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추가//(법잘알 도와주세요)돈때문에 남남된 남동생

쓰니2020.07.11
조회73,736

마지막 추가//
끝내 카톡 답은 오지 않았네요 근데 엄마가 오늘 입원 우울증 치료에대한 얘기를 조용히 물어왔는데 그게 뱃속 아이를 위해서 좋을것같다고요 지금 일이 저모르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 무섭습니다 그래섲 혹시몰라서 글은 삭제 안할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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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 /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답이없어서 결국 카톡 탈퇴했다가 예비올케한테 보내봤어요 비난하고 욕하신다는거 알아요 저를 이상한 여자로 보겠지만 상황이자꾸 저를 궁지로몰리게 그렇게 만드네요
가족한테 이런일을 당하니 제정신일수가없네요
예비 올케가 아직 톡 확인안한상태이고요 차단한것같아서 카톡탈퇴해서 다시보낸건데 보내진거맞는거겠죠....
혹시 보낸내용에 문제될건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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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빌린 돈 당연히 갚아야죠 그치만 지금 경기도없고 매장에와서 핸드폰을 개통하는 추세가 감소되서 벌이가 거의없어요...... 집행권원이 빨리 나온이유가 그간 동생한테 이체된 금액이 없어서 변제의사가 없어보였기 때문이래요
4년전 사업비용 3천 5백만원을 빌렸고 매장에서 적자가 나서 2년전 남편이 저몰래 또 천 2백을 빌렸대요
그리고 신랑이 제작년 8월쯤에 12월까지 다 갚겠다는 내용을 카톡으로 남동생한테 보냈어요(저랑 상의없이요)
그때 동생이 그랬어요
'누나 사정아니까 되는대로 조금씩이라도 줘라, 크게주려면 그돈 다른데 다쓰게된다'
그말 뜻을 저는 '기간 상관없이'라고 생각했고 , 법원에선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전 쫌씩 주기보단 크게 모아서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갚지않고있었던거예요

어제 다른 변호사 사무실가서 15만원을 내고 다시 상담을 받아보았는데 , 이미 결정이 내려진 부분에대해서는 뒤집어질수없다네요 여기댓글들과 비슷했어요
알죠 저도.... 그래도 당장 막막하니까 나눠낼수있나 했더니 그것도 안되게 해놨대요
그리고 어제상담받는 변호사한테 동생변호사가 너무 적극적인데 원래그런거냐, 사채업자도 아니고 닥달하는건 불법아니냐고 물어봤더니, 불법은 아니라네요.... 대신 수임료말고 의뢰인이 인센티브를 걸수도 있어서 빨리 일처리 끝내고싶은 사람들은 그런것도 건대요
5천 단위 채무에서는 인센티브가 떨어지면 , 자기같은 경우에는 150~200정도 받았대요
설마 그돈벌려고 지금 3갤초 임산부 한테 이럴일인가요
제가 동생쪽 변호사한테 한참 위험한시기고 곧 갚을방법을 알아볼테니 자제좀해달라고 했더니 귓등으로 안듣고 한다는말이 , 지금 강제집행할수있는건 자기들이니 저희는 고집부리고 입장내세울 상황아니다라는 식으로 협박느낌이 드는 언사를했어요


말이 길어졌지만 제가하고픈 말과 해결방법은 딱하나뿐인것같은데
아무리 본인들이 싫다고하고 , 연을 끊는다고해도 엄마도 살아계시고 천륜을 거부할수는 없죠
생기는대로 돈은 갚을거지만 당장은 힘드니 일단 올케를 설득해서 남동생을 설득해달라 부탁해야 할것같네요
자존심 다버리고 사과하고 개인정보 유출부분은 제가 책임지고 처벌받고요
그럼 올케는 배운사람이고 속깊은애니까 이해해줄것도 같고요 동생은 자기여친 근처에 접근하면 이번엔 돈으로 안끝난다고 하는데 그것밖에 붙잡을게 없네요
뱃ㅈ속에 조카가있으니까 그렇게라도 매달리고 싶어요
자기조카인데 설마 더 모질게할까싶고 저는 시댁은 없어서 손벌릴데도 없네요
첫글을 올릴때쯤 진짜 임초였어서 감정기복이 진짜 심했네요 반성해요 도와주세요
동생 여친한테 문자, 카톡하는거 어떨까요? 차단한것 같은데 카톡 탈퇴했다 다시 만들면 받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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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이 이곳이 좋아 여기에 올려요 방탈죄송해요
도와주세요 꼭이요!!! 무료상담이나 법무사 사무실도 찾아가고 10만원내고 변호사 상담도 받아봤지만 일회성 상담이에 그치고 더는 안하줘요 ㅜㅜ
임초라 정신적으로도 몸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무리가 돼요ㅜ

이런저런 얘기 다접어놓고 본론만 말씀드릴게요
제게는 남동생이 있는데요 그남동생에게는 결혼하려는 여자가 있습니다
늦둥이 남동생인데다 어려서부터 똑똑했고 대하고 일찍가더니 졸업도 빨리하고 대기업도 빨리 입사했죠 돈도 빨리번만큼 홀로 엄마도 잘모시며 집안살림도 든든히 책임지는 녀석인데요 진짜 저희 누나들도 남편만큼이나 애정을 쏟으며 애인처럼 아들처럼 때로는 아버처럼 의지하며 살고있 ㅇㅓ요
근데 올 4월쯤 들어와서 뭔가 분열이 생기더니 지금은 거의 원수도 이런 원수가 없이 살고있어요

궁금한건 이거예요
1. 남동생이 저와 제 남편에게 금전적 으로 빌려준 돈이 있어요 저희가 사업을 시작할때요 갚겠다는 말은했지만 정확히 시기는 말안했네요 하지만 남동생은 변호사를 사서 법원에 사건을 진행했고 현재는 집행권원까지 나왔네요 남동생은 2주일 잠시 보류를 해주겠다고 그안에 저희가 사업때문에 빌린돈을 갚으라고 하네요(이 의미는 법정이자를 받지않겠다는 뜻인걸로 해석돼요)
거기다 남편이 저몰래 천만원을 추가로 빌렸다는데 그건 제가 모르는 상태에서 빌린거니 갚아야하나요??
(이런저런 돈 다합치니 거의 5천만원이 다되어서....)
고민하다 급한대로 친정 엄마한테 집담보대출을 부탁드렸는데 , 남동생이 법원에 집을 뭘 묶어놨다? 뭘조치를 해놨다? 이런식으로 말씀을하셨어요
뭔소린지 이해가안되서 오늘 가볼생각인데 집이 엄마 명의이인데 남동생이 뭘했다는건지 , 만약 딸들 동의없이 아들한테 명의변경을 해준거라면 딸들이 무슨조치를 취할수있을까요?

2. 남동생은 변호사한테 다맡겨놓고 연락이 되지않습니다 그여자친구도 물론 연락이 안되지만 어렵게어렵게 상황이 생겨 그친구 직장근처로 찾아가 만나게 됐고, 저를 보자마자 그여자애가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진짜 임신한상태로 용기내서 찾아가 이런 수모를 당한게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왜 신고하냐고 그랬더니 신고를 쌓아야 '접근 금지신청을 할수있다', '그게싫으면 나타나지 말아라' 그러더라고요.....
제가 너무 서러워서 너는 임신부한테 기본적인 됨됨이도 없냐고 그래도 차분히 좋게 말했더니 , 자기가 그런것까지 신경써야하냐며 발끈하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개신교인데 이친구는 불교이고 제 동생도 얘때문에 개종했네요 그리고 결혼해도 딩크족으로 살겠다고도 했고 퀴어축제 혐오하는저를보며 동성애를 편협한 시선으로 보지말라며 자기는 나쁘다고 생각하지않는다는 소리까지 했었죠 )
걔가말하는건 심리적 공포라는데 그건 임신한 제가 더 느끼고있어요 그때 출동한 경찰은 걔는 날씬하고 저는 임초라 살집이 있으니 진짜 무슨 폭행이라도 있었는지 알고 걔를 살짝 싸고돌았어요 느끼기에는 공무원이 예쁜아가씨만 호의적으로 대한 느낌이라 민원넣었네요
무튼 접근금지신청 하는건 제가 폭력을 썼을때 아닌가요??
아무나 신청되는건 아니죠??

갑자기 저혼자 천덕꾸러기 된것같고 진짜 죽고싶네요.... 제가 없어져야 집이 편하려나 돈문제 앞에서는 가족도 뭐고 다없는지 제가 있었으면 다 베풀었을텐데 한배에 나왔어도 다 같은 마음은 아닌가보네요.....
현실적인 도움 부탁드려요.... 대출은 이미 꽉채운상태라 힘들고 ...... 인간적으로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전에 동생이 '이렇게까지 왜끌고와'라고 말했는데 그말은 안받을생각도 있었던것같은데 그럼 다시 벌어진 사이 봉합하면 해결될까요......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