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새언니가 너무 맘에 안들어요.
니가 뭐가 상관이냐고 하겠지만 제가 이상한건지 새언니를 싫어할만 한 상황인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오빠는 36살. 삼년전에 결혼해서 지금 두돌된 딸이 있어요.
새언니는 연애할 땐 저는 잘 몰랐지만 선생님이라 해서 부모님이 맘에 들어하던 상황이었어요.
근데 결혼할 때 돼서 막상 알고보니 기간제 교사여서 당시에 쉬는 상태였고 부모님은 정교사라고 말한 적은 없지만 당연히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속은 기분이라시며 날뛰고 반대 하셨어요. 학벌도 그냥 D여대..
오빠는 외고 - k대 - s금융 본사 과장 달았습니다.
집안에서 자랑스러운 오빠였고 아내도 비슷한 수준이길 바라셨으니 당연히 그렇지 않겠어요?
오빠는 근데 이미 눈이 돌아간 상태라 뵈는게 없었고 또 일부러 그랬는지 때마침 뱃속에 아기도 생겨버렸네요..?
어찌저찌 결혼을 하기로 했고, 새언니가 임신했으니 많은 사람들 부대끼는 예식장 싫다 스몰웨딩 하고싶다 우겨서 오빠는 친구도 많이 못 부르고 직장 사람들도 못 부르고 저희집은 개혼인데 부모님 손님도 못 부르고 50명 내외로 그것도 비싼 레스토랑 빌려서 했네요...
집도 아빠가 반 이상 해주시고 오빠가 금융권이라 대출이 잘 나와서 서울 불x동에 아파트도 해줬어요..
새언니는 그 후로 본격적으로 오빠의 등골을 뽑아 먹기 시작했어요~ 결혼할 때도 그동안 버는 족족 해외 여행 다닌다고 다 써재껴서 진짜 거의 몸만 왔는데 저희 오빠는 다이아 반지랑 샤x백 해줬어요. 그리고 태교 여행도 다녀오고..애 낳고 혼자 일본 여행도 갔다 오고 얼마전엔 아기 경험 핑계 대며 하와이랑 발리도 다녀왔어요ㅋ 아직 두돌 밖에 안된 애 데리고...
결혼 기념일이라고 티파x에 애기 낳았다고 샤x 백에 .. 아기 유모차도 스토x 고 옷도 비싼거만 입고.. 아기꺼도 비싼것만 사고..
호캉스도 맨날 가요 오빠돈으로..
오빠가 자주 명품을 사주는데 그걸 또 인xx에 맨날 올려요. 가방 클러치 신발 등등.. 하도 많이 자랑을 해서 이게 진품인지도 의심스러워요. 팔로워가 이만명 넘고 명품 자랑에 호캉스나 해외 여행간 사진 등등이 대부분이에요~ 가끔 얼굴만 짱 크게 나온 셀카 올리면 댓글로 어찌나 누구맘 예뻐요~ 해대는지.. 필터를 과하게 써서 귀신같이 나왔는데 밑에 맘들이 누구맘은 여신이네요.. 하고 솔직히 예쁜 얼굴은 아니거든요 약간 얼굴이 길어 노안이에요. 암튼 필터해도 별론데 본판은 더 별로.. 그나마 다행인건 키는 크고 말랐어요.
아기 낳고 몸 회복되면 임용고시도 보기로 했었는데 뭐 그거는 당연히 애는 엄마가 신경써야 된다고 핑계 대며 안하고 있구요..
오빠가 번 돈 오빠네가 쓴다는데 제가 뭔 상관이냐고 하시겠지만.. 오빠랑 저랑 어릴때 부터 사이 엄청 좋았고 자랑스런 오빠였는데 결혼 하면서 사이 틀어진 것도 싫고.. 그리고 샤넬이며 티파니며 명품 하나도 몰랐던 오빠였는데 이제 그런거에 자의든 타의든 돈을 팍팍 쓰는 것도 맘에 안들어요.
사실 오빠가 금융권 과장이라 얼마나 버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번다 해도 언제 정리될지 모르는 마당에 저런 식으로 돈 쓰는걸 저희는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그럼 또 우리집에 손벌리지 않겠어요??
새언니는 전라도 쪽이고 저희는 서울인데 결혼할 때 반대 했던걸로 맘상해서 새언니 진짜 한번도 우리집 안왔는데 오빠 데리고 친정은 엄청 자주 가요.
저도 조카 한번밖에 못봤어요.
오빠도 명절 마지막날에만 혼자와요.
이런 상황이 너무 싫고 새언니도 너무 맘에 안드는데 진짜 어케할 지도 모르겠고 답답한 맘에 글 올려요.
그냥 신경 꺼야 하겠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
추가:
예전에 써놓은거라 해외여행얘기 있음.
그리고 나도 유부녀임.
전라도 얘기가 왜 주작?
그리고 주작 얘기 나올 만큼 새언니가 욕먹을 만한거 아닌가요 베플이 이해 안되네요.
변변찮은 학벌과 이렇다할 직업없이 취집한거 부모와 여동생 입장에서 싫은거 당연한거 아님?
—————————-
또 추가로 말하면 지금 집도 아빠가 거의 다 해주고 오빠 대출은 1억 정도밖에 안됨. 그리고 오빠가 명품 사다 바치고 호캉스니 여행이니 뭐니 하는 것들 맨날 애키우기 힘들다 우울하다는 소리를 달고 살고 저런거 해줘야 힘나거 풀린다고 하니까 그러는거임.
그리고 본문에 쓰진 않았지만 새언니가 울부모님 댁에 가까이 살면 앞으로 울부모님이랑 잘 지낼 수 있지 않겠냐는 식으로 말했다는데 강남이라 손주 무기로 강남 아파트 받아 먹으려는거 같아서 너무 괘씸함.
너무 싫은 새언니와 정신나간 오빠놈
저는 서울 살고 있는 30초반의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새언니가 너무 맘에 안들어요.
니가 뭐가 상관이냐고 하겠지만 제가 이상한건지 새언니를 싫어할만 한 상황인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오빠는 36살. 삼년전에 결혼해서 지금 두돌된 딸이 있어요.
새언니는 연애할 땐 저는 잘 몰랐지만 선생님이라 해서 부모님이 맘에 들어하던 상황이었어요.
근데 결혼할 때 돼서 막상 알고보니 기간제 교사여서 당시에 쉬는 상태였고 부모님은 정교사라고 말한 적은 없지만 당연히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속은 기분이라시며 날뛰고 반대 하셨어요. 학벌도 그냥 D여대..
오빠는 외고 - k대 - s금융 본사 과장 달았습니다.
집안에서 자랑스러운 오빠였고 아내도 비슷한 수준이길 바라셨으니 당연히 그렇지 않겠어요?
오빠는 근데 이미 눈이 돌아간 상태라 뵈는게 없었고 또 일부러 그랬는지 때마침 뱃속에 아기도 생겨버렸네요..?
어찌저찌 결혼을 하기로 했고, 새언니가 임신했으니 많은 사람들 부대끼는 예식장 싫다 스몰웨딩 하고싶다 우겨서 오빠는 친구도 많이 못 부르고 직장 사람들도 못 부르고 저희집은 개혼인데 부모님 손님도 못 부르고 50명 내외로 그것도 비싼 레스토랑 빌려서 했네요...
집도 아빠가 반 이상 해주시고 오빠가 금융권이라 대출이 잘 나와서 서울 불x동에 아파트도 해줬어요..
새언니는 그 후로 본격적으로 오빠의 등골을 뽑아 먹기 시작했어요~ 결혼할 때도 그동안 버는 족족 해외 여행 다닌다고 다 써재껴서 진짜 거의 몸만 왔는데 저희 오빠는 다이아 반지랑 샤x백 해줬어요. 그리고 태교 여행도 다녀오고..애 낳고 혼자 일본 여행도 갔다 오고 얼마전엔 아기 경험 핑계 대며 하와이랑 발리도 다녀왔어요ㅋ 아직 두돌 밖에 안된 애 데리고...
결혼 기념일이라고 티파x에 애기 낳았다고 샤x 백에 .. 아기 유모차도 스토x 고 옷도 비싼거만 입고.. 아기꺼도 비싼것만 사고..
호캉스도 맨날 가요 오빠돈으로..
오빠가 자주 명품을 사주는데 그걸 또 인xx에 맨날 올려요. 가방 클러치 신발 등등.. 하도 많이 자랑을 해서 이게 진품인지도 의심스러워요. 팔로워가 이만명 넘고 명품 자랑에 호캉스나 해외 여행간 사진 등등이 대부분이에요~ 가끔 얼굴만 짱 크게 나온 셀카 올리면 댓글로 어찌나 누구맘 예뻐요~ 해대는지.. 필터를 과하게 써서 귀신같이 나왔는데 밑에 맘들이 누구맘은 여신이네요.. 하고 솔직히 예쁜 얼굴은 아니거든요 약간 얼굴이 길어 노안이에요. 암튼 필터해도 별론데 본판은 더 별로.. 그나마 다행인건 키는 크고 말랐어요.
아기 낳고 몸 회복되면 임용고시도 보기로 했었는데 뭐 그거는 당연히 애는 엄마가 신경써야 된다고 핑계 대며 안하고 있구요..
오빠가 번 돈 오빠네가 쓴다는데 제가 뭔 상관이냐고 하시겠지만.. 오빠랑 저랑 어릴때 부터 사이 엄청 좋았고 자랑스런 오빠였는데 결혼 하면서 사이 틀어진 것도 싫고.. 그리고 샤넬이며 티파니며 명품 하나도 몰랐던 오빠였는데 이제 그런거에 자의든 타의든 돈을 팍팍 쓰는 것도 맘에 안들어요.
사실 오빠가 금융권 과장이라 얼마나 버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번다 해도 언제 정리될지 모르는 마당에 저런 식으로 돈 쓰는걸 저희는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그럼 또 우리집에 손벌리지 않겠어요??
새언니는 전라도 쪽이고 저희는 서울인데 결혼할 때 반대 했던걸로 맘상해서 새언니 진짜 한번도 우리집 안왔는데 오빠 데리고 친정은 엄청 자주 가요.
저도 조카 한번밖에 못봤어요.
오빠도 명절 마지막날에만 혼자와요.
이런 상황이 너무 싫고 새언니도 너무 맘에 안드는데 진짜 어케할 지도 모르겠고 답답한 맘에 글 올려요.
그냥 신경 꺼야 하겠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
추가:
예전에 써놓은거라 해외여행얘기 있음.
그리고 나도 유부녀임.
전라도 얘기가 왜 주작?
그리고 주작 얘기 나올 만큼 새언니가 욕먹을 만한거 아닌가요 베플이 이해 안되네요.
변변찮은 학벌과 이렇다할 직업없이 취집한거 부모와 여동생 입장에서 싫은거 당연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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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가로 말하면 지금 집도 아빠가 거의 다 해주고 오빠 대출은 1억 정도밖에 안됨. 그리고 오빠가 명품 사다 바치고 호캉스니 여행이니 뭐니 하는 것들 맨날 애키우기 힘들다 우울하다는 소리를 달고 살고 저런거 해줘야 힘나거 풀린다고 하니까 그러는거임.
그리고 본문에 쓰진 않았지만 새언니가 울부모님 댁에 가까이 살면 앞으로 울부모님이랑 잘 지낼 수 있지 않겠냐는 식으로 말했다는데 강남이라 손주 무기로 강남 아파트 받아 먹으려는거 같아서 너무 괘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