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쓴 날이 스카 갔는데 자리 없어서 다시 돌아온날이었어.. 근데 또 휴게실 보니까 애들 모여있고 그래서 혼자 빡쳐서 이갈면서(?) 쓴건데... 스카가 다 그렇다는건 아냐 우리집이랑 가까운곳이 주위에 학원도 많고 시내랑 바로 연결되있는곳이라 더 그런걸수도.. 암튼 다들 비도 오고 습하지만 열공하고 기말 다들 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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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집에서 공부하니까 집중이 잘 안돼서 집에서 가까운 스터디카페 50시간 끊었는데 거기에 놀러오는 중고등학생들이 너무 많아
(이미 시간제를 끊어놔서 돈이 아까워서 그냥 계속다니고있어)
1.휴게실에 무리지어서 떠들면서 공간차지함
(휴게실이 말만 휴게실이지 사실상 안에서 공부하다가 밖에 나와서 서서 공부하는사람들이 주로 이용함)
2.화장실에서 세면대 차지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줌
3.독서실을 사람보러온건지 돌아다니면서 누구누구있나 확인함
(공부하는데 빤히 쳐다보면 진짜 집중깨져..
이게 그냥 한명이 그러면 그러려니 하지 새로운(?)애들이 주기적(?)으로 그러면 진짜 ㅋㅋㅋㅠㅠㅠㅠ)
4.혼자서 기싸움 오짐 ...
(여자애들은 다 아는 그 눈빛... 알지ㅋㅋㅠㅠ? 난 아무생각없는데 자기혼자 남들 계속 째려보고 다님)
5.우리학교 후배였는데 친구랑 와서 화장 고치고 사진찍다가 그냥 가는거봄.. 그럴꺼면 돈아깝게 왜오는건지
6.칸막이있는 좋은자리에 아무것도 없길래 자리 없는건가 싶어서 옮기려고 해보면 이미 주인 있는자리..
7.교복입고있으면서 담배냄새 폴폴 풍기면서 다님
향수라도 뿌리고 오던가.. 냄새나는게 자랑인듯마냥 뻔뻔하게 다님
8.남자애들이 무리로 몰려있는데 길도 잘 안비켜줌
(진짜 짜증나고 또래 남자애들 몰려있으면 은근 무서움..ㅠ)
이래놓고 집가서 휴 나 오늘도 열심히 공부했다 혼자 합리화 오지게 하겠지
제대로 관리 안 되는 곳을 다닌 내가 잘못이지..
원래는 집에서 공부했다가 이런곳 다니는건 처음이라 잘 몰랐어 내 돈이 너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