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좀 들어주세요..

등신2020.07.12
조회313
대차게 차이고 한달매달리고 지금도 혼자 술먹고
헤다판 기웃기웃..ㅎ
참 힘드네요 제 원래 고향은 대전..
일때매 자리잡은곳은 충주..
그 여자때매 자리 잡은 동네에서 혼자 이러고 있네요
지인이라고 하는사람도 다 일적으로 친한 사람들이라서
누구한테도 말못하고 혼자 매일 술로 보내네요..ㅎ
그래도 여기 들어오면 저랑 비슷하신분들 있으시고
충고도 위로도 따끔한 얘기들도 도움이 되네요..
지금도 그 여자 못잊고 2달째 이러는거 보면..
참 등신 같네요..
충주에 호암지라고 있는데 그 여자한테 연락하고 싶을때 마다
한바뀌씩 돌다보니 7키로가 빠졌네요..
어딜가도 여자들이 괜찮다고 스탈 좋다하는데.
그여자들이 눈에 안들어오고..
그여자만 생각나네요..
시간이 약이겠져? 적은 나이도 아닌데..
왜 이러는건지..
누구한테 진짜 말로 속 시원히 얘기하고 싶은데..
그럴 사람도 없고..
정말 죽을만큼 힘드네요..
위로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