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관해

32세쓰니2020.07.09
조회857
32세 평범한 직장인 여자 입니다.
그냥 평범한 가정보다는
다른 환경적 요소가 있었지만 화목하고 평화로운
가정에서 자랐어요.
하고싶은거 전공살려 대학교도 가고 할 수 있는 일 찾아
직장도 다니고
자랑스러운 대학, 직장은 아니지만 만족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연애도 빈틈없이 계속 하는데
뭔지 모를 이 공허함음 채워지지가 않아요.
이 공허함, 외로움을 친구들에게 연인에게 말하고
위로 받을 수는 있겠지만
그 위로가 하나도 위로 되지 않고 채워지지 않아요.
저 같은 분들 있나요?
어떻게 그 공허함을 채우나요?
참고로
취미도 많고 하고잡이라 항상 일을 만들어해도
외로워요ㅜ 결국 혼술로 마음 추스리고 잠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