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삶은 쓰레기일까.?

335252020.07.09
조회167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적어봅니당,

저는 20대 후반 여자 미용실에서 헤어 디자이너 였습니당,

음 슴 체로 쓸께욤 ^^

미용 하면서 진짜 재미있었고 힘들었고 , 그래도 꿋꿋하게 버텼는데,

오늘 다른 직원 다  있는 앞에서 저랑 이제 일 같이 못하겠다고 말을 했음.

그것도 갑자기 갑!자!기!,, 뭐 이렇다 저렇다 이런말도 없이 갑자기;

그전에는 경고를 3번이라도 받게된다면 , 그냥 그만 두게 될것이다 라고 햇음.

그게 뭐냐면 첫번째 손님 에게 친절하게 말해라 ,  두번째 손님이 한명이라도 잇으면

휴대폰을 만지지 마라 , 이게 다임 .그리고 손님 없을때야 폰을 만지는거 허락을 했었음, 

근데 나는 솔직하게 내한테 이야기를 한게 아니고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말을 했기 때문에

누가 경고를 몇번이고 알수가 없엇음, 그리고 원장님 지인 (고객) 머리 해준적도 없었는데,

내가 불 친절하다고 말이 많이 나왔다고 했음 ,  어찌댔든,  나는 아부 떠는 성격을 못하더라고 그래도 오히려 최선을 다한다고 이야기 해 놓고 시술을 들어갈때가 많음.,

이렇게 갑작스럽게 해고 당할 줄이야 상상을 못했고 ,

내한테 그동안 했던 고객님들 미용실 사람들이 하도 바꿔가지고 내한테 엄청 당부 아닌 당부 해 놓은 상태였음 , 그게 뭐냐면 그만 두더라도 말 좀 하고 그만 둬야된다며 ,.

나도 그만 둘 생각도 없었고 ,. 나는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거였는데 그건 내 생각이였고,

하루 아침에 백수 된 나는 이제 어쩌지 라는 생각이 강함..

펑펑 울엇는데 걍 좀 화도 난다 ,, 모든 사람들 한테 말하기 전에 내 한테 먼저 말을 하고 나서

이제 나랑 같이 일 못한다고 하는게 낫지 않나 이생각이 든다 ,

서비스업인데 당연히 친절하게 말을 했엇는데 ,, 뭐라도 이야기를 햇길래 원장님이 그렇게 말을

한건지도 모르겠고 , 무조건 친절하게 말을 햇다 ,. 진짠데 진짜로 억울하긴한데 ,..

휴 나는 이제 뭐 먹고 살아야하나 내 심정 누가 알까 .,

 

 

 

긴글 읽어주신다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