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는 한테 죽기를 결심한 적이 있었다. 너무나도 괴롭고 힘들어 내가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다면 슬퍼하겠지 내가 죽으면 날 괴롭힌 그 강아지들이 처벌을 받을까 괴로워할까. 내가죽으면 부모님은 어떻하지. 수많은 생각에 잠겨 매일 책상에 엎드려 쉬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랬다. 매번 쉬는시간 점심시간에는 숨어 다니기 바빴다. 나에겐 쉬는 시간이 쉴 수 없는 시간이니까. 맞지 않으면 다행이었다. 나 혼자만 오롯이 있는것에 감사할때가 더 많았다. 도서관은 유일한 쉼터가 되어주었다. 그새끼들이 도서관에 올리는 없으니까. 도서관에서는 매번 만화책만 보았다. 그렇게 현실에서 도망가야만이 내가 살것같아서, 어떤이유에서 였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어느날 약하게 보였나 보다. 그냥 말하다 뺨 맞는건 그냥 일상아닌 일상이었다. 걔중에 태권도를 배웠다며 엉덩이 맞고 지금 생각하면 그냥 어이가 없는 일인데 그땐 뭐가 그렇게 무서웠는지, 처음 당해봤다, 그전까지 싸움에 싸 자도 모르고 너무 착하게 살았던것 같았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매일 바지가 벚겨지고 속옷만 보이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그새끼도 또라이 __새끼 였네. 아무튼 전교에 친구는 없었다. 있긴했지만 한두명 그마저도 학년이바뀌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친한친구들 끼리 조를 만들어라가 제일 싫었다. 친구가 없으니까. 그래서 공부를더 열심히 했던것같다. 그러다 게임을 하게되어 게임에 빠지게되었다. 그나마 내가 게임을 하고서 친구가 조금 생겼다. 내가 가장 죽기를 결심했을때는 중학교 1학년. 당시 파란색 하복 이었던 교복에 아주 형형색깔의분필이 칠해지고 그냥 __라는 말이 어우릴 정도로 더럽혀졌다. 왜 그렇게 _같은 장난이 아니라 __ 폭력이 이루어 졌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재미었나보다. 그래서 나는 아무리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분필자국을 지우려노력했다가 안지워져서 결국 집에 가지고 갔고 그걸본 엄마는 바로 학교로 찾아가서 난리를 피웠고 주동자 새끼들 몇몇이랑 나도 왜 같이 복도닦기를 했지는 아직 기억 나지 않는다. 그때의 _같은 기억은 너무 뒤죽박죽 이었다. 너무나도 힘들었다. 그냥 포기하고 싶었다. 근데 너무 억울했다. __ 내가 왜 이런 _같은 새끼들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하지 수도없이 되네었다. 너무너무 분하고 화가났다. 그래서 그새끼들보다는 잘살고 싶었다. 그렇게 지옥 같던 중학교는 지나갔고 나는 그해겨울 폭풍 성장을 했다. 중학교내내 앞에서 3번째 4번째 있던 내가 한번에 180 가까이 크며 덩치또한 커졌다. 나는 괴롭힘 당하는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복싱장도 등록했었고 반항도 많이 했다. __ 이렇게 쓰니까 갑자기또 빡치네 어쨌든 아 그리고 필통이나 안경 가방 책 이렇것도 많이 스틸당해서 보물찾기놀이하는게 매 쉬는시간이었다. 십새키들 날이 갈수록 숨기는게 대단해져 _같았지.매일 밤마다 꿈에서 날 괴롭히던 새끼들 패는게 일상이었고 정말 책상에 엎드려 나만의 상상의 나래를펼치는것이 마지막남은 나의 도피처 였다. 상상마저 하지 않으면 나는 정말 미쳐버릴것 같았으니까이 지긋지긋한 현실이 너무 싫었다.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나는 정말 중학교때의 과거의 청산하고 싶어 필사의 노력을 다했다. 근데 솔직히 별 노력 않했다. 갑자기 커진 키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이 다 착했다그렇게 고등학교 생활을하다 친구들과 걷다가 정말 우연치 않게 나를 괴롭히고 때리던 __새끼들 봤다.처음 봤을때 너무 떨리고 무섭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갑자기 포옹하면서 뭐냐고 친한척을 _같이 해댔다와 정말 코가 막히고 어의가 없었다. __ 나는 니새끼 때문에 눈을 감으며 매일을 괴로워 했는데 ㅋㅋㅋ정말 너무 허망하드라. 새끼들이 이따구로 생각도 안하고 신경도 안쓰는데 나는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지금 나는 얼굴은 못생긴 편은 아니지만 키 한국남자 평군 그이상이고 덩치고 어디가서 안 맞을 정도다.나이는 많지않지만 여자친구한테 밥도 사주고 친구들한테도 밥사주고 나도 쓸만큼 쓸정도로 번다 저축도 물론 하고. 아참 이쁘고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도 있다. 요즘은 꿈을 안꾼다 별로 꿀 꿈이 없거든. 지금 생각해도 너무 분하고 속에서 끌어올라 찾아가서 죽빵 한테 꼽아주고싶지만 그런 새끼들한테 줄 합의금이 아까워 참는다. 어릴때 내삶을 포기했다면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있을 수 있을까 한다. 저번주에는 여자친구와 제주도도 여행 다녀오고 재밌게 산다. 지금 이글을 쓴 이유는 학교폭력은 무조건 나쁘고 개같은거다 __ 그러니까 경찰에 바로 신고하고 안되면 법원 앞에 가서라도 증거모아서 깽판쳐라 무조건 그런 새끼들 조져야 된다그리고 니 인생을 포기하지 마라. 나한테 지금 주어진 인생의 기회는 한번뿐이다. 그리고 이인생 어떻게될지 정말 모른다. 나도 여자친구가 생길줄 몰랐는데 생겼다. 직장도 우연치 않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마지막으로 정말로 니 인생은 소중하고 아껴야하는 것이며 아낄 사람은 너 자신 스스로 라는 것을 생각해라 니가 스포츠카를 끌고 다닐지 리어카를 끌지는 니가 노력하는 거에따라 다르겠지만 학교라는 공간은 너무나도 좁고 작은 사회고 끝이 아니라는 것만 기억해라. 긴 글 읽어 줘서 고맙다 다들 잘 살아라
인생을 정말로 쉽게 포기하지마 한번 뿐인 인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