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0살입니다.
예전부터 해오던 전공으로 취업해서 타지역에서 용돈 한푼 받지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진짜 단한푼도요. 우선 숙소가 제공되어서 월세비 그런부분 전혀 손 안벌리고 식비도 점심 저녁이 공짜로 제공되어서 특별히 사먹을때만 제 월급으로 사먹습니다.
월 180 항상 적금 하고요.고향 내려갈때도 항상 왕복 10만원 제 월급에서 다 나갑니다. 전혀 손벌리는부분이 없어요.
그런데 휴가때나 본가갈때 친구들이랑 만나면 3시까지는 무조건 들어오라고 합니다. 3시 후한거 저도 알아요.
근데 저는 경제적인 부분이며 뭐며 다 20살 되자마자 저 스스로 다 하고 있는데 외박이 말이되냐는 둥 부모님이 연락 안하고 뭐라안하는 니네 친구들 집구석이 정상이 아니다 라는 둥 이렇게 화낼일인가 싶을정도로 화내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제 눈에는 그냥 여태컷 20년동안 키운 자식이 스무살 됐다고 본인들이 통제하려는것에 통제되지않는 저가 못미덥고 그거자체가 서운한걸로 밖에 안보여요.
걱정이 돼서? 타지역에서 밤을 새면서 술자리를 가지던 뭘하던 뭐라 안해요 뭐라하지도 못하고 ..
본가만 내려오면 시간내에 집에 안온다고 화냅니다.
항상 3시전이나 3시쯤 늦어도 4시안에는 갔는데
나가기도 전부터 늦기만 해봐라 면서 1시부터 전화 오고 문자오니까 순간 반항심 들어서 아침에 들어갔어요.
당연히 저한테 한소리 했습니다. 근데 거기에 굴복하면 앞으로 몇시까지 오라는 조건에 응해야 할것같아서 오늘 아침 10시 30분까지 안들어갔어요. 휴가 마지막날이기도 했고 타지역으로 가면 이렇게 놀지도 못합니다.
참고로 저는 노는걸 무지 좋아합니다.
그치만 20살 1월1일 전까지 술 입에 댄적도 없구요 (부모님이 준 술도 마신적 없음) 늦게까지 논적도 없습니다.
이부분은 부모님도 인정하시구요.
저보고 계속 동생들이 보고 배운다 ,20년간 키웠는데 그말하나 못들어주냐, 그렇게 내가 말했으면 아침되기 전에는 들어왔겠다 등등 저는 아무리 들어도 부모님뜻대로 항상 지내다가 그 틀을 벗어나려니까 그 꼴을 못보는걸로 밖에 안보여요..통금이 3시면 후하다 이런댓글 말고
애초에 20살 독립하고 경제적지원 1도 안받는 자식에게 본가 올때마다 걱정이라는 이름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어려서 아직 모르는건가요?
20살 통금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올해 20살입니다.
예전부터 해오던 전공으로 취업해서 타지역에서 용돈 한푼 받지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진짜 단한푼도요. 우선 숙소가 제공되어서 월세비 그런부분 전혀 손 안벌리고 식비도 점심 저녁이 공짜로 제공되어서 특별히 사먹을때만 제 월급으로 사먹습니다.
월 180 항상 적금 하고요.고향 내려갈때도 항상 왕복 10만원 제 월급에서 다 나갑니다. 전혀 손벌리는부분이 없어요.
그런데 휴가때나 본가갈때 친구들이랑 만나면 3시까지는 무조건 들어오라고 합니다. 3시 후한거 저도 알아요.
근데 저는 경제적인 부분이며 뭐며 다 20살 되자마자 저 스스로 다 하고 있는데 외박이 말이되냐는 둥 부모님이 연락 안하고 뭐라안하는 니네 친구들 집구석이 정상이 아니다 라는 둥 이렇게 화낼일인가 싶을정도로 화내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제 눈에는 그냥 여태컷 20년동안 키운 자식이 스무살 됐다고 본인들이 통제하려는것에 통제되지않는 저가 못미덥고 그거자체가 서운한걸로 밖에 안보여요.
걱정이 돼서? 타지역에서 밤을 새면서 술자리를 가지던 뭘하던 뭐라 안해요 뭐라하지도 못하고 ..
본가만 내려오면 시간내에 집에 안온다고 화냅니다.
항상 3시전이나 3시쯤 늦어도 4시안에는 갔는데
나가기도 전부터 늦기만 해봐라 면서 1시부터 전화 오고 문자오니까 순간 반항심 들어서 아침에 들어갔어요.
당연히 저한테 한소리 했습니다. 근데 거기에 굴복하면 앞으로 몇시까지 오라는 조건에 응해야 할것같아서 오늘 아침 10시 30분까지 안들어갔어요. 휴가 마지막날이기도 했고 타지역으로 가면 이렇게 놀지도 못합니다.
참고로 저는 노는걸 무지 좋아합니다.
그치만 20살 1월1일 전까지 술 입에 댄적도 없구요 (부모님이 준 술도 마신적 없음) 늦게까지 논적도 없습니다.
이부분은 부모님도 인정하시구요.
저보고 계속 동생들이 보고 배운다 ,20년간 키웠는데 그말하나 못들어주냐, 그렇게 내가 말했으면 아침되기 전에는 들어왔겠다 등등 저는 아무리 들어도 부모님뜻대로 항상 지내다가 그 틀을 벗어나려니까 그 꼴을 못보는걸로 밖에 안보여요..통금이 3시면 후하다 이런댓글 말고
애초에 20살 독립하고 경제적지원 1도 안받는 자식에게 본가 올때마다 걱정이라는 이름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어려서 아직 모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