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하고 싶은 사람들만 !!

랄라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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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대방을 못 잊고 힘든 이유.

- 박탈감

더 이상 내 것이 아니고 내 것이 될 수 없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이 될 거라는 강박관념이 미련을 만드는 것.

상대방이 다시 나에게 돌아오려면(후폭풍이 오려면)

나와 마찬가지로 “박탈감”을 심어줘야 함.

내가 버렸기에 얘는 내 것이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을 얘는 내 것이여야 해 로 바꿔 놓아야함.

그럼 박탈감을 어떻게 심어 줄 것인가?

상대방이 나를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되었던 그 순간 나의 표정, 옷, 말투 모든 걸 기억해 내고 그렇게 다시 돌아가야 함.
(쉽게 말해, 다시 상대방의 소유욕이 불타오르게)

죽치고 판에 질질 짜고 친구잡고 울고 술퍼마시고 인스타 염탐 하는 모습으로 상대방이 설렐까? 그 시간에 왜 운동하고 책읽고 자기개발 하라고 뻔한 얘기할까? 왜 잊어야 재회가 된다는 말이 생긴걸까?

상대방에게 매달리면 박탈감보단 안도감이 형성되서 심적 투자가 안생김. 자꾸 내가 생각나게 소유하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죽치고 앉아있을 시간 없다. 당장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