고로 이 미친ㅅㄲ가 내가 잘 때 다녀갔고, 내가 회사 갔을 때 또 들어와서 물건을 대놓고 가져감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바로 임대인한테 문자로 상황알리고 도어락 교체 요청 내 문자를 씹음.. 연락이 없어서 부동산 가게전화로 연락함 그 때 저녁 8시였고 가게 번호를 폰으로 착신전환 했는지 그 마녀사장이 받음. 집에 누가 들어온 이야기를 하면서 도어락 키가 3개라던데 왜 2개만 주셨냐,,, 혹시 이전 세입자들이 키를 분실했거나 복사할 수도 있는거 아니냐.. 도어락을 교체해주심 좋겠다고 하니까, 이 미친 부동산 마녀 사장이 나한테 지랄함.. 진짜 아래의 3개 내용을 소리치면서 지랄함.. 진짜 개지랄함 1) 나도 집주인한테 열쇠 2개만 받았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의심할거면 열쇠를 10개를 줘도 20개를 줘도 무슨 소용이냐!!! 2) 도둑이 부잣집에 뭐라도 훔치러 들어가지 그런 오피스텔에 뭐하러 들어가겠냐!!!! 말도 안되는 소리마라, 남자친구들한테 비번 알려줘서 들어온거 아니냐!! *ㅆㅂ 남친 없다!!! 3)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 영업 끝났는데 왜 전화했냐! 도어락 필요하면 너가 달아라 집주인이 달아줄 의무 없다!!! 하.. 저 이야기 듣는데 힘이 빠지고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음.. 지방에서 올라와서 아는 사람도 없고 부서도 적응하느라 너무 힘든 시기였는데 저렇게 마녀같은 사람이 나한테 소리치면서 따지니 눈물만 나고 대응을 할 수가 없었음.. 더러워서 그냥 내 돈주고 도어락 달겠다하고 제일 비싼 도어락과 문밖에 열쇠 구멍 없고,집안에서만 잠궈지는 잠금장치 설치함(40만원 내돈주고 함,, )도어락을 바꿔도 밤마다 너무 무서워서 항상 불켜놓고 새우잠으로 매일을 살아감.. *여기서 잠깐 꿀팁! 문밖에 열쇠 구멍없고 안에서만 잠금장치 설치하면 도둑ㅅㄲ 절대 못들어옴ㅋㅋ - 그러던중 오피스텔 계약 기간 만료됐고 이사할 사정이 안돼서 여기서 계약연장하게 됨 *그동안 집에 몇 번 수리할 일이 생겨서 임대인한테 문자로 다 보고하고 수리했음 재계약 하려고 부동산 갔더니 부동산 사장이 수리할 거 있으면 철딱서니 없게 임대인한테 연락말고 부동산으로 연락하라고 비꼬듯이 이야기함. ㅆㅂ 부동산에 이야기하고 고칠거면 집주인이랑 내가 계약서를 왜쓰냐 그리고 집주인한테 말안하고 고쳤다가 문제 발생하거나 비용 더 많이 들게되면 그거 누가 책임질건데 그냥 부동산 마녀사장 말 안통하는 ㅅㄲ니까 대꾸 안하고 넘어감 - 근무지가 변경되어 계약연장 6개월 후 다시 지방으로 가게되었고, 계약중 나가는거라 부동산에 이야기해서 다음 세입자 구해달라고 말함. 다행히도 다음 세입자가 7일 11시에 이사들어오니 그 전까지 이사 꼭 하라고 함. - 이사는 4일에 할 예정이고, 7일에는 이미 지방으로 내려간 상태라고 말함. 그럼 4일에 이사마치고 집 상태 점검하고 계좌 알려주면 7일에 보증금 입금해주겠다고함. *부동산 마녀 사장이 집 상태 점검하고 갔고, 계좌번호 알려주고 나도 이사감 - 6일 오후에 부동산 마녀사장이 문자보냄. *6일까지 정산된 월세/관리비 내역과 부동산 중개비 35만원 정산내역서 보내줌 그거 확인하고 내가 바로 전화해서 보증금은 5천만원 그대로 입금받고 월세,관리비 내역은 별도 정산하겠다고 부동산 실장한테 미리 말했으니 그렇게 해달라고함 그리고 중개비는 회사에서 지원해주니까 회사 사업자번호로 현금영수증 발급요청함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문제 시작! 현금영수증 발급할거면 396,000원이다, 그리고 법적으로 계약자가 아닌 너희 회사 사업자번호로 중개비 현금영수증 발급 안되고 나는 너 이름으로 현금영수증 발급할거다! 하... 또 말이 안통하기 시작함. 그래서 차분하게 이야기함. 아 다른 부동산들은 회사 사업자 번호로 발급해주고, 우리 회사에서도 그렇게 진행을 하고있는데 법적으로 안된다고하니 그럼 그 법조문을 좀 알려주시면 회사에 나도 안되는 사유를 보고할 수 있다. 법조문을 알려달라고 하니 나한테 소리침. 궁금하면 니들이 찾아봐야지 어디서 법조문 찾아달라 그러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법조문은 무슨 법조문이냐!!!! 그래서 사장님이 법적으로 안된다고하니 그 법조문이 뭔지 물어본거 아니냐, 그럼 그 법조문도 모르면서 법 이야기하면서 부동산 영업하고 있냐고 따짐 그러니까 자꾸 상식이야기하면서 나는 *** 이름으로 현금영수증 발급할거에요!!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 끊어버림 걍 말이 안통함 ㅠㅠㅠㅠㅠ 끝까지 내 이름으로 현금영수증 발급하겠다길래 회사에 물어보니 그 정도로 안해주는 부동산은 처음 보는데 일단 그럼 법인카드로 결제하라고 해서 카드결제 하겠다고 말함. 그러니까 카드 결제하고 싶으면 7일 오전 11시까지 올라오라고함,,. 왕복 8시간 거리의 지방으로 이사 간거 알면서 그 시간까지 오라고함... 분명 7일에 못올라가니까 집 상태 점검이랑 이사 4일에 마치고 내려간건데 일부러 오라고함... 근데 그러고 모르는번호로 전화와있음. 알고보니 임대인 남편임, 업무중이라 못받았는데 문자가 와있어서 읽고 황당함 *임대인입니다. 보증금 정산하여 입금했는데, 비밀번호 안알려주시고 집열쇠 안주시면 재산권 침해입니다. 어떤 생각인지 문자주세요." - 알고보니 내 번호로 현금영수증 396,000원 부동산에서 마음대로 발급해버림. 이미 나는 관리비 차액 오피스텔에 납부했고, 임대인에게 월세 차액만 입금하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임대인이 부동산에서 시키는대로 관리비/월세/부동산 중개비 다 보증금에서 제외하고 입금함 사전 안내도 없이 저렇게 진행 다 해놓고 다짜고짜 재산권 침해라고 협박함 - 모르는 번호로 연락와서 지금 재산권침해라고 말하는거냐 뭐하시는거냐 저는 분명 카드결제 하겠다고 했는데 왜 마음대로 안내없이 입금하고 비번 안알려준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냐, 중개비 다시 입금하시고, 관리비는 오피스텔에 납부했으니 확인하고 연락하라. 그리고 6일까지 계약 유효하니 지금 비번 알려줄 수 없고, 보증금도 덜 받은거나 마찬가지니 그거 확인되는대로 비번 알려드리고 열쇠반납 하겠다고 말함 모든 계약종료와 거래는 7일에 하자고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이야기하더니 사전안내 없이 자기네들 마음대로 끝내려고함. - 그리고 7일에 결국 개인휴가 써서 교통비 들여서 카드결제 하러 올라감 도착해서 카드 내밀며 중개비 결제해주세요 라고 말하니까 부동산 마녀 사장이 평온한 표정으로 "네? 뭐를 결제해줘요?? ㅇ__ㅇ (마녀둥절)" 라고 말함. 어이가 없어서 중개비 결제 카드로 한다고 했잖아요. 빨리 해주시고 현금영수증 발급한거 취소내역 보내세요, 하니까 "아~실장님 우리 카드 단말기 내일 오려나,,,? 지금 단말기 없어요" 그 순간 눈돌아감. 카드 결제 할거면 오늘 오전 11시까지 오라해놓고 지금 장난치냐고 새벽부터 기차타고 휴가써서 올라왔는데 뭐하자는거냐! 라고 소리치니까 아 그럼 중개비 안받을테니 나가세요! 라고 큰 소리침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장난치냐고 지금 왜 안받냐고 뭐라하니까 중개비 안받을테니까 나가라고 영업방해라고 이거 경찰 신거할거라고 협박함 그래서 경찰 불러라고 하니까 112로 바로 신고하면 될것을 동네 파출소 번호가 뭐였더라 하면서 계속 부르는거 망설임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내가 112로 전화해서 경찰 부름 경찰오니까 중개비 안받는다 했는데 내가 영업방해하고 안나간다고 내보내 달라고 말함. 어이가 없어서 경찰한테 상황설명 다 해주고 중개비 안 받겠다는 증명서 써서 도장찍어달라 하니까 절대 안해줄거라고 내가 왜해주냐고 그거 안 써준다고함. 지금 녹음하고 있는데 여기가 당신네 부동산인지 당신이 사장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빨리 쓰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땡땡부동산!! 여기 땡땡부동산! " 이라고 소리침.. 녹음하고 있다면서요 됐죠? 라고 부동산 마녀사장이 말함. (이때 나문희의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생각남 ㅋㅋ ) 그래서 장난치냐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하니까 경찰이 증명서는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고 말함. 하,, 그래서 내가 그럼 문제 생기면 증인 해달라고 말하니 알겠다고 본인 이름 알려주면서 증인으로 서겠다고 녹음기에 대고 말함 그리고 부동산 마녀한테 현금영수증 발급한거 취소 하라니까 내가 알아서 한다고 또 나가라고함 어이가 없어서 내 번호로 니들이 맘대로 발급한거 아니냐고 빨리 취소하고 보여달라니까 내가 왜그래야하냐고 알아서 취소한다고 소리침 경찰이 현금영수증 취소한건 보여주라고 말하니 부동산 마녀사장 바로 보여줌. 하..진짜 ㅆㅂ 그리고 출력해달라니 절대 안 해준다고함.. 진짜 너무 못된 마녀 부동산 사장이고, 부동산에서 싸우는 과정을 뒤에 세입자가 다 지켜봄. 마지막에 나오면서 그 세입자한테 당신도 열쇠 3개인데 2개 받는거라고, 그리고 나 집에 들어올 때 도둑들어 왔었다 그거 알고 들어와라 라고 말한 뒤 부동산 마녀사장 탁자에 열쇠 툭 던지고 나옴 내가 거기까지 가는데 왕복 8시간 교통비 10만원에 하루 일 못하고 휴가쓴 내 일당이랑 정신적인 피해는 보상도 받지못해서 너무 화가남
그리고 조만간 그 부동산 핵사이다를 맛볼거임 현금영수증 발급 전과 후 금액 상이한 내역서 나한테 보낸거 첨부해서 국세청에 카드결제 거부 및 현금영수증 발행 내역 상이로 신고접수함 그리고 부동산 중개보조인 미등록 적발 시 영업정지 1개월임 구청에 확인한 결과 그 부동산 실장이라는 중개보조인은 미등록 상태였고, 해당 내용 관할구청에 신고함.
엄청난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부동산 마녀사장 정말 나쁘다! 라고 생각하시면 엄지엄지척! 해주세요..ㅠ_ㅠ B부동산으로 인해 앞으로 부동산 방문 시 사장님 인상을 먼저 보게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이 많이 길어요#여자자취생#못돼쳐먹은부동산
그리고 부동산 계약 시 혼자가지말고 잘 아는 지인과 동행하시고, 무조건 증거 남기세요.(문자내역,녹음,계약서) 도어락은 비번 설정해도 마스터키 있으면 열리는 도어락 있으니 오래된 오피스텔의 경우도어락 교체여부 확인하고 꼭 입주하세요.
- 지방에서 거주 중이었으나 부서가 바뀌면서 경기도에 위치한 부동산 통해 오피스텔 계약 *A부동산에 매물확인 후 마음에 들어서 계약하겠다 했고 계약금부터 입금하래서 계약서 작성 후 입금했으나 그 매물은 B부동산 매물이었고 주변 부동산끼리 매물 공유하여 중개비 나눔. 하,, B부동산 사장 얼굴 보고 느낌이 너무 좋지않았음,,휴,,,한숨나옴..(진짜 마녀상)
- 입주당일 계약서 작성과 보증금 입금 등 모든 거래는 B부동산에서 진행 *B부동산에서 보증금(5천만원) 입금은 집주인이 아닌 전 세입자에게 하라고 강요받음 집주인이 아닌 전 세입자 게좌로 입금하게되면 그에 대한 증명서나 영수증을 작성해달라 했으나 거절당했고 언성을 높이자 억지로 증빙내역 수기로 작성해서 임대인과 부동산 사장 싸인받음 부동산 사장이 재수없게 말함 "(약올리듯이)이거 작성한다고 아무런 증빙 안돼요오오오~~" 그리고 임대인은 부동산에 오피스텔 계약을 아예 맡겨두고 신경을 안쓰는 스타일,,
- 도어락 열쇠 2개와 카드키 2개를 받아서 입주, 도어락 열쇠 2개 받은거 엄청 강조하며 계약 만료 시 반드시 반납해야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부동산 마녀 사장이 떠들어댐 *그런데 이 도어락이 문제의 시초가 됨!!!!! 도어락은 있었으나 집안에서 별도 잠금장치는 없었음 그리고 오피스텔 지은지 17년정도 됐는데 단 한번도 도어락을 바꾼적이 없었음.. 오피스텔 거주가 처음이라 이런 부분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지도 못했고 도어락만 설치되어 있으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아주 큰일이 일어남
- 입주한지 2개월만에 집에 누가 2번이나 들어왔다감,,(영화 도어락 개봉했을 때 무서워서 못봄) *복층 오피스텔이었고, 주말 오전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깨서 뒤척이다가 눈을 뜨고 계단을 내려가려는데... 복층에 있던 물건이 계단으로 옮겨져있음,,, 순간 너무 당황했지만 잠결이었고, 내가 옮겼나? 하고 대수롭지않게 걍 넘기고 제자리에 갖다둠. (예민하면서도 대충대충 넘어가려는 성격임,,,ㅅㅂ 이걸 대충 넘기다니 후,,, )
*주말이 지나고 평일 퇴근 후 빨래를 개는데 ,,,, 주말에 계단으로 옮겨져 있었던 그 물건이 사라짐. 제 자리에 분명 갖다뒀는데 정말 너무 황당해서 온 집을 다 뒤졌고 회사 동료들 불러서 같이 집을 다 뒤졌지만 사라진게 확실했음.. 며칠동안 머리카락 잡고 고민함. 이 때 고민고민하지말고 바로 경찰 불렀어야 하는데 경황이 없어 타이밍을 놓쳐버림 휴..
*경비실 가서 집에 누가 들어온 것 같다고 말함. 아저씨가 혹시 집주인한테 도어락 열쇠 몇 개 받았냐고 하길래 2개 받았다니까 원래 열쇠 3개짜린데 왜 2개만 받았냐고 걱정함... 나 말고 이런 피해자가 있었나봄.. 그리고 그 때 알았음!!! 비번 설정을 바꿔도 이 도어락은 키만 있으면 비번 상관없이 열렸음,, 집안에서만 잠기는 별도 잠금장치도 없었으니 키만 있으면 들어올 수 있었던거임, 고로 이 미친ㅅㄲ가 내가 잘 때 다녀갔고, 내가 회사 갔을 때 또 들어와서 물건을 대놓고 가져감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바로 임대인한테 문자로 상황알리고 도어락 교체 요청 내 문자를 씹음.. 연락이 없어서 부동산 가게전화로 연락함 그 때 저녁 8시였고 가게 번호를 폰으로 착신전환 했는지 그 마녀사장이 받음. 집에 누가 들어온 이야기를 하면서 도어락 키가 3개라던데 왜 2개만 주셨냐,,, 혹시 이전 세입자들이 키를 분실했거나 복사할 수도 있는거 아니냐.. 도어락을 교체해주심 좋겠다고 하니까, 이 미친 부동산 마녀 사장이 나한테 지랄함.. 진짜 아래의 3개 내용을 소리치면서 지랄함.. 진짜 개지랄함
1) 나도 집주인한테 열쇠 2개만 받았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의심할거면 열쇠를 10개를 줘도 20개를 줘도 무슨 소용이냐!!! 2) 도둑이 부잣집에 뭐라도 훔치러 들어가지 그런 오피스텔에 뭐하러 들어가겠냐!!!! 말도 안되는 소리마라, 남자친구들한테 비번 알려줘서 들어온거 아니냐!! *ㅆㅂ 남친 없다!!! 3)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 영업 끝났는데 왜 전화했냐! 도어락 필요하면 너가 달아라 집주인이 달아줄 의무 없다!!! 하.. 저 이야기 듣는데 힘이 빠지고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음.. 지방에서 올라와서 아는 사람도 없고 부서도 적응하느라 너무 힘든 시기였는데 저렇게 마녀같은 사람이 나한테 소리치면서 따지니 눈물만 나고 대응을 할 수가 없었음..
더러워서 그냥 내 돈주고 도어락 달겠다하고 제일 비싼 도어락과 문밖에 열쇠 구멍 없고,집안에서만 잠궈지는 잠금장치 설치함(40만원 내돈주고 함,, )도어락을 바꿔도 밤마다 너무 무서워서 항상 불켜놓고 새우잠으로 매일을 살아감.. *여기서 잠깐 꿀팁! 문밖에 열쇠 구멍없고 안에서만 잠금장치 설치하면 도둑ㅅㄲ 절대 못들어옴ㅋㅋ
- 그러던중 오피스텔 계약 기간 만료됐고 이사할 사정이 안돼서 여기서 계약연장하게 됨 *그동안 집에 몇 번 수리할 일이 생겨서 임대인한테 문자로 다 보고하고 수리했음 재계약 하려고 부동산 갔더니 부동산 사장이 수리할 거 있으면 철딱서니 없게 임대인한테 연락말고 부동산으로 연락하라고 비꼬듯이 이야기함. ㅆㅂ 부동산에 이야기하고 고칠거면 집주인이랑 내가 계약서를 왜쓰냐 그리고 집주인한테 말안하고 고쳤다가 문제 발생하거나 비용 더 많이 들게되면 그거 누가 책임질건데 그냥 부동산 마녀사장 말 안통하는 ㅅㄲ니까 대꾸 안하고 넘어감
- 근무지가 변경되어 계약연장 6개월 후 다시 지방으로 가게되었고, 계약중 나가는거라 부동산에 이야기해서 다음 세입자 구해달라고 말함. 다행히도 다음 세입자가 7일 11시에 이사들어오니 그 전까지 이사 꼭 하라고 함. - 이사는 4일에 할 예정이고, 7일에는 이미 지방으로 내려간 상태라고 말함. 그럼 4일에 이사마치고 집 상태 점검하고 계좌 알려주면 7일에 보증금 입금해주겠다고함. *부동산 마녀 사장이 집 상태 점검하고 갔고, 계좌번호 알려주고 나도 이사감
- 6일 오후에 부동산 마녀사장이 문자보냄. *6일까지 정산된 월세/관리비 내역과 부동산 중개비 35만원 정산내역서 보내줌 그거 확인하고 내가 바로 전화해서 보증금은 5천만원 그대로 입금받고 월세,관리비 내역은 별도 정산하겠다고 부동산 실장한테 미리 말했으니 그렇게 해달라고함 그리고 중개비는 회사에서 지원해주니까 회사 사업자번호로 현금영수증 발급요청함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문제 시작! 현금영수증 발급할거면 396,000원이다, 그리고 법적으로 계약자가 아닌 너희 회사 사업자번호로 중개비 현금영수증 발급 안되고 나는 너 이름으로 현금영수증 발급할거다! 하... 또 말이 안통하기 시작함. 그래서 차분하게 이야기함. 아 다른 부동산들은 회사 사업자 번호로 발급해주고, 우리 회사에서도 그렇게 진행을 하고있는데 법적으로 안된다고하니 그럼 그 법조문을 좀 알려주시면 회사에 나도 안되는 사유를 보고할 수 있다. 법조문을 알려달라고 하니 나한테 소리침. 궁금하면 니들이 찾아봐야지 어디서 법조문 찾아달라 그러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법조문은 무슨 법조문이냐!!!! 그래서 사장님이 법적으로 안된다고하니 그 법조문이 뭔지 물어본거 아니냐, 그럼 그 법조문도 모르면서 법 이야기하면서 부동산 영업하고 있냐고 따짐 그러니까 자꾸 상식이야기하면서 나는 *** 이름으로 현금영수증 발급할거에요!!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 끊어버림 걍 말이 안통함 ㅠㅠㅠㅠㅠ
끝까지 내 이름으로 현금영수증 발급하겠다길래 회사에 물어보니 그 정도로 안해주는 부동산은 처음 보는데 일단 그럼 법인카드로 결제하라고 해서 카드결제 하겠다고 말함. 그러니까 카드 결제하고 싶으면 7일 오전 11시까지 올라오라고함,,. 왕복 8시간 거리의 지방으로 이사 간거 알면서 그 시간까지 오라고함... 분명 7일에 못올라가니까 집 상태 점검이랑 이사 4일에 마치고 내려간건데 일부러 오라고함... 근데 그러고 모르는번호로 전화와있음. 알고보니 임대인 남편임, 업무중이라 못받았는데 문자가 와있어서 읽고 황당함 *임대인입니다. 보증금 정산하여 입금했는데, 비밀번호 안알려주시고 집열쇠 안주시면 재산권 침해입니다. 어떤 생각인지 문자주세요." - 알고보니 내 번호로 현금영수증 396,000원 부동산에서 마음대로 발급해버림. 이미 나는 관리비 차액 오피스텔에 납부했고, 임대인에게 월세 차액만 입금하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임대인이 부동산에서 시키는대로 관리비/월세/부동산 중개비 다 보증금에서 제외하고 입금함 사전 안내도 없이 저렇게 진행 다 해놓고 다짜고짜 재산권 침해라고 협박함
- 모르는 번호로 연락와서 지금 재산권침해라고 말하는거냐 뭐하시는거냐 저는 분명 카드결제 하겠다고 했는데 왜 마음대로 안내없이 입금하고 비번 안알려준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냐, 중개비 다시 입금하시고, 관리비는 오피스텔에 납부했으니 확인하고 연락하라. 그리고 6일까지 계약 유효하니 지금 비번 알려줄 수 없고, 보증금도 덜 받은거나 마찬가지니 그거 확인되는대로 비번 알려드리고 열쇠반납 하겠다고 말함 모든 계약종료와 거래는 7일에 하자고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이야기하더니 사전안내 없이 자기네들 마음대로 끝내려고함.
- 그리고 7일에 결국 개인휴가 써서 교통비 들여서 카드결제 하러 올라감 도착해서 카드 내밀며 중개비 결제해주세요 라고 말하니까 부동산 마녀 사장이 평온한 표정으로 "네? 뭐를 결제해줘요?? ㅇ__ㅇ (마녀둥절)" 라고 말함. 어이가 없어서 중개비 결제 카드로 한다고 했잖아요. 빨리 해주시고 현금영수증 발급한거 취소내역 보내세요, 하니까 "아~실장님 우리 카드 단말기 내일 오려나,,,? 지금 단말기 없어요" 그 순간 눈돌아감. 카드 결제 할거면 오늘 오전 11시까지 오라해놓고 지금 장난치냐고 새벽부터 기차타고 휴가써서 올라왔는데 뭐하자는거냐! 라고 소리치니까 아 그럼 중개비 안받을테니 나가세요! 라고 큰 소리침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장난치냐고 지금 왜 안받냐고 뭐라하니까 중개비 안받을테니까 나가라고 영업방해라고 이거 경찰 신거할거라고 협박함 그래서 경찰 불러라고 하니까 112로 바로 신고하면 될것을 동네 파출소 번호가 뭐였더라 하면서 계속 부르는거 망설임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내가 112로 전화해서 경찰 부름
경찰오니까 중개비 안받는다 했는데 내가 영업방해하고 안나간다고 내보내 달라고 말함. 어이가 없어서 경찰한테 상황설명 다 해주고 중개비 안 받겠다는 증명서 써서 도장찍어달라 하니까 절대 안해줄거라고 내가 왜해주냐고 그거 안 써준다고함.
지금 녹음하고 있는데 여기가 당신네 부동산인지 당신이 사장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빨리 쓰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땡땡부동산!! 여기 땡땡부동산! " 이라고 소리침.. 녹음하고 있다면서요 됐죠? 라고 부동산 마녀사장이 말함. (이때 나문희의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생각남 ㅋㅋ ) 그래서 장난치냐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하니까 경찰이 증명서는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고 말함. 하,, 그래서 내가 그럼 문제 생기면 증인 해달라고 말하니 알겠다고 본인 이름 알려주면서 증인으로 서겠다고 녹음기에 대고 말함 그리고 부동산 마녀한테 현금영수증 발급한거 취소 하라니까 내가 알아서 한다고 또 나가라고함 어이가 없어서 내 번호로 니들이 맘대로 발급한거 아니냐고 빨리 취소하고 보여달라니까 내가 왜그래야하냐고 알아서 취소한다고 소리침
경찰이 현금영수증 취소한건 보여주라고 말하니 부동산 마녀사장 바로 보여줌. 하..진짜 ㅆㅂ 그리고 출력해달라니 절대 안 해준다고함.. 진짜 너무 못된 마녀 부동산 사장이고, 부동산에서 싸우는 과정을 뒤에 세입자가 다 지켜봄. 마지막에 나오면서 그 세입자한테 당신도 열쇠 3개인데 2개 받는거라고, 그리고 나 집에 들어올 때 도둑들어 왔었다 그거 알고 들어와라 라고 말한 뒤 부동산 마녀사장 탁자에 열쇠 툭 던지고 나옴
내가 거기까지 가는데 왕복 8시간 교통비 10만원에 하루 일 못하고 휴가쓴 내 일당이랑 정신적인 피해는 보상도 받지못해서 너무 화가남
그리고 조만간 그 부동산 핵사이다를 맛볼거임 현금영수증 발급 전과 후 금액 상이한 내역서 나한테 보낸거 첨부해서 국세청에 카드결제 거부 및 현금영수증 발행 내역 상이로 신고접수함
그리고 부동산 중개보조인 미등록 적발 시 영업정지 1개월임 구청에 확인한 결과 그 부동산 실장이라는 중개보조인은 미등록 상태였고, 해당 내용 관할구청에 신고함.
엄청난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부동산 마녀사장 정말 나쁘다! 라고 생각하시면 엄지엄지척! 해주세요..ㅠ_ㅠ B부동산으로 인해 앞으로 부동산 방문 시 사장님 인상을 먼저 보게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