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도 제발 부탁이야.. 나 좀 도와줘...
요약본만 읽어도 되니깐.. 조언 부탁해...
내가 생각하는게 잘못된건지
아님 선생이 잘못된건지....
꼭이야... 나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 받고 싶어..
다들 학교에 싫어하는 애들이 있지?
나도 있음. 그것도 2명이나. 그 두명은 우리 반 애들 전체가 싫어하고 1학년때 부터 대 놓고 꼽을 줌. (과 특성상 3년간 같은반.)근데 내가 그 친구들이랑 세부전공이 똑같았음.
내 절친이 1 내가 싫어하는 애들을 2.3이라고 할게
내가 2.3을 욕한건 내 잘못이야. 3앞에서는 혼잣말로 "신발 조카 꼬라보네." 했는게 걔가 세게 나와서 나도 모르게 2한테 한거라고 얘기함. 그래 내 잘못이고 선생님한테 거짓말로 진술서 쓴거 내 잘못이야. 2.3 욕하건 내 잘못인거 인정했어.
근데 문제는 1이야. 1이 나랑 친하다고 했지? 1도 2.3을 싫어해
근데 얘가 소심하고 착해서 말을 못하는거야. 나한텐 싫다 짜증난다. 그리고 선생님이 1한테 2 좀 잘 챙겨달라고 부탁받은게 너무 싫다. 이래서 다가오는거 부담스럽다 라고 말하라고 하고 불편하다라고 말하라는 식으로 조언 해줬는데 그것도 잘 못하고 나한테 끊어달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끊고 일부러 말 하고 있을때 말 끊고 갑툭튀하고 그럼. 물론 내가 실행한 잘못이 있지만 1이 이런 얘기를 쏙 빼놓고 선생님한테 나 때문에 학교 다니기 힘들다는 식으로 얘기함. (2.3도 그랬나봄)
내가 성격이 팍팍 나가는 스타일이라 친구들 툭툭 치고 그러는데 1이 그러데 트라우마가 있대. 처음에는 별로 세게 때리지도 않았는데 엄살이냐 하는데 나중에는 안 때렸어. 고친거지.
이렇게 그 친구한테 불편한거 있으면 말을 해달라고 했고 난 고쳤어. 근데 내가 그친구한테 장난겸 농담으로 어이없는 부탁을 했거든? 누가들어도 어이없는거.
예를 들자면 1의 아스크림을 한입만 하고 먹다가 흘렸는데 니 아이스크림이니깐 내옷 빨아와 이런식?
당연히 어이없잖아? 나도 아니깐 장난으로 계속 빨아와 빨아와 이럼. 근데 걔가 알겠대. 그래서 내가 진짜? 진짜지? 이럼.
싫으면 싫다고 해야지. 호구처럼 받아버린거임. 그래서 걔가 진짜 빨아옴. 그래 이건 내 잘못인거 같아. 내가 그 상황에서 장난이였어. 이러고 내가 빨아왔으면 되니깐. 친구 1이 상처 받은걸 생각하니 아 얘가 나때문에 많이 힘들었구나를 깨닮음.
그리고 2.3 번 친구를 싫어한다고 했잖슴? 근데 앞에서는 착하게 해주는거야. 선생님들 앞에서 근데 뒤에선 나랑 같이 욕하고.
나중에 선생님한테 혼나는데 "내가 보기엔 1이 2.3을 제일 잘 챙겨주는데 착한 애를 니가 무슨 권리로 얘기를 못하게 하냐" 이러는거임.
여기서 부터 본론임.
나는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애들이 학교를 다니기 힘든 (선생의 과장일 수 도 있지만) 상황인걸 알았고 내 잘못을 인정함.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제가 잘못한거 같아요." 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게 벌써 그렇게 바뀐다고?" 라면서 안 믿는 식이였음.
그리고 "너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이면 내가 너 학교 그만두게 만들거야. 내가 판단할거야. 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라면서 "니가 하는 모든 행동은 전부 다 식으로 보여." 라고 내가 선생님 앞에서 나아질려는 노력보이면 "야, 어디서 착한척이야." 라면서 화를 냄.
또 요새 시국이 이러니깐 자가진단 등교중지 뜨면 학교를 가면 안되는데 예체능 학교고 공연연습 빠지면 피해가니깐 학교를 갔거든? 그날 목이 엄청 아팠음. 근데 혼나면서 기침 참다가 살짝 하니깐 "아픈척 하지마." 이러고 정말로 기억 안났는데 "내 얘기듣고 기억나는척 하지 마." 이러고 일방적으로 단정지음.
게다가 내가 진술서? 비슷한거에 거짓말을 했어. 그 순간 혼나는게 무서워서 나도 모르게 그랬나봐. 그거 읽으면서 피식피식 거리고 "웃기네." 이럼. 그리고 그 상황에서 귤까먹고 내가 다 썼다고 하면 종이 확 뺏어가는 듯이 가져가고 지 화난다고 종이랑 볼펜 살짝 던지고 그럼.
그리고 제일 억울? 했던게 위에서 친구 1이 부탁해서 한 욕도 많았다고 했잖아? 이렇게 나도 나름대로의 의견이 있는데
"세명의 이야기가 다 똑같아서 니 이야긴 들어볼 필요가 없어. 물론 너도 너만에 뭔가가 있겠지만. (기억안남)" 이런식으로 내 얘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나만 나쁜년으로 취급하느거임.
그리고 친구 2가 이유없이 애들을 바라봐. 근데 그런 애들 있잖아. 눈 땡그랗고 쳐다보는거 자체가 부담스러운 애들. 내가 학기초에는 넘어가다 도저히 나 혼자 스트레스 받아서 그 친구한테 얘기함. "쳐다보는게 부담스러우니 안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근데 알겠다면서 계속 그러는거임. 우리반 애들도 걔가 쳐다보는게 부담스럽다며서 불만이 많은데 나한테 "그럼 너도 눈깔 뜨고 다니지 마." 선생이 그럼. 그리고 학기초에느 처음 보는 친구들이니깐 다들 친구들의 시선이 안 좋게 느껴질때가 있을 수 도 있잖아? 근데 나머지 친구들은 학기초에 한두번 하다가 이젠 안 쳐다보고 친하게 지내서 욕을 안하는건데 "걔네들한텐 왜 안하는데? 걔네가 너보다 잘나서 그러는거 아니야. 넌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한 이기적인 사람이다." 라면서 단정짓는거임.
아무튼 내가 무슨 말을 하면 꼬투리 잡고 넌 이기적인 애라는 식으로 단정짓는거 같아서 그냥 내가 다 잘못했다고 함.
내가 잘못했으니 사과를 해야하잖아? 잘못한걸 깨달았으니깐
근데 오늘 이 일 1.2.3 한테 입도 뻥긋하지 말라고 하고 사과도 하지말래. 이 일 못 넘어가겠다면서 전부 부모님 부르겠대.
부모님 부르는건 이해가 가는데 사과를 하지 말라는게 이해가 안돼. 게다가 "이제와서 뭘 사과를 해. 사과의 사자도 꺼내지도 마." 이러는거야. 잘못한걸 깨달았으니깐 하는거지.
그리고 나 혼내다가 내가 대답하는거 듣고 도저히 안 되겠는지
"어머니 지금 뭐하시니." 하길래 우리 엄마는 4시에 끝나는데 그때가 3시 좀 넘었거든? 근데 청소부 일 하셔서 전화 받기 어려우심. "일하고 계세요." 대답하는데 그래도 전화거는거야. 전화기 너머로 우리엄마 목소리 들리는데 "선생님 제가 지금 좀 바빠서 나중에 제가 다시 연락 드릴게요." 라고 말하는데 "저도 조금 바빠서요. 어머니." 이러는거야. 거기서 좀 나 어이 없었다.
"쓰니 때문에 학교를 다니기 힘들어하는 애들이 있어서요. 학교를 오셔야 할거 같아요." 이럼. 우리 엄마가 주말에 일해서 주말이 안된다고 하다가 "화요일날 쉬는날이라 그때 갈게요." 했는데 "월요일은 안나요? 화요일은 제가 바빠서요." 울 엄마가 화요일날 밖에 안된다니깐 화욜날 오라고 함.
요약하자면
"앞으로 계속 이러면 내가 너 학교 그만 두게 만들거야."
라고 해놓고 나아질려고 노력할려고 하면
"야, 너 착한척 하지마." / "전부다 가식으로 보여."
라고 하고
"3명의 이야기가 전부 똑같아. 니 이야기는 들어볼 필요가 없어 물론 너도 너만의 사정이 있겠지.(이러식)"
으로 말하고
훈계할때
"웃기네." 라면서 피식 웃고 귤 까먹기도 하고 열 받아서 종이랑 볼펜 휙휙 던지고
"내가 널 좋게 생각하게 창피하고 짜증나." 이러식으로 얘기하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그게 그렇게 빨리 바뀐다고?" (잘못한거 인정하니깐) "이제와서 무슨 사과야." 라면서 날 계속 이기적이게 몰아가고
애들 다 있는곳에서 "야." 라고 부르고 "어디서 착한척이야." 굴욕감 느끼게 하고
내 얘기 듣지도 않고 나쁜년으로 몰아가면서 "이거 다 (세부전공 강사들) 선생님들한테 보여드릴거고 과 부장선생님한테도 다 보여드리고 니가 했던 짓들 다 말씀드릴거야." 라고 말하고
"오늘 있었던 일 3명한테 입 밖으로도 꺼내지도 마. 꺼내면 진짜 가만 안두고 보복의 보자도 생각 못하게 만들거야.(할 생각 없었음)"이라면서 협박(?) 비슷하게 함.
라는데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선생님의 말과 행동, 해결방법이 좀 잘못 됐다고 생각함. 나만 그런거야?....
의견 좀 말해줘.
참고로 난 내가 잘못했냐 안 했냐 (잘못인거 앎.) 이문제가 아니라 선생이 나한테 하는 행동과 말투가 어떤지 묻는거야.
여기서 말하는 선생은 담임선생님이 아닌 과 전담 선생님이야(세부전공) 인터넷에 치며 나올정도로 유명하신 분임. (아버지가 인간 문화제이심.)
월요일날 그 선생님 수업인데 다른 학년 있는데 거기서 또 나한테 "야, 착한척 하지마." 이런식으로 자꾸 압박줄꺼 같아서 무섭다. 친구 문제론 무섭지 않아. 징계 받으라면 받을거니깐 근데 그 선생의 태도가 더 무서워.
+)근데 대박인데 1이 2.3 싫어하는데 선생님 앞에서 잘 챙겨주고 그런거 있잖아. 내가 2.3한테 이거 삐둘어졌어 (옷카라) 말하면 마침 그 옆에 1이 있어서 대신 해줄 때도 있음. 1이 챙겨주는 유일한 애라고 생각하시겠지.
그리고 더 소름 돋는건 자기가 하 얘기 쏙 빼놓고 날 몰아가는거는 괜찮음 (내 잘못이니깐) 근데 나 오지게 혼나고 와서 "너 괜찮아?...." 라고 물어보고 나 피해서 2.3이랑 같이 있는다. (그건 이해해)근데 괜찮아? 라고 물어보는건 무슨 심리지?... 심지어 카톡으로 물어보기까지 함. (쌤이 티 내지 말라고 해서 평소처럼 연락 함.) 그래서 난 아마도?.. 이렇게 보냈긴 했는데 암튼 소름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건 이제 아무렇지도 않은데 괜찮아? 라고 물어보는게 더 무서워...
학교 선생 교육청에 민원 넣어도 돼??
요약본만 읽어도 되니깐.. 조언 부탁해...
내가 생각하는게 잘못된건지
아님 선생이 잘못된건지....
꼭이야... 나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 받고 싶어..
다들 학교에 싫어하는 애들이 있지?
나도 있음. 그것도 2명이나. 그 두명은 우리 반 애들 전체가 싫어하고 1학년때 부터 대 놓고 꼽을 줌. (과 특성상 3년간 같은반.)근데 내가 그 친구들이랑 세부전공이 똑같았음.
내 절친이 1 내가 싫어하는 애들을 2.3이라고 할게
내가 2.3을 욕한건 내 잘못이야. 3앞에서는 혼잣말로 "신발 조카 꼬라보네." 했는게 걔가 세게 나와서 나도 모르게 2한테 한거라고 얘기함. 그래 내 잘못이고 선생님한테 거짓말로 진술서 쓴거 내 잘못이야. 2.3 욕하건 내 잘못인거 인정했어.
근데 문제는 1이야. 1이 나랑 친하다고 했지? 1도 2.3을 싫어해
근데 얘가 소심하고 착해서 말을 못하는거야. 나한텐 싫다 짜증난다. 그리고 선생님이 1한테 2 좀 잘 챙겨달라고 부탁받은게 너무 싫다. 이래서 다가오는거 부담스럽다 라고 말하라고 하고 불편하다라고 말하라는 식으로 조언 해줬는데 그것도 잘 못하고 나한테 끊어달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끊고 일부러 말 하고 있을때 말 끊고 갑툭튀하고 그럼. 물론 내가 실행한 잘못이 있지만 1이 이런 얘기를 쏙 빼놓고 선생님한테 나 때문에 학교 다니기 힘들다는 식으로 얘기함. (2.3도 그랬나봄)
내가 성격이 팍팍 나가는 스타일이라 친구들 툭툭 치고 그러는데 1이 그러데 트라우마가 있대. 처음에는 별로 세게 때리지도 않았는데 엄살이냐 하는데 나중에는 안 때렸어. 고친거지.
이렇게 그 친구한테 불편한거 있으면 말을 해달라고 했고 난 고쳤어. 근데 내가 그친구한테 장난겸 농담으로 어이없는 부탁을 했거든? 누가들어도 어이없는거.
예를 들자면 1의 아스크림을 한입만 하고 먹다가 흘렸는데 니 아이스크림이니깐 내옷 빨아와 이런식?
당연히 어이없잖아? 나도 아니깐 장난으로 계속 빨아와 빨아와 이럼. 근데 걔가 알겠대. 그래서 내가 진짜? 진짜지? 이럼.
싫으면 싫다고 해야지. 호구처럼 받아버린거임. 그래서 걔가 진짜 빨아옴. 그래 이건 내 잘못인거 같아. 내가 그 상황에서 장난이였어. 이러고 내가 빨아왔으면 되니깐. 친구 1이 상처 받은걸 생각하니 아 얘가 나때문에 많이 힘들었구나를 깨닮음.
그리고 2.3 번 친구를 싫어한다고 했잖슴? 근데 앞에서는 착하게 해주는거야. 선생님들 앞에서 근데 뒤에선 나랑 같이 욕하고.
나중에 선생님한테 혼나는데 "내가 보기엔 1이 2.3을 제일 잘 챙겨주는데 착한 애를 니가 무슨 권리로 얘기를 못하게 하냐" 이러는거임.
여기서 부터 본론임.
나는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애들이 학교를 다니기 힘든 (선생의 과장일 수 도 있지만) 상황인걸 알았고 내 잘못을 인정함.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제가 잘못한거 같아요." 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게 벌써 그렇게 바뀐다고?" 라면서 안 믿는 식이였음.
그리고 "너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이면 내가 너 학교 그만두게 만들거야. 내가 판단할거야. 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라면서 "니가 하는 모든 행동은 전부 다 식으로 보여." 라고 내가 선생님 앞에서 나아질려는 노력보이면 "야, 어디서 착한척이야." 라면서 화를 냄.
또 요새 시국이 이러니깐 자가진단 등교중지 뜨면 학교를 가면 안되는데 예체능 학교고 공연연습 빠지면 피해가니깐 학교를 갔거든? 그날 목이 엄청 아팠음. 근데 혼나면서 기침 참다가 살짝 하니깐 "아픈척 하지마." 이러고 정말로 기억 안났는데 "내 얘기듣고 기억나는척 하지 마." 이러고 일방적으로 단정지음.
게다가 내가 진술서? 비슷한거에 거짓말을 했어. 그 순간 혼나는게 무서워서 나도 모르게 그랬나봐. 그거 읽으면서 피식피식 거리고 "웃기네." 이럼. 그리고 그 상황에서 귤까먹고 내가 다 썼다고 하면 종이 확 뺏어가는 듯이 가져가고 지 화난다고 종이랑 볼펜 살짝 던지고 그럼.
그리고 제일 억울? 했던게 위에서 친구 1이 부탁해서 한 욕도 많았다고 했잖아? 이렇게 나도 나름대로의 의견이 있는데
"세명의 이야기가 다 똑같아서 니 이야긴 들어볼 필요가 없어. 물론 너도 너만에 뭔가가 있겠지만. (기억안남)" 이런식으로 내 얘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나만 나쁜년으로 취급하느거임.
그리고 친구 2가 이유없이 애들을 바라봐. 근데 그런 애들 있잖아. 눈 땡그랗고 쳐다보는거 자체가 부담스러운 애들. 내가 학기초에는 넘어가다 도저히 나 혼자 스트레스 받아서 그 친구한테 얘기함. "쳐다보는게 부담스러우니 안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근데 알겠다면서 계속 그러는거임. 우리반 애들도 걔가 쳐다보는게 부담스럽다며서 불만이 많은데 나한테 "그럼 너도 눈깔 뜨고 다니지 마." 선생이 그럼. 그리고 학기초에느 처음 보는 친구들이니깐 다들 친구들의 시선이 안 좋게 느껴질때가 있을 수 도 있잖아? 근데 나머지 친구들은 학기초에 한두번 하다가 이젠 안 쳐다보고 친하게 지내서 욕을 안하는건데 "걔네들한텐 왜 안하는데? 걔네가 너보다 잘나서 그러는거 아니야. 넌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한 이기적인 사람이다." 라면서 단정짓는거임.
아무튼 내가 무슨 말을 하면 꼬투리 잡고 넌 이기적인 애라는 식으로 단정짓는거 같아서 그냥 내가 다 잘못했다고 함.
내가 잘못했으니 사과를 해야하잖아? 잘못한걸 깨달았으니깐
근데 오늘 이 일 1.2.3 한테 입도 뻥긋하지 말라고 하고 사과도 하지말래. 이 일 못 넘어가겠다면서 전부 부모님 부르겠대.
부모님 부르는건 이해가 가는데 사과를 하지 말라는게 이해가 안돼. 게다가 "이제와서 뭘 사과를 해. 사과의 사자도 꺼내지도 마." 이러는거야. 잘못한걸 깨달았으니깐 하는거지.
그리고 나 혼내다가 내가 대답하는거 듣고 도저히 안 되겠는지
"어머니 지금 뭐하시니." 하길래 우리 엄마는 4시에 끝나는데 그때가 3시 좀 넘었거든? 근데 청소부 일 하셔서 전화 받기 어려우심. "일하고 계세요." 대답하는데 그래도 전화거는거야. 전화기 너머로 우리엄마 목소리 들리는데 "선생님 제가 지금 좀 바빠서 나중에 제가 다시 연락 드릴게요." 라고 말하는데 "저도 조금 바빠서요. 어머니." 이러는거야. 거기서 좀 나 어이 없었다.
"쓰니 때문에 학교를 다니기 힘들어하는 애들이 있어서요. 학교를 오셔야 할거 같아요." 이럼. 우리 엄마가 주말에 일해서 주말이 안된다고 하다가 "화요일날 쉬는날이라 그때 갈게요." 했는데 "월요일은 안나요? 화요일은 제가 바빠서요." 울 엄마가 화요일날 밖에 안된다니깐 화욜날 오라고 함.
요약하자면
"앞으로 계속 이러면 내가 너 학교 그만 두게 만들거야."
라고 해놓고 나아질려고 노력할려고 하면
"야, 너 착한척 하지마." / "전부다 가식으로 보여."
라고 하고
"3명의 이야기가 전부 똑같아. 니 이야기는 들어볼 필요가 없어 물론 너도 너만의 사정이 있겠지.(이러식)"
으로 말하고
훈계할때
"웃기네." 라면서 피식 웃고 귤 까먹기도 하고 열 받아서 종이랑 볼펜 휙휙 던지고
"내가 널 좋게 생각하게 창피하고 짜증나." 이러식으로 얘기하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그게 그렇게 빨리 바뀐다고?" (잘못한거 인정하니깐) "이제와서 무슨 사과야." 라면서 날 계속 이기적이게 몰아가고
애들 다 있는곳에서 "야." 라고 부르고 "어디서 착한척이야." 굴욕감 느끼게 하고
내 얘기 듣지도 않고 나쁜년으로 몰아가면서 "이거 다 (세부전공 강사들) 선생님들한테 보여드릴거고 과 부장선생님한테도 다 보여드리고 니가 했던 짓들 다 말씀드릴거야." 라고 말하고
"오늘 있었던 일 3명한테 입 밖으로도 꺼내지도 마. 꺼내면 진짜 가만 안두고 보복의 보자도 생각 못하게 만들거야.(할 생각 없었음)"이라면서 협박(?) 비슷하게 함.
라는데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선생님의 말과 행동, 해결방법이 좀 잘못 됐다고 생각함. 나만 그런거야?....
의견 좀 말해줘.
참고로 난 내가 잘못했냐 안 했냐 (잘못인거 앎.) 이문제가 아니라 선생이 나한테 하는 행동과 말투가 어떤지 묻는거야.
여기서 말하는 선생은 담임선생님이 아닌 과 전담 선생님이야(세부전공) 인터넷에 치며 나올정도로 유명하신 분임. (아버지가 인간 문화제이심.)
월요일날 그 선생님 수업인데 다른 학년 있는데 거기서 또 나한테 "야, 착한척 하지마." 이런식으로 자꾸 압박줄꺼 같아서 무섭다. 친구 문제론 무섭지 않아. 징계 받으라면 받을거니깐 근데 그 선생의 태도가 더 무서워.
부모님이랑 친구들 몇명이 이건 선생이 잘못했다고 교육청에 민원 넣는다고 하는데 넣어도 돼?..
+)근데 대박인데 1이 2.3 싫어하는데 선생님 앞에서 잘 챙겨주고 그런거 있잖아. 내가 2.3한테 이거 삐둘어졌어 (옷카라) 말하면 마침 그 옆에 1이 있어서 대신 해줄 때도 있음. 1이 챙겨주는 유일한 애라고 생각하시겠지.
그리고 더 소름 돋는건 자기가 하 얘기 쏙 빼놓고 날 몰아가는거는 괜찮음 (내 잘못이니깐) 근데 나 오지게 혼나고 와서 "너 괜찮아?...." 라고 물어보고 나 피해서 2.3이랑 같이 있는다. (그건 이해해)근데 괜찮아? 라고 물어보는건 무슨 심리지?... 심지어 카톡으로 물어보기까지 함. (쌤이 티 내지 말라고 해서 평소처럼 연락 함.) 그래서 난 아마도?.. 이렇게 보냈긴 했는데 암튼 소름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건 이제 아무렇지도 않은데 괜찮아? 라고 물어보는게 더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