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음이 많이 힘든 날이에요 이런 날에는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어지거든요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차오르던 그 순간에 잘 알지도 못하는 당신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떠올렸어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따뜻해 보이는 사람 내 속상한 마음 살짝 털어 놓으면 위로해 줄 것 같은 느낌 실은 오래 전부터 힘든 날에 찾아 듣곤 했거든요 눈물이 나는데 울기 싫은 날 당신 이름을 쳐보곤 했어요 무언가 따뜻한 말투와 목소리에 마음에 안정이 되는 내게 하는 말들은 아닌데 듣고 있다 보면 어느새 웃게 되는 그 때부터 인가봐요 좋아하기 시작한 게 현실이 너무 지치고 힘들면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되잖아요 어쩌면 당신도 평범한 사람 중 하나일지 모르는데 당신을 만나도 웃는 일만큼 우는 일도 생길지 모르는데 그냥 이유없이 특별한 일 없어도 마음이 계속 가요 당신 곁에 아니면 마음 속에 이미 누군가 있을 수도 있는데 참 보고싶은 당신을 만나러 가도 될까요..? 혹여 나만의 착각이라 당신은 나를 봐주지 않으면 어쩌죠..? 그래도 그저 보고 들을 수만 있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눈 한 번 마주치고, 마주보고 웃어 보고 싶은 건 괜찮죠? 지금 내 예감이 틀리지 않길, 내 마음이 맞길, 똑바로 걸어가서 인사하면 반갑게 인사해 줄 수 있나요? 당신이 오랜 시간 그 공간에서 기다려 온 게 나이기를 내가 오랜 시간 이 곳에서 찾아 헤맨 사람이 그대이기를 서투르고 마음만 앞서 놓쳐 버렸던 첫사랑이 아니니까 작은 제스처 하나까지 눈치채서 잘해보고픈 내 끝사랑님 당신의 외로운 마음에 내가 애정을 담아 줄게요 나의 상처 받은 마음에 당신의 따뜻함을 채워 주세요 이제 바보같은 짓은 아닐까 고민하지 않을게요 흔들리지 않고 직진할테니 그게 나라는 것만 알아채 줘요 아는 게 별로 없지만 당신과 하고픈 게 참 많아요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하나씩 물어 볼게요 사실 아무 얘기나 하더라도 다 좋을 것 같아요 그 날의 날씨, 음악, 주변 분위기까지 기억날 것만 같은 걸요 나에 대해서도 덤덤하게 모두 들려 주고 싶어요 너무 과하지 않게, 모자라지 않게, 숨기는 것 없이 다요 비 내리는 오늘 밤 그대는 혹시 사랑을 꿈꾸고 있을까요 그렇다면 늦은 새벽 잠이 들어 꿈에서라도 나를 볼 수 있길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친숙함으로 나를 기억하게요 아직 이르고 설익은 마음이지만..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329
그녀와 하고픈 게 참 많습니다.
이런 날에는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어지거든요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차오르던 그 순간에
잘 알지도 못하는 당신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떠올렸어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따뜻해 보이는 사람
내 속상한 마음 살짝 털어 놓으면 위로해 줄 것 같은 느낌
실은 오래 전부터 힘든 날에 찾아 듣곤 했거든요
눈물이 나는데 울기 싫은 날 당신 이름을 쳐보곤 했어요
무언가 따뜻한 말투와 목소리에 마음에 안정이 되는
내게 하는 말들은 아닌데 듣고 있다 보면 어느새 웃게 되는
그 때부터 인가봐요 좋아하기 시작한 게
현실이 너무 지치고 힘들면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되잖아요
어쩌면 당신도 평범한 사람 중 하나일지 모르는데
당신을 만나도 웃는 일만큼 우는 일도 생길지 모르는데
그냥 이유없이 특별한 일 없어도 마음이 계속 가요
당신 곁에 아니면 마음 속에 이미 누군가 있을 수도 있는데
참 보고싶은 당신을 만나러 가도 될까요..?
혹여 나만의 착각이라 당신은 나를 봐주지 않으면 어쩌죠..?
그래도 그저 보고 들을 수만 있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눈 한 번 마주치고, 마주보고 웃어 보고 싶은 건 괜찮죠?
지금 내 예감이 틀리지 않길, 내 마음이 맞길,
똑바로 걸어가서 인사하면 반갑게 인사해 줄 수 있나요?
당신이 오랜 시간 그 공간에서 기다려 온 게 나이기를
내가 오랜 시간 이 곳에서 찾아 헤맨 사람이 그대이기를
서투르고 마음만 앞서 놓쳐 버렸던 첫사랑이 아니니까
작은 제스처 하나까지 눈치채서 잘해보고픈 내 끝사랑님
당신의 외로운 마음에 내가 애정을 담아 줄게요
나의 상처 받은 마음에 당신의 따뜻함을 채워 주세요
이제 바보같은 짓은 아닐까 고민하지 않을게요
흔들리지 않고 직진할테니 그게 나라는 것만 알아채 줘요
아는 게 별로 없지만 당신과 하고픈 게 참 많아요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하나씩 물어 볼게요
사실 아무 얘기나 하더라도 다 좋을 것 같아요
그 날의 날씨, 음악, 주변 분위기까지 기억날 것만 같은 걸요
나에 대해서도 덤덤하게 모두 들려 주고 싶어요
너무 과하지 않게, 모자라지 않게, 숨기는 것 없이 다요
비 내리는 오늘 밤 그대는 혹시 사랑을 꿈꾸고 있을까요
그렇다면 늦은 새벽 잠이 들어 꿈에서라도 나를 볼 수 있길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친숙함으로 나를 기억하게요
아직 이르고 설익은 마음이지만..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