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하고 정신변동에 들어온 환자에게
다시 찾아와서 비는 전남편
그치만 자기말을 듣지않고
좋아하는 남자 생겼다니까 바로 일어나서 때리려고 함
문영이가 던진 캔에 맞은 전남편
"이거 뭐 정신병동이라 그런가, 미친년들 천지구만"
"그럼 너도 들어올래? 이 미친놈아"
결국 문영이 때림 ㅡㅡ
정신못차리고 문영이 일으켜서 또 때리려는데
강태가 달려와서 주먹으로 침
놀란 수간호사쌤
아직 분이 안 풀려서 또 때리려고 함
다른 보호사가 와서 말리지만
오히려 말리는 보호사를 밀쳐내고 주먹을 들음
놀란듯한 문영이
그치만 환자도 울고 그래서 결국 일어남
일어나서 바로 문영이한테 다가가서
일으켜 줌
"괜찮아?"
"...아니. 아파...."
ㅠㅜㅠㅜㅠㅜ 맞은 곳 만져 줌
사실,,,문영이는 돌 들고 있었음 ㅜ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강태는 정직처리됨
"강태씨, 진짜 이렇게 가는 거예요?
그냥 잘못했다고, 잠깐 실수였다고.."
"실수..아니예요"
가는 강태보고 엄지 척 해주는 환자들
"왜 웃지?"
-웃기는. 정직 먹었으니 울상이지.
"아닌데...씩 웃던데? "
병원밖을 나가서 문영이 있는 곳으로 가는 강태
"나 정직먹었어. 그동안 월급도 한 푼 안 나올거고 조만간 고소장도 날아올거래
완전 다 엉망진창이야. 네가 전에 그랬지.
언제든 내가 원하면, 납치해준다고. 나 너랑 놀러가고 싶어"
"지금이야, 가자."
강태는 늘 참아왔고 항상 주위에서 어떻게 그렇게 참았냐고 물어봤었음
그리고 자기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함.
또 무려 10년 동안 정신병동에서 일한 보호사임
병원내에서 폭력이 안된다는 것도 알고
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잘 알고
문영이가 칼 휘두를 때 무려 손으로 막아낸 게 강태임
근데 문영이 보고 안전핀 제대로 뽑혀버림 ㅠㅠ
비록 정직 당했지만 시원한 듯, 다 털어버린 듯
웃으면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