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별한 남자입니다...지난 일년 반동안 그 사람만나서 참 행복했어요... 내 잘못도 자기잘못도 아니라고 그냥 우리가 너무 안맞는거라고.. 그래서 그 사람이 더 차갑게 느껴졌나봐요... 차라리 내 잘못이었다면 미안하다면서 펑펑울면서 빌었으면 잡을 수 있었을까요?? 시간을 갖자고 했을때 이미 이별을 직감했는데.. 그래서 체념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의 입에서 이별이 나오는 순간 이미 무너졌던 마음이 또 한번 부숴지는 기분이네요... 마지막까지 진짜 스스로가 추하게 느껴질정도까지 잡아봤는데.. 그래서 미련없이 돌아설 수 있다고 느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어제 새벽까지 그리고 오늘 출근해서도 계속 생각이 나네요.. 그사람이랑 한 연락들 사진들 지워야되는데 차마 삭제를 누르지 못하고 있어요.. 시간지나면 괜찮아지겠죠... 그 사람에게 연락해서 하고 싶은 말을 여기다 써봐요..오늘도 그사람 전화번호를 보면서 한참을 갈등하네요..579
어제 헤어졌습니다
내 잘못도 자기잘못도 아니라고 그냥 우리가 너무 안맞는거라고.. 그래서 그 사람이 더 차갑게 느껴졌나봐요...
차라리 내 잘못이었다면 미안하다면서 펑펑울면서 빌었으면 잡을 수 있었을까요??
시간을 갖자고 했을때 이미 이별을 직감했는데.. 그래서 체념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의 입에서 이별이 나오는 순간 이미 무너졌던 마음이 또 한번 부숴지는 기분이네요...
마지막까지 진짜 스스로가 추하게 느껴질정도까지 잡아봤는데.. 그래서 미련없이 돌아설 수 있다고 느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어제 새벽까지 그리고 오늘 출근해서도 계속 생각이 나네요..
그사람이랑 한 연락들 사진들 지워야되는데 차마 삭제를 누르지 못하고 있어요.. 시간지나면 괜찮아지겠죠...
그 사람에게 연락해서 하고 싶은 말을 여기다 써봐요..오늘도 그사람 전화번호를 보면서 한참을 갈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