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나자 마나 아버지에게 홀로 자란 남편과 결혼한지 2년 됐고 임신한지 5개월차입니다
시아버지는 말그대로 내가낸데 본인만의 고집
내맘대로 하시는 분입니다
또 10번 식사를 같이하면 10번 다 술을 드시고 취하시는 분이세요
술 취하기 전과 후과 180도 다릅니다
말 수 없고 나름 점잖으시다가 술만 취하면
목소리가 쩌렁쩌렁 높아지고 애정표햔을 하시거나 같은말 반복 또는 잔소리를 계속 하십니다
술이 술을 먹는다고 취하면 계속 드시는 스타일이고
연애 때부터 그런 모습을 봐왔지만 정말 볼 때마다 정이 떨어지고 만나기가 싫으네요
남편은 그런 아버지를 평생 이해와 방관 포기 사이쯤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그러지 마라고 해도 절대 말을 들을리앖고 자기 맘대로 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남편의 생모는 남편을 낳고 도망을 갔고
그 후에 아버님이 여러번 결혼을 하셨지만 지금은 혼자 계십니다 저희 친정에서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며 제 남편도 그런거 닮는가 아니냐 하는데 남편은 술을 못마십니다 순한 편이구요
얼마전에도 아버님과 식사 자리를 가졌는데
술에 취하시니 아직 첫애는 배 안에 있는데도
혼자 자라면 외롭다 많이 낳아야 한다
술 드시고 제 배를 아기 태명을 부르며 만지려고 하는것도 싫습니다 술 냄새 나는 입도 싫고
임산부 생각안하고 담배 뻑뻑 피우는 것도 싫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아들보다 며느리가 더 좋다 하십니다 또
제 남편 닮지 말고 자기를 닮았으면 좋겠다
자기가 나이가 들면 얼마정도를 자기한테 달라
나한테 바라는 걸 말해봐라 다 들어주겠다
하셔서 담배 끊으시고 술 줄여라 하니
그건 못하겠다 네가 이해해라 하십니다
밥 먹을 때도 가족이라며 계속 탕이나 찌개는 다 같이 숟가락 담궈서 드시길 원하는데
정말 정말 싫습니다
어릴 때부터 친정에서도 가족끼리 덜어 먹는 습관을 가져온 저에게 정을 나눈다는 이유로 강압적으로 그렇게 먹어야 하는 것도 싫고 정말 하나 둘 싫어하다 보니 아버님 목소리 듣는 것도 다 싫은데
이렇게 싫어 하는걸 알고 표현을 하니 남편도 알아서 그런 자리를 최대한 안만드려고 하는데도
저는 정말 만날 때 마다 스트레스라 지금 며칠 내내 배도 아프고 정말 제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라는 생각 뿐이네요 ㅠ 임신하고 그래서 감정이 더 격해지는 것도 잇늠거 같지만 아버님을 둔 남편하고도 이야기 하기 싫어지다가도 또 보면 가족이란 사람은 아버님 밖에 앖으니 안쓰럽기도 하고 그랗습니다
저는 성격이 싫은 소리 잘하고 뼈 때리는 소리도 서금치 않게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입니다
참다참다 한번씩 아버님께 한마디씩 하는데도
말하는 것 보다 참는게 더 많으니 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애 까지 나오면 더 할거 같은데 걱정입니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지...
정말 안보는 수밖에 없는지 걱정입니다
시아버지를 만나기가 너무 싫습니다
폰으로 남기는 글이라 오타 이해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태어나자 마나 아버지에게 홀로 자란 남편과 결혼한지 2년 됐고 임신한지 5개월차입니다
시아버지는 말그대로 내가낸데 본인만의 고집
내맘대로 하시는 분입니다
또 10번 식사를 같이하면 10번 다 술을 드시고 취하시는 분이세요
술 취하기 전과 후과 180도 다릅니다
말 수 없고 나름 점잖으시다가 술만 취하면
목소리가 쩌렁쩌렁 높아지고 애정표햔을 하시거나 같은말 반복 또는 잔소리를 계속 하십니다
술이 술을 먹는다고 취하면 계속 드시는 스타일이고
연애 때부터 그런 모습을 봐왔지만 정말 볼 때마다 정이 떨어지고 만나기가 싫으네요
남편은 그런 아버지를 평생 이해와 방관 포기 사이쯤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그러지 마라고 해도 절대 말을 들을리앖고 자기 맘대로 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남편의 생모는 남편을 낳고 도망을 갔고
그 후에 아버님이 여러번 결혼을 하셨지만 지금은 혼자 계십니다 저희 친정에서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며 제 남편도 그런거 닮는가 아니냐 하는데 남편은 술을 못마십니다 순한 편이구요
얼마전에도 아버님과 식사 자리를 가졌는데
술에 취하시니 아직 첫애는 배 안에 있는데도
혼자 자라면 외롭다 많이 낳아야 한다
술 드시고 제 배를 아기 태명을 부르며 만지려고 하는것도 싫습니다 술 냄새 나는 입도 싫고
임산부 생각안하고 담배 뻑뻑 피우는 것도 싫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아들보다 며느리가 더 좋다 하십니다 또
제 남편 닮지 말고 자기를 닮았으면 좋겠다
자기가 나이가 들면 얼마정도를 자기한테 달라
나한테 바라는 걸 말해봐라 다 들어주겠다
하셔서 담배 끊으시고 술 줄여라 하니
그건 못하겠다 네가 이해해라 하십니다
밥 먹을 때도 가족이라며 계속 탕이나 찌개는 다 같이 숟가락 담궈서 드시길 원하는데
정말 정말 싫습니다
어릴 때부터 친정에서도 가족끼리 덜어 먹는 습관을 가져온 저에게 정을 나눈다는 이유로 강압적으로 그렇게 먹어야 하는 것도 싫고 정말 하나 둘 싫어하다 보니 아버님 목소리 듣는 것도 다 싫은데
이렇게 싫어 하는걸 알고 표현을 하니 남편도 알아서 그런 자리를 최대한 안만드려고 하는데도
저는 정말 만날 때 마다 스트레스라 지금 며칠 내내 배도 아프고 정말 제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라는 생각 뿐이네요 ㅠ 임신하고 그래서 감정이 더 격해지는 것도 잇늠거 같지만 아버님을 둔 남편하고도 이야기 하기 싫어지다가도 또 보면 가족이란 사람은 아버님 밖에 앖으니 안쓰럽기도 하고 그랗습니다
저는 성격이 싫은 소리 잘하고 뼈 때리는 소리도 서금치 않게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입니다
참다참다 한번씩 아버님께 한마디씩 하는데도
말하는 것 보다 참는게 더 많으니 병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애 까지 나오면 더 할거 같은데 걱정입니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지...
정말 안보는 수밖에 없는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