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며느리앞에서 맨몸 보이는 시어머니

ㅇㅇ2020.07.10
조회121,648
저희시모 남편 아주버님 다 비염이세요
남편 연애때 첫데이트에 제앞에서 코를 파는데것도
손가락을 돌리며 파더라구요 ㅠㅜ 좀 놀랐지만 호감이더커서 잘만나왔어요

그러다 결혼얘기 오가며 시댁에 인사드리고 2~3번째 만남때 시어어니께서 저를쳐다보며 코를 파시더라구요;;;;
남편보다 더심하게..더 더럽게 ㅠㅜ
눈을 마주치며 얘기중이였는데
정말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어쩔땐 딸려오는 코딱지도 보이고 ㅠㅜ
또그걸 아무데나 버리고 (거실바닥)



그때 뭐 사람마다 다른니.. 절 편하게 생각하시나보다
게다가 윗어른이시니
그려러니했어요..어차피 같이 안살거니까
근데 결혼후 몇일있다 시댁을 갔는데 시어머니께서 샤워중이시더라구요

옷이랑 수건 욕실문옆에 두고...

욕실 앞 쇼파에 앉아있는데 시어머니께서 다 씻으셨는지
홀딱 벚은채로 물이 뚝뚝 떨어지는채로 문을 여시더라구요
남편이 있으니까 당연히 남편보시고는 문을 닫으실줄 알았는데
저를 놔두고는 애써 못본척하는 남편을불러 욕실문 옆에 있는 수건을달라고...(옆이라 수건을 집을려면 시모가 밖으로 놔와야하는 상황)
;;;;;; 너무나 자연스럽게 ㅡㅡ
수건을 건내 받고도 문을 안닫고 남편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맨몸 물기를 닦으시고는 옷을입는데

순간 너무 소름끼치고 뭔지모르게 더럽고...불쾌하고..
남편 창피한지 애써 못본척하고..

남편도 둘째라 애교가많은데
중학생까지 엄마 젖을 만졌다고...
윽 ㅠㅜ

그런분 많은가요? 중학생이 엄마 기슴을만지는건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ㅠㅜ

아들들만 키우는 어머니는 다그런가요?
너무자연스럽게 저러시니
제가 예민한건지 시어머니가 이상한건지 ;;;

댓글 82

아가리와대가리오래 전

Best소름 돋네.. 중학생 때까지 만진 아들과 만지게 내버려 둔 엄마라니, 서로를 끔찍이 아끼는 끔찍한 모자였나 봐요. 이 글 안 본 눈과 상상 안한 뇌 같이 삽니다.

이잉오래 전

Best님이 이상한게 아니고 시댁이 ㅂㅅ같아요. 제 기준에서는요

백전백승오래 전

Best도대체 어떤 매력이 솟구치면 첫데이트에 손가락 넣어 코 파는 남자와 진전이 더 될 수 있죠? 거기다 예비 며느리 앞에서 코 파서 거실 바닥에 코딱지 던지는 예비 시어머니를 보고도??? 원빈.공유라도 홀라당 깰 것 같은데 결혼까지 간 게 더 대단쓰...

ㅇㅇ오래 전

첫데이트때 코를 파는 남자랑 만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집 가정교육 기본적인것부터 잘못된거같은데...? 아들이든 딸이든 2차성징이 시작될 무렵엔 조심하는게 정상아닌가?? 그런 기본적인 것부터 글러먹었으니 첫데이트때 코를 후비고있지... 무슨 짱깨들같아요ㅠ 막 소개팅에서 코파고 며느리있는데서 코파서 바닥에버리고 샤워하고 물뚝뚝흘리면서 알몸으로나오고ㅠ 아니 근데 쓰니가 첫만남에 코파는 집안이란거 알면서 결혼한건데 뭘놀래요 더 살면 더이상한 꼴도 볼거같은데;;ㅋㅋㅋ

히히오래 전

가정교육 조카중요하구낰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 둘이잤을수도있겠다 진심토나온다

ㅇㅇ오래 전

첫데이트에 내 앞에서 코 후벼대는 남자가 어케하면 호감일 수 있죠..? 원빈 장동건이래도 정뚝떨일거같은데...?

ㅁㅁ오래 전

아오ㅆㅂ 더러워.. 코판걸 넘어서려면 어떤 매력이 잇어야되냐 도대체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코 파는거 넘 더러워!!! 나도 비염 심한데 세수할 때 물로 씻어내거나 휴지로 콧물닦지 웩 ㅡㅠㅡ 그리고 울엄마는 남동생 사춘기 부터는 수건 갈아입을 옷 정도는 챙겨서 갖고 욕실 들어가셨음. 우리집도 엄청 편한 집안이지만 저 집 진짜 이상함!!!!

ㅡㅡ오래 전

편모가정에서 엄마랑 주기적으로 관계하는 아들 적지않습니다

ㅇㅇ오래 전

주작이아니라면,그런남자랑 예비시모를 보고도 결혼한 님도 이상함

ㅋㅋ오래 전

아..진짜 코팟울때부터 난 정떨어졌을듯...

ㅇㅇ오래 전

첫만남에 코를 팠는데 어케 호감이 클수가있지?? 님이 더 대단하네요

ㅇㅇ오래 전

진짜 토할거같아요 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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