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는 댓글, 힘이 되는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전까진 어떻게든 멘탈 부여잡으려고 애썼는데 지금은 제 상태가 아직... 용기가 잘 나질 않아요 울기만 하네요. 오늘도 아빠가 손찌검 하셨어요. 익숙한 줄 알았는데 멘탈 한번 나가니까 잡기가 힘드네요. 다양한 해결방법 말해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세상은 따뜻하네요 글남기길 잘한거 같아요. 멘탈이 조금이나마 회복되면 말씀해 주신 대로 도움을 요청해 볼게요.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아빠도 아빠지만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나고 제가 살아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죽으면 복수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도 해봤구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어머니와 연락이 닿은 이후로 한동안은 엄마도 아빠에게 폭력을 당했기 때문에 이혼을 하신 거라 저에게 많이 신경써주시고 외식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중학교 입학하고 나서 부터는 엄마가 바쁘셨는지 제가 연락을 먼저 하지 않으면 연락이 없으시고 저를 크게 신경쓰시지 않는 듯 해요.
저는 여자 고등학생인데요 세상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는 아주 어릴 때 부모님은 이혼하셨고요 지금은 아버지랑 살고 어머니랑 연락은 닿지만 용돈은 가끔 주시는데 절 신경안쓰세요 재혼도 하셨고요 아버지는 성격이 원래 다른사람과 어울려 살아가기엔 좀 성격이 안좋으세요
모자라거나 그런게 아니라 좀 보수적이시고 매사에 제가 아버지 마음에 안들게 행동하면 ( 물건 찾으라고 시켰는데 물건 못찾기 등 엄청 사소한것 ) 화를 내시거나 욕을 하시거나 때리십니다. 발로 차면 아파서 눈물이나고요 주먹으로 치면 아무생각이 안들정도로 아파요. 아버지가 때리기 시작하신건 어머니와 이혼하고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으셔서인 거 같아요 (이전엔 친척을 =남의딸을 때린적이 있으심)
유치원 다닐 때부터 엄청 맞으면서 컸어요 친구한테 200원 빌려줘서 차안에서 피 멍이 온몸에 들정도 맞은 게 유치원 기억중에 가장 큰 기억이네요. 근데 아버지는 항상 그렇게 때리고 나서 사과 하셨어요 어릴 적 저는 애기니까 이뻤겠죠 그래도 엄마 없이 크니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때리고 나면 사과 하셨어요. 맛있는걸 엄청 사주셨죠. 하지만 경제적으로 더 안좋아지고 엄청 가난해지니 저에게 신경을 끄려고 하세요.
그나마 아버지가 남들 시선을 엄청 신경쓰셔서 저는 항상 아빠랑 외출하면 화장을 해야할 정도로요 피부가 아주 망했죠 근데 그랬던 아빠가 돈이 없어지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일자리가 없어지니 제 주식은 라면 스팸 캔참치가 됐네요. 김치도 있고요. 근데 이건 진수성찬이고 맨밥에 소금 계란만 먹을때가 더 많아요 . 하지만 아버지는 비싼 휴대폰을 사고 비싼 신발과 옷을 사시죠 자주는 아니에요. 일이 있어서 돈이 생길 때만 그러세요.
저는 일반계 고등학교를 다녀요 특성화에 진학하지 않은 이유는 , 아니 못한 이유는 겉모습에 신경쓰시는 아버지 때문이에요. 일반계 고등학교에 나와서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 장학금을 받고 국공립 대학에 다니길 원하세요. 하지만 전 학원 한번 다닌적이 없어요. 물론 제 노력으로도 가능하지만 영어 수학은 손도 못델만큼 어렵고 공부해 봤자 5등급 아래로 나오니 답이 없죠. 때문에 제가 할수있는 국어, 탐구과목 위주로 2등급 이상을 받아요... 국공립 대학 가기 부질 없는 건 알지만,,, 이건 노력을 최대로 하지 못한 저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해요. 더 열심히 해야죠. 중학교 때는 항상 전교 5등안에 들었지만 고등학교는 너무 다른세계더라구요. 제 노력만으로 나아가기엔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죠.. 정말 다행인건 어머니가 연락이 닿는 덕분에 교재비는 부담해 주세요. 하지만 저는 돈이 더 필요해요. 전 친구랑 학교 끝나고 떡볶이도 먹고 싶고 작년에 샀던 옷이 바래서 옷도 새로 사고 싶고 신발도 뒷꿈치가 달아져서 신발도 바꾸고 싶어요.
그래서 알바를 하고 싶단 생각을 몇 년전부터 했어요. 하지만 겉모습에 신경쓰는 아버지는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공부못하는게 돈이 없어서 못하는 줄 아냐, 돈없어도 쓰레기통에서라도 교재 주워서 공부해서 성공한 사람이 얼마나 많냐 노력도 안하면서 하고 싶은 것만 하려하냐. 라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냥 아버진 아비가 돈이없어서 딸이 알바하고 다니네 ~ 이런 소리 듣기 싫어서 그러는 거 같아요 그게 아니면 돈없어서 애 관리도
안하는데 왜 알바하지 말라고 하겠어요..
하지만 제일 싫고 죽고싶은 건 바로 아버지의 폭력이네요 인생의 반 이상을 맞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맞고 살았어요. 주변 사람들도 저를 보면서 이제까지 버틴게 너무 대단하고 고맙다는 말을 할 정도로 절 동정하고 안타깝게 봐요 ..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서 더 우울해질 정도로 동정 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에겐 절대 제 가정사 꺼내지 않고 (이상하게 볼 것 같아요), 아버지 앞에서도 순간이 지나면 괜찮은 척 합니다(또 맞기싫어서)
하나만 예시로 말하자면 최근 제가 온라인 수업을 들어야 해서 집에 있는데 자꾸 갈 곳이 있다고 나가자 하셔서 수업때문에 안된다고 나가기 싫다고 하니 엄청 화를 내면서 이런시x(항상 쓰는말) 게으른 년아 욕을 하시며 저를 폭행하셨어요. 저는 무서워서 손바닥 싹싹 빌면서 잘못했어요 죄송해요를 계속 말했더니 아버지가 저보고 미쳐버린 척하지 말래요, 피해자 코스프레(어디서 알았는지) 하지말라셔요, 그럼 전 맞고 있으면서 뭐라고 해야하나요 미안하다고 안하고 더 대들까요? 그럼 맞을 게 뻔한데 전 당연히 죄송해요 싹싹 빌죠 뭘 어떡하라는 건지... 아무튼 이것보다 더 사소한일로 맞은적이 다반사입니다.
사실 이런소리 집어 치우고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저 어떡하죠 저 그냥 어떡해요 나어떡해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뭘 고쳐야 할까요
살고 싶지 않아요 어떡하죠
+)위로가 되는 댓글, 힘이 되는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전까진 어떻게든 멘탈 부여잡으려고 애썼는데 지금은 제 상태가 아직... 용기가 잘 나질 않아요 울기만 하네요. 오늘도 아빠가 손찌검 하셨어요. 익숙한 줄 알았는데 멘탈 한번 나가니까 잡기가 힘드네요. 다양한 해결방법 말해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세상은 따뜻하네요 글남기길 잘한거 같아요. 멘탈이 조금이나마 회복되면 말씀해 주신 대로 도움을 요청해 볼게요.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아빠도 아빠지만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나고 제가 살아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죽으면 복수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도 해봤구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어머니와 연락이 닿은 이후로 한동안은 엄마도 아빠에게 폭력을 당했기 때문에 이혼을 하신 거라 저에게 많이 신경써주시고 외식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중학교 입학하고 나서 부터는 엄마가 바쁘셨는지 제가 연락을 먼저 하지 않으면 연락이 없으시고 저를 크게 신경쓰시지 않는 듯 해요.
저는 여자 고등학생인데요 세상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는 아주 어릴 때 부모님은 이혼하셨고요 지금은 아버지랑 살고 어머니랑 연락은 닿지만 용돈은 가끔 주시는데 절 신경안쓰세요 재혼도 하셨고요 아버지는 성격이 원래 다른사람과 어울려 살아가기엔 좀 성격이 안좋으세요
모자라거나 그런게 아니라 좀 보수적이시고 매사에 제가 아버지 마음에 안들게 행동하면 ( 물건 찾으라고 시켰는데 물건 못찾기 등 엄청 사소한것 ) 화를 내시거나 욕을 하시거나 때리십니다. 발로 차면 아파서 눈물이나고요 주먹으로 치면 아무생각이 안들정도로 아파요. 아버지가 때리기 시작하신건 어머니와 이혼하고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으셔서인 거 같아요 (이전엔 친척을 =남의딸을 때린적이 있으심)
유치원 다닐 때부터 엄청 맞으면서 컸어요 친구한테 200원 빌려줘서 차안에서 피 멍이 온몸에 들정도 맞은 게 유치원 기억중에 가장 큰 기억이네요. 근데 아버지는 항상 그렇게 때리고 나서 사과 하셨어요 어릴 적 저는 애기니까 이뻤겠죠 그래도 엄마 없이 크니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때리고 나면 사과 하셨어요. 맛있는걸 엄청 사주셨죠. 하지만 경제적으로 더 안좋아지고 엄청 가난해지니 저에게 신경을 끄려고 하세요.
그나마 아버지가 남들 시선을 엄청 신경쓰셔서 저는 항상 아빠랑 외출하면 화장을 해야할 정도로요 피부가 아주 망했죠 근데 그랬던 아빠가 돈이 없어지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일자리가 없어지니 제 주식은 라면 스팸 캔참치가 됐네요. 김치도 있고요. 근데 이건 진수성찬이고 맨밥에 소금 계란만 먹을때가 더 많아요 . 하지만 아버지는 비싼 휴대폰을 사고 비싼 신발과 옷을 사시죠 자주는 아니에요. 일이 있어서 돈이 생길 때만 그러세요.
저는 일반계 고등학교를 다녀요 특성화에 진학하지 않은 이유는 , 아니 못한 이유는 겉모습에 신경쓰시는 아버지 때문이에요. 일반계 고등학교에 나와서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 장학금을 받고 국공립 대학에 다니길 원하세요. 하지만 전 학원 한번 다닌적이 없어요. 물론 제 노력으로도 가능하지만 영어 수학은 손도 못델만큼 어렵고 공부해 봤자 5등급 아래로 나오니 답이 없죠. 때문에 제가 할수있는 국어, 탐구과목 위주로 2등급 이상을 받아요... 국공립 대학 가기 부질 없는 건 알지만,,, 이건 노력을 최대로 하지 못한 저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해요. 더 열심히 해야죠. 중학교 때는 항상 전교 5등안에 들었지만 고등학교는 너무 다른세계더라구요. 제 노력만으로 나아가기엔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죠.. 정말 다행인건 어머니가 연락이 닿는 덕분에 교재비는 부담해 주세요. 하지만 저는 돈이 더 필요해요. 전 친구랑 학교 끝나고 떡볶이도 먹고 싶고 작년에 샀던 옷이 바래서 옷도 새로 사고 싶고 신발도 뒷꿈치가 달아져서 신발도 바꾸고 싶어요.
그래서 알바를 하고 싶단 생각을 몇 년전부터 했어요. 하지만 겉모습에 신경쓰는 아버지는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공부못하는게 돈이 없어서 못하는 줄 아냐, 돈없어도 쓰레기통에서라도 교재 주워서 공부해서 성공한 사람이 얼마나 많냐 노력도 안하면서 하고 싶은 것만 하려하냐. 라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냥 아버진 아비가 돈이없어서 딸이 알바하고 다니네 ~ 이런 소리 듣기 싫어서 그러는 거 같아요 그게 아니면 돈없어서 애 관리도
안하는데 왜 알바하지 말라고 하겠어요..
하지만 제일 싫고 죽고싶은 건 바로 아버지의 폭력이네요 인생의 반 이상을 맞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맞고 살았어요. 주변 사람들도 저를 보면서 이제까지 버틴게 너무 대단하고 고맙다는 말을 할 정도로 절 동정하고 안타깝게 봐요 ..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서 더 우울해질 정도로 동정 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에겐 절대 제 가정사 꺼내지 않고 (이상하게 볼 것 같아요), 아버지 앞에서도 순간이 지나면 괜찮은 척 합니다(또 맞기싫어서)
하나만 예시로 말하자면 최근 제가 온라인 수업을 들어야 해서 집에 있는데 자꾸 갈 곳이 있다고 나가자 하셔서 수업때문에 안된다고 나가기 싫다고 하니 엄청 화를 내면서 이런시x(항상 쓰는말) 게으른 년아 욕을 하시며 저를 폭행하셨어요. 저는 무서워서 손바닥 싹싹 빌면서 잘못했어요 죄송해요를 계속 말했더니 아버지가 저보고 미쳐버린 척하지 말래요, 피해자 코스프레(어디서 알았는지) 하지말라셔요, 그럼 전 맞고 있으면서 뭐라고 해야하나요 미안하다고 안하고 더 대들까요? 그럼 맞을 게 뻔한데 전 당연히 죄송해요 싹싹 빌죠 뭘 어떡하라는 건지... 아무튼 이것보다 더 사소한일로 맞은적이 다반사입니다.
사실 이런소리 집어 치우고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저 어떡하죠 저 그냥 어떡해요 나어떡해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뭘 고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