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갱년기늬..

ㅇㅇ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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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즘 너무 예민하고 감성적이야.. 벽에 뭐 붙이기 싫어하는데 갑자기 꽃사진을 붙이고 저녁에 나와서 주황하늘을 막 감성적이게 쳐다봐... 그리고 막 내가 저번에는 실수로 물을 따르다가 컵을 엎었는데 나 30분 동안 쫒겨났어.. 근데 컵을 깬것도 아니고 플라스틱컵이라 물이 흐른건데... 혹시.. 갱년기야..? 동생들 공부에 갑자기 신경도 안쓰고 동생들이 울든 짜증을 내든 신경을 쓰지도 않어...ㅠ 내가 다 달래고 엄마가 지친건지 갱년기 인지... 나 어떻게 행동해야해...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