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속바지 안입은애 보고 놀람...

ㅇㅇ2020.07.13
조회2,304
제목이 좀 자극적인건 미안. 톡선에서였나?누가 속바지 입어야하냐고 그런글 써서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일단은 난 여자고 학생인데 오늘 교회끝나고 집으로 가는길이었어. 
우리집은 교회에서 걸어서20분거리. 마을버스가 있지만 예배 끝날때쯤마다 미어터져서 그냥 친구들이랑 걸어다녀. 
아 근데...우리집 가는길이 좀 사람많이다니는 곳인데 카페같은게 많아. 
집에 걸어가다가 좀 더 놀고가자해서 친구들이랑 카페에갔는데 블루메리 스무디마시면서(난 커피 못먹거든...ㅎㅎ)이야기하는데 어떤여자가 들어오는거야. 
우리또래로 보이는 여자애였는데 걔 치마가 진짜 완전 짧은거야 거의 엉덩이만 가리는정도..?
그래서 친구들이랑 저여자 치마 완전짧다고 이야기했거든. 
그여자가 우리테이블 맞은편 또다른 테이블에 앉았는데... 다리를 꼬더라고?
그니까 그...무슨 민트색레이스달린 뭔가 보이는거야. 속바지는 절대 아니고 팬티인것같았음. 
얼른 시선을 돌렸지만 좀 당황스럽기도하고 왠지 기분도 더럽더라...
내 생각에 짧은치마를 입는건 본인마음이지만 그래도 속바지는 좀 입어야할거같아... 
그렇게 사람들이 자기 팬티를 본다면 본인도 기분나쁘고 보는사람도 당황스럽지 않을까. 
아 뭐라 끝내지?음...그니까 결론은 서로서로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