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 사람에게 실시간으로 협박 당하는중

kyokyo222020.07.09
조회948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빌라에 살고 있으며,


1층이라고 말하지만 층수로 따지면 1.5층인 곳에 2014년부터 살고 있으며 저희 아빠 명의에 자가 소유인곳에 살고 있습니다.



6년째 거주 중인 이곳에서 겨울에는 창문을 닫고 생활하니 불편하것은 없었지만,



여름이면 날도 덥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고 살고 생활 중입니다.


이곳에서 6번째 여름을 지내고 있지만 항상 담배 냄새 때문에 너무 힘들었었는데요.


저희 빌라에는 지하 1층에 102호, 101호 , 301호 분이 흡연자 인걸로 알고있으며,


항상 제 방 창문 앞 아니면 빌라 입구 앞에서 흡연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방으로 담배 연기와 냄새가 들어 왔었죠,


참고 참다가 오늘 겨우 용기 내어 나가보니

남자 2분이서 흡연을 하고 있었고

“창문 앞에서 담배를 피니까 냄새가 올라와요”라는 한마디를 하고 방으로 들어와 누우려는데


2명 중 지하에 사는 분이 그때부터 제가 들으라는 식으로 욕을 하기 시작하는겁니다,


빌라에 구조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그분이 사시는 쪽 창문 근처로 쓰레기가 버려지는데,


본인도 많이 참았다면서 앞으로는 음식물 쓰레기나 다른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을 보이면 죽여버린다며,

뚤린 주둥이라고 말을 막한다고,


ㅅㅂㄴ이라는둥 죽여버린다는 둥


소리소릴 지르며 협박 아닌 협박을 실시간으로 2시간째 듣고 있습니다.


저도 참다참다 담배 냄새가 올라온다 말한것인데 이게 제가 그렇게 크게 잘못한 것일까요?

그분은 직장이 없는건지 항상 시도 때도 없이 제가 출퇴근을 할때마다 마주치고

본인은 쌍둥이 아이가 있는 가장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담배를 항상 본인 집 바로 앞!!에서 피는데

저는 앞으로 집에 어떻게 들어 와야 하며 저희 가족들에게 피해가 가면 어쩔지 너무 걱정됩니다


뭐가 문제 인걸까요

그냥 제가 창문을 닫고 살았으면 이런일이 없었겠죠

지금도 창문 밖에서 들으라는 식으로 계속 욕을 하는데

서러운 마음에 새벽 감성으로 글 남겨 봅니다

읽어 주시는 분이 있다면 제 얘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