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해요 ㅠㅠ 여기가 화력도 세고 많은분들특히 어른?분들께 (제말은 인생선배분들요!!) 조언 구하려고 썼어요.. 아 그리고 다른 카테고리긴 했지만 얼마전과 비슷한 글 다시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짧지 않은 글이지만 읽고 간단히라도 조언 부탁드려요 시작할게요!! 현재 유학중인 20살 여학생입니다 요새 장래때문에 부모님과 자주 대화..를 했어요.. 근데 부모님 말로는 제가 너무 한심하다고 하셔서요 ㅠㅠ 그래서 스펙이라 하기도 뭐한 그런 저의 학력 겸 할 줄 아는것이것저것 써봤는데 괜찮은건가요..? 물론 저보다 잘나고 멋지신 분들 많은거 알아요ㅠㅠ 그래도.. 그런데도 너무 하찮은 거 같나요..
(여기부턴 읽기 쉽게끔 음슴체로 할게요) 1. 학교한국에서 초등학교 6학년 1학기까지 다님 - 한국에선 최종학력 유치원.. 그 후 유학감 (영어권 나라 아님, 어머니의 모국어이나 당시 본인은 아예 몰랐던 언어..) 언어문제 겸 학력문제로 1년 꿇고 6학년부터 다시 다님 9학년 말에 시험보고 physics-mathematic class 고등학교 입학 후 5~6월에 졸업 현재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학에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성적 및 수능 결과 할 줄 아는 언어? : 이곳 언어는 원어민만큼 구사, 한국어는 일반인들 정도? 회화 할 수있고, 왠만한 뉴스보도나 지문, 책 읽을 수 있을 정도, 영어는 간단한 원어민과 간단한 대화 가능한 정도.. (이해는 돼요)
2. 방과후? 추가수업학교 다니면서 음악학교 (학원 말고 '학교') 졸업함 배웠던 악기로 콩쿠르도 몇번 나가서 그랑프리 1등 3등 받아봄.. 그러나 고학년이 돼가며 힘겨운 것도 느꼈고 아버지의 반대 (돈 못 벌거다, 미래가 없다) 심해짐 그래서 음대 가려는 거 및 전공?악기 포기 (갈 수는 있었음, 학원에서 그 악기 연주자로서 젤 잘함) 운동..은... 한국에 있을 때엔 수영부 했었음 (고작 초등학생 때였고 못하는 편이긴 했지만..) 유학 중에도 다니는 운동 있었음 (이건.. 흔하지 않은 거라 못 밝힐것 같아요..) 나름 잘하는 면이었고 부상 크게 입기 전까진 대회 한두번 나감 (성과는 딱히 없었지만) 아직까지 지금도 시간 나면 취미로 다님
일단.. 여기까지인것 같아요..어.. 사실은 스펙(..은 아니죠.. 죄송요)이 괜찮은지만 물어보려는건 아니구요.. 여기서 대학을 굳이 가야되는건가 계속 생각이 들어요.. 어려서부터 그동안 공부도 시켜서 했고 (나름 열심히 노력하여서 늘 좋은 성적 받아왔어요..)더이상 시키는거만 하고 싶지 않고 대학도 가고싶지 않아요 물론 가면 미래는 보장 되겠죠 (부모님 말씀대로라면) 머리로는 가야하는거 너무나도 잘 아는데 적어도 4년 많으면 6~7년 어쩌면 그이상 걸릴 그 과정이 너무 시간이 아깝다고 마음이 계속 말하네요 왜 굳이 대학원 과정까지 계산하냐면.. 부모님이 늘 말씀하시거든요.. "적어도 학사 석사 할수있음 박사 과정까지 따야지 그것도 못하면 사람이 아니다" 저도 알아요 부모님 두분 모두 좋은 학력을 갖고 계시고 직업도 좋다는걸요 그러나 세상이 바뀌지 않았나요 미친듯이 노력하고 원하는거 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님 그것이 제 착각이고 오히려 세상이 바뀌었기에 더욱더 대학을 나와야 하나요 제가 아직 철이 덜 든거 알아요.. 다른 분들보단 훨씬 경험도 없고 부족하겠죠.. 지금 세상은 계속 발달하고 있고 교육과 학력 연 (흔히 빽이라 하는..) 이 중요할지도 모르지만 지금껏 많은 다른 분들이 하신 것처럼 다양한 일을 하고 싶어요 원래 어릴땐 그림이니 건축이니 동물이니 그렇게 좋은게 많고 꿈도 열심히 그려왔는데 억지로 시키는것만 하다보니 이젠 힘이 들고 지루하고 내가 왜 여기서 이러는거지 싶어요 그냥 다른사람들 하는것처럼 살고 싶어요.. 아니면 모두들 이런 과정을 겪으시나요..
죄송합니다 여기 시간이 아직 새벽이라 그런지 말만 주저리 주저리 많네요 인생선배님들께 묻고 싶어요 (20대, 30대, 40대, 50대... 모두요!!!) 저정도면 괜찮게 살아온건가요..?너무 무능력한가요..? 대학은 무조건 가야 할까요..?안 가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되시나요..?부모님 말씀으론 그런식으론 어디 시집도 못 갈거라는데 며느리로서 어떨거 같나요?가는게 전체적으로 더 나은가요? 제발.. 아는 동생 친한 동생 또는 자식처럼 생각하고 조언해주세요 ㅠㅠ 또 위로도 감사하지만 따끔한 충고도 정말 고마울 것 같아요 (그래도 악플은 노노.. 울지도 몰라요 )
(봐주세요) 여자가 이정도 스펙이면 괜찮은건가요?
우선 방탈 죄송해요 ㅠㅠ 여기가 화력도 세고 많은분들특히 어른?분들께 (제말은 인생선배분들요!!) 조언 구하려고 썼어요..
아 그리고 다른 카테고리긴 했지만 얼마전과 비슷한 글 다시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짧지 않은 글이지만 읽고 간단히라도 조언 부탁드려요
시작할게요!!
현재 유학중인 20살 여학생입니다
요새 장래때문에 부모님과 자주 대화..를 했어요..
근데 부모님 말로는 제가 너무 한심하다고 하셔서요 ㅠㅠ
그래서 스펙이라 하기도 뭐한 그런 저의 학력 겸 할 줄 아는것이것저것 써봤는데 괜찮은건가요..?
물론 저보다 잘나고 멋지신 분들 많은거 알아요ㅠㅠ
그래도.. 그런데도 너무 하찮은 거 같나요..
(여기부턴 읽기 쉽게끔 음슴체로 할게요)
1. 학교한국에서 초등학교 6학년 1학기까지 다님 - 한국에선 최종학력 유치원..
그 후 유학감 (영어권 나라 아님, 어머니의 모국어이나 당시 본인은 아예 몰랐던 언어..)
언어문제 겸 학력문제로 1년 꿇고 6학년부터 다시 다님
9학년 말에 시험보고 physics-mathematic class 고등학교 입학 후 5~6월에 졸업
현재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학에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성적 및 수능 결과
할 줄 아는 언어? : 이곳 언어는 원어민만큼 구사, 한국어는 일반인들 정도? 회화 할 수있고, 왠만한 뉴스보도나 지문, 책 읽을 수 있을 정도, 영어는 간단한 원어민과 간단한 대화 가능한 정도.. (이해는 돼요)
2. 방과후? 추가수업학교 다니면서 음악학교 (학원 말고 '학교') 졸업함
배웠던 악기로 콩쿠르도 몇번 나가서 그랑프리 1등 3등 받아봄..
그러나 고학년이 돼가며 힘겨운 것도 느꼈고 아버지의 반대 (돈 못 벌거다, 미래가 없다) 심해짐
그래서 음대 가려는 거 및 전공?악기 포기 (갈 수는 있었음, 학원에서 그 악기 연주자로서 젤 잘함)
운동..은... 한국에 있을 때엔 수영부 했었음 (고작 초등학생 때였고 못하는 편이긴 했지만..)
유학 중에도 다니는 운동 있었음 (이건.. 흔하지 않은 거라 못 밝힐것 같아요..)
나름 잘하는 면이었고 부상 크게 입기 전까진 대회 한두번 나감 (성과는 딱히 없었지만)
아직까지 지금도 시간 나면 취미로 다님
일단.. 여기까지인것 같아요..어.. 사실은 스펙(..은 아니죠.. 죄송요)이 괜찮은지만 물어보려는건 아니구요..
여기서 대학을 굳이 가야되는건가 계속 생각이 들어요..
어려서부터 그동안 공부도 시켜서 했고 (나름 열심히 노력하여서 늘 좋은 성적 받아왔어요..)더이상 시키는거만 하고 싶지 않고 대학도 가고싶지 않아요
물론 가면 미래는 보장 되겠죠 (부모님 말씀대로라면)
머리로는 가야하는거 너무나도 잘 아는데 적어도 4년 많으면 6~7년 어쩌면 그이상
걸릴 그 과정이 너무 시간이 아깝다고 마음이 계속 말하네요
왜 굳이 대학원 과정까지 계산하냐면.. 부모님이 늘 말씀하시거든요..
"적어도 학사 석사 할수있음 박사 과정까지 따야지 그것도 못하면 사람이 아니다"
저도 알아요 부모님 두분 모두 좋은 학력을 갖고 계시고 직업도 좋다는걸요
그러나 세상이 바뀌지 않았나요
미친듯이 노력하고 원하는거 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님 그것이 제 착각이고 오히려 세상이 바뀌었기에 더욱더 대학을 나와야 하나요
제가 아직 철이 덜 든거 알아요.. 다른 분들보단 훨씬 경험도 없고 부족하겠죠..
지금 세상은 계속 발달하고 있고 교육과 학력 연 (흔히 빽이라 하는..) 이 중요할지도 모르지만
지금껏 많은 다른 분들이 하신 것처럼 다양한 일을 하고 싶어요
원래 어릴땐 그림이니 건축이니 동물이니 그렇게 좋은게 많고 꿈도 열심히 그려왔는데
억지로 시키는것만 하다보니 이젠 힘이 들고 지루하고 내가 왜 여기서 이러는거지 싶어요
그냥 다른사람들 하는것처럼 살고 싶어요.. 아니면 모두들 이런 과정을 겪으시나요..
죄송합니다 여기 시간이 아직 새벽이라 그런지 말만 주저리 주저리 많네요
인생선배님들께 묻고 싶어요 (20대, 30대, 40대, 50대... 모두요!!!)
저정도면 괜찮게 살아온건가요..?너무 무능력한가요..?
대학은 무조건 가야 할까요..?안 가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되시나요..?부모님 말씀으론 그런식으론 어디 시집도 못 갈거라는데 며느리로서 어떨거 같나요?가는게 전체적으로 더 나은가요?
제발.. 아는 동생 친한 동생 또는 자식처럼 생각하고 조언해주세요 ㅠㅠ
또 위로도 감사하지만 따끔한 충고도 정말 고마울 것 같아요
(그래도 악플은 노노.. 울지도 몰라요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충고해주고 가주실거죠..?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