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 쓰기 앞서 저는 살면서 일절 성매매같은건 해본적이 없습니다 일단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6년간 다니던 직장이 부도가 나면서 한동안 실업자로 있다가작년에 새로 영업직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번주에 제 사수를 따라서 새로운 거래처를 뚫게 되었는데 그 회사 사장이 유흥에 관심많고 즐기시는 사람 이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진행 마무리 다 되어 갈쯤에 저희가 접대를 하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접대라고 해봐야 그냥 비싼 술이나 좀 사먹여 주는 정도가 전부였는데 이번만큼은 느낌이 쎄 했습니다. 먼저 술을 먹는동안에 중간중간 그 사장님이 괜찮은데 알고있다며 밑밥을 던지길래뭔지 감이 와서 계속 불안했는데 기어코 술을 다마시고 일이 터졌습니다. 자기가 말했던 괜찮은곳 소개시켜줄테니 가자고 그러더라구요. 사수에게 저는 못갈것같으니 빠지겠다고 톡으로 몰래 보내봤지만 재뿌릴 일 있냐며 가만히 있으라는 답장만왔고 전 겨우겨우 구한 직장이고 여기도 또 잘못되는건 싫어서 어쩔수없이 그냥 들어가서 시간만 떼워야지 라는 생각으로 따라갔는데 들어가서 있다보니 여자분 한분이 들어오는데정말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느낌이 들더라구요. 제 동창이였어요 동창도 절 알아보고 놀랐고 저도 놀랐습니다.제일 한심한건 그자리에서 뭐라고 변명이라도 했어야됐는데 아무생각도 못하고 말도없이 허둥지둥 빠져나왔습니다. 제 와이프도 저랑 동창이라 그 친구랑 안면도 있는 사이고 가끔씩 건너건너 소식정도들려주던 사이였거든요. 근데 설마 이런 일을 하고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밖으로 급하게 나오고서 줄담배만 태우며 어떡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친구가 혹여나 제 와이프에게 넌지시 무슨말이라도 건낼까봐 그게 제일 겁나더라고요 지금도 그친구랑 아직 아무연락도 못했고그 일 뒤로 제대로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그친구가 입도 가볍기로 유명해서 더 불안합니다 제가 평소에 그런곳을 즐기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는 차치하고서라도제 와이프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가장 걱정입니다제가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준다고 다 믿어줄지도 의문이고앞으로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그게 제일 걱정이고 두렵습니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는게 맞는거같은데 그냥 얼굴 들기가 너무 창피해죽을거같습니다
안O방에 갔다가 동창을 만나 위기가 닥쳤습니다
일단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6년간 다니던 직장이 부도가 나면서 한동안 실업자로 있다가작년에 새로 영업직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번주에 제 사수를 따라서 새로운 거래처를 뚫게 되었는데 그 회사 사장이 유흥에 관심많고 즐기시는 사람 이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진행 마무리 다 되어 갈쯤에 저희가 접대를 하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접대라고 해봐야 그냥 비싼 술이나 좀 사먹여 주는 정도가 전부였는데
이번만큼은 느낌이 쎄 했습니다. 먼저 술을 먹는동안에 중간중간 그 사장님이 괜찮은데 알고있다며 밑밥을 던지길래뭔지 감이 와서 계속 불안했는데
기어코 술을 다마시고 일이 터졌습니다. 자기가 말했던 괜찮은곳 소개시켜줄테니 가자고 그러더라구요.
사수에게 저는 못갈것같으니 빠지겠다고 톡으로 몰래 보내봤지만 재뿌릴 일 있냐며 가만히 있으라는 답장만왔고
전 겨우겨우 구한 직장이고 여기도 또 잘못되는건 싫어서 어쩔수없이 그냥 들어가서 시간만 떼워야지 라는 생각으로 따라갔는데
들어가서 있다보니 여자분 한분이 들어오는데정말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느낌이 들더라구요.
제 동창이였어요 동창도 절 알아보고 놀랐고 저도 놀랐습니다.제일 한심한건 그자리에서 뭐라고 변명이라도 했어야됐는데 아무생각도 못하고 말도없이 허둥지둥 빠져나왔습니다.
제 와이프도 저랑 동창이라 그 친구랑 안면도 있는 사이고 가끔씩 건너건너 소식정도들려주던 사이였거든요. 근데 설마 이런 일을 하고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밖으로 급하게 나오고서 줄담배만 태우며 어떡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친구가 혹여나 제 와이프에게 넌지시 무슨말이라도 건낼까봐 그게 제일 겁나더라고요 지금도 그친구랑 아직 아무연락도 못했고그 일 뒤로 제대로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그친구가 입도 가볍기로 유명해서 더 불안합니다 제가 평소에 그런곳을 즐기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는 차치하고서라도제 와이프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가장 걱정입니다제가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준다고 다 믿어줄지도 의문이고앞으로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그게 제일 걱정이고 두렵습니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는게 맞는거같은데 그냥 얼굴 들기가 너무 창피해죽을거같습니다
친구들에게 말하기도 참 부끄럽고 창피해서 어디다 호소할곳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