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자꾸 편 운운하냐네요.....

ㅇㅇ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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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한테 섭섭했던 이야기 하면 이해해주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가서 맘에 담아뒀던 듯이 남편이 다시 얘길 꺼낼 때가 있는데 그런 얘길 들어보면 결국 아닌거였고
오히려 어머니가 저한테 잘못한것보다 제가 그런 얘기를 한거에 더 서운해하더라구요

남편은 남의편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남편 하는 말이나 생각이 정말 남의편이라고 느껴지게 할때가있어서
서운한 마음에 도대체 누구 편이냐고 하면
왜자꾸 편가르기 하냐 니가 자꾸 누구편이냐고 하는거 자체가 잘못되었다 라고 하는데 오늘 정말 최고 서운하고 화딱지나서 잠도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