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알고지낸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심성도 곱고 배려심도 강한 친구인데 가정폭력에 이혼까지 겪으며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조금 부정적인 성격이 있지만 열심히 일하면서 돈도 모으고 잘 버텨오고있었습니다.독하게 일하며 일찍이 돈도 많이 모아서 곁에서 지켜보며 정말 대단하고 생각했고 존경도 많이 했습니다.근데 최근에 어렵게 시작했던 사업이 믿었던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해 시작도 못해보고 망해버렸습니다.. 다행이 빚은 생기지 않았지만 아득바득 모은 돈 절반 이상이 날아간 상태.. 한동안 연락을 피하다 하루는 전화해서 저한테 이러더군요..'이제까지 열심히 살아오면 좋은날이 올거라 믿고 한푼이라도 아끼면서 살아왔는데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 길을 잃은거같고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왜 사는지 모르겠고 어디든 떠나고 싶다.. ' 무슨말을 해줘야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들어줬습니다.그뒤로 연락은 잘되지만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먹고 잠만 자는것같습니다.우울증에 걸린것같은데 걱정되서 이핑계 저핑계로 불러내려고해도 계속 혼자있고 싶다고하는데 심리적으로 불안정해보이고 이러다 나쁜생각이라도 하는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바쁘게 사느라 사람만날시간도없어 친구라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데 이럴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니 제가 친구는 맞나 싶습니다..위로한다고 어줍잖게 희망적인말이나 어설픈 도움을 주려해줬다가 안좋은 일만 생길까봐 굉장히 조심스러운데 제가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
절망에 빠진 친구..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조금 부정적인 성격이 있지만 열심히 일하면서 돈도 모으고 잘 버텨오고있었습니다.독하게 일하며 일찍이 돈도 많이 모아서 곁에서 지켜보며 정말 대단하고 생각했고 존경도 많이 했습니다.근데 최근에 어렵게 시작했던 사업이 믿었던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해 시작도 못해보고 망해버렸습니다.. 다행이 빚은 생기지 않았지만 아득바득 모은 돈 절반 이상이 날아간 상태..
한동안 연락을 피하다 하루는 전화해서 저한테 이러더군요..'이제까지 열심히 살아오면 좋은날이 올거라 믿고 한푼이라도 아끼면서 살아왔는데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 길을 잃은거같고 이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왜 사는지 모르겠고 어디든 떠나고 싶다.. '
무슨말을 해줘야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들어줬습니다.그뒤로 연락은 잘되지만 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먹고 잠만 자는것같습니다.우울증에 걸린것같은데 걱정되서 이핑계 저핑계로 불러내려고해도 계속 혼자있고 싶다고하는데 심리적으로 불안정해보이고 이러다 나쁜생각이라도 하는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바쁘게 사느라 사람만날시간도없어 친구라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데 이럴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니 제가 친구는 맞나 싶습니다..위로한다고 어줍잖게 희망적인말이나 어설픈 도움을 주려해줬다가 안좋은 일만 생길까봐 굉장히 조심스러운데 제가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