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경제관념?에 관해 질문이요!

지긋지긋2020.07.09
조회540

신혼부부 1년차 입니다.

아직 애는없지만 

서울에 살다 결혼하면서 갑자기 경기도권 멀리 온거라 

지금의 저는 현재는  알바하면서 용돈벌이하며 가정주부 고

남편은 사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남편 사업을 위해  그전부터 준비한?   땅(시어머니+남편= 공동명의) + 상가건물(남편명의)

현재 남편만 땅 대출 6억 / 상가건물 짓는데 2억5천(대출받음)  그래서 총 대출이 8억5천 정도입니다.      (상거건물2층은 집이고 1층은 남편 사업장)

현재 이자만 200만원 나옵니다.  
(대출금 2억5천에서 2천만원은 나중에혹시 사업이 마이너스될까바 급전 따로 챙겨둠)

 

근데 사업을하면서  순이익이 못벌면 400~500   잘 벌면 1000만원 정도  남는데요

 

저한테 따로 생활비 주는건아니고  지역화폐 카드 쓰면서  생활비는 거의 100~150쓰는거같아요

 

여기서  서로 계속  돈때매 싸우는게 있는데요   서로 경제관념이 틀려서요;

 

저는  생활비(보험비 등등) 쓰고 / 이자+ 원금 몇백 고정으로 갚아나가고  그래도 훗날 급전이 필요할지 모르니  적어도 20~30 씩 이라도 적금을 들자  (또는 여행경비적금, 경조사비) 이런거 라도 모아보자 인데

 

남편은  생활비쓰고 / 이자 갚고 나머지 이익난건 다 원금을 갚자  . 경조사비는 그떄그떄 돈벌떄 거기서 뺴면되지않냐 ,(20~30 모아두는것보다 원금 갚는게 더이득이라고함 )

또한 급전필요하면 2000만원 따로 챙겨둔거에서 쓰면되지않겠냐  입니다.

 

남들은  대출금갚으면서 적금 모아두는거같아서  그런 얘기를 하면

 남편은  그 사람들은 대출금리가 낮아서 그런거다

지금우리가 제일이득인건 대출금 원금부터 까야지  이자가 덜나오는게 더 이득인거다  이럽니다.

나중에 또 급전이 필요하면 또 대출받으면 되지  이럽니다 --

 

그러면서 저한테  너는 경제관념이 그렇게 없냐고 생각이없다고 겁나 화만냅니다 ㅡㅡ

 

어떤게 맞는것인가요 ??? ㅡㅡ 

 

아내로써 먼미래를 보고  급현금이 필요할떄가 있다거나

 혹시 훗날 애낳고 살면  애에 대한 돈도 모아놓고 그러지않나요?

 대출원금 부터 다 갚아버리면  솔직히 그냥 이게 돈 모으는재미도있어야되는데.. 걍  버는족족

마이너스 인거같은 느낌...

 

다른 부부들은  어떻게  돈 관리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