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휴학생 입니다.
벌어쓰는 게 좋아서 고1 때 첫 알바하고
어느덧 5년 째 알바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편의점 카페 고깃집 레스토랑 빵집 워터파크 스텝 등
다양한 알바를 해보면서 실수를 거의 안 해봤어요
기껏해야 처음 배울 때 한두번?
지금 한달 째 하고있는 일도 한번도 실수 해본 적 없어요
그런데 이번주.. 6일 내내 사고 엄청 쳤습니다..
자잘한 실수부터 정산 빵꾸까지 ㅠㅠ..
솔직히 실수해서 저 혼자 힘든 건 상관없어요
어차피 제 잘못이니까 힘든 건 당연하겠죠
근데 제가 실수해서 남들이 힘들어지니까 미치겠어요
실수 하고나면 실수한 거를 적어놓고 두번은 안 해요
그런데 매일매일 새로운 실수를 해요...
일이 힘든 것도 아닌데 요즘 자꾸 멘탈이 나가있어요..
오늘은 막 샤워하는데 수건도 속옷도 안 가져가고
그제는 워터픽에 샴푸 넣어서 쏴버리고
왜 이러는걸까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고민상담을 해보라는데
지금 일하는 곳이 본가랑 멀어서 기숙사 쓰고있거든요
근데 누가 힘든티를 내면 뒤에서 모두가 힘든데 쟤는 왜 유난이냐 대체 뭐가 어렵고 힘드냐 내가 더 힘들다
하면서 뒷말이 엄청 많아요..
그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안 합니다
요 며칠 실수하면서 뒷말 나올 거 생각하니 스트레스
나 때문에 선임언니 고생한 거 생각하면 스트레스
먹기만 하면 체하고 잠도 못 자고 자도 한두시간이면 깨고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왜 때문에 이런걸까요 ㅠㅠ..
자꾸 실수하는 제가 이상해요
21살 휴학생 입니다.
벌어쓰는 게 좋아서 고1 때 첫 알바하고
어느덧 5년 째 알바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편의점 카페 고깃집 레스토랑 빵집 워터파크 스텝 등
다양한 알바를 해보면서 실수를 거의 안 해봤어요
기껏해야 처음 배울 때 한두번?
지금 한달 째 하고있는 일도 한번도 실수 해본 적 없어요
그런데 이번주.. 6일 내내 사고 엄청 쳤습니다..
자잘한 실수부터 정산 빵꾸까지 ㅠㅠ..
솔직히 실수해서 저 혼자 힘든 건 상관없어요
어차피 제 잘못이니까 힘든 건 당연하겠죠
근데 제가 실수해서 남들이 힘들어지니까 미치겠어요
실수 하고나면 실수한 거를 적어놓고 두번은 안 해요
그런데 매일매일 새로운 실수를 해요...
일이 힘든 것도 아닌데 요즘 자꾸 멘탈이 나가있어요..
오늘은 막 샤워하는데 수건도 속옷도 안 가져가고
그제는 워터픽에 샴푸 넣어서 쏴버리고
왜 이러는걸까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고민상담을 해보라는데
지금 일하는 곳이 본가랑 멀어서 기숙사 쓰고있거든요
근데 누가 힘든티를 내면 뒤에서 모두가 힘든데 쟤는 왜 유난이냐 대체 뭐가 어렵고 힘드냐 내가 더 힘들다
하면서 뒷말이 엄청 많아요..
그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안 합니다
요 며칠 실수하면서 뒷말 나올 거 생각하니 스트레스
나 때문에 선임언니 고생한 거 생각하면 스트레스
먹기만 하면 체하고 잠도 못 자고 자도 한두시간이면 깨고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왜 때문에 이런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