쀼의 세계 이을 드라마

ㅇㅇ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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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금토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유준상, 송윤아를 비롯해

배수빈, 한다감(한은정), 김혜은, 정석용, 이인혜, 김원해, 김지영 등

연기 고수들이 뭉쳐 막강한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



 

  

 


40대 중년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스카이캐슬>과 <부부의 세계>를 잇는 

기대작으로 꼽히는 작품.



그리고 19세 등급으로 제작된 '부부의 세계' 처럼

서사의 중심이 되는 중년 부부의 일상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기 위해 17회 전회 19세 시청 등급을 결정했다.



 



유준상은 중년 5인방의 중심이자 

남정해(송윤아)의 남편 '안궁철'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송윤아는

완벽주의 정신과 의사이자 안궁철의 아내 '남정해'역으로

미스터리를 증폭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남정해'와 '주강산'(이태환)의 아찔한 

첫 만남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개인적인 궁예인데....송윤아랑 저 남자가 바람나서

유준상과의 부부관계가 소홀해지는 게 아닐까 싶음)

 



배수빈은 비뇨기과 원장인 이혼남 '정재훈'으로


한다감은 중년5인방의 첫사랑 '백해숙'역을 맡는다.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완벽한 미모와 내숭이라고는 1도 없는 쾌활한 성격으로 

대학 시절 절친 5인방의 마음을 뒤흔든 마성의 여인이다. 

무성한 소문만 남긴 채 사라졌던 그녀가 

‘20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다이내믹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먼저 김성오와 김혜은은 연상연하 부부로

대박 터트릴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성인영화 감독 조형우(김성오)의 자유분방한 모습과 

매사에 당당하고 거침없는 인생 베테랑 강경자(김혜은)의 품격있는 자태는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쿨함이 진동하는 부부다. 

철부지 연하 남편과 걸크러시 연상 아내의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 유쾌한 공감을 전할 전망이다.



정석용과 이인혜는 12살의 나이 차이도 뛰어넘은

‘애정 만렙’ 띠동갑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따뜻한 미소가 닮은 박춘복(정석용), 유은실(이인혜)의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훈훈하게 만든다. 


만년 ‘웃상’의 남편 박춘복은 어린 아내와 늦둥이 딸을 위해 

‘투잡’ 열정도 불사른 영업직 사원으로 중년의 웃픈 현실을 대변한다. 


‘남편 바라기’ 유은실은 해맑은 반달 눈웃음이 매력적인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내다. 



 


천만식(김원해), 지명숙(김지영) 부부 사이에는 미묘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즐거운 사람들 속, 웃음기 하나 없는 두 사람의 표정은 

권태기 부부의 위태로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김원해는 앞뒤로 꽉 막힌 시청 공무원이자 

일과 집밖에 모르는 바른 생활 남편 천만식 역으로, 

김지영은 우울증 초기에 접어든 살림꾼 아내 지명숙 역을 맡아 

극에 리얼리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편,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은

7월 10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