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모님 가족과 함께 있으니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순간 순간 엄청 우울해지고 무기력이 몰려와서
그 감정이 너무 싫을때가 있어요
혼자 있거나 다른 사람이랑 있을땐 느끼지 않는 우울함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이 자리에 있기 싫다고 느껴질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일단 저는 독립해서 살고 있고 가끔 만나서 시간 보낼때요
29년간 몰랐는데 곰곰히 집에 혼자 와서 생각해보니깐
저는 어릴때부터 성인이 되고나서 최근까지도 부모님에게 잘했다,예쁘다,잘될거다 등등 긍정적인 피드백이나 칭찬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인정을 받아본적이 없는거죠..
항상 문제점만 지적 하시고 개선해야할 부분 더 필요한 것들 나에겐 없는 부분들만 말 하는 분들 이었어요
예를들어 차를 사면 좀 더 작은 차를 사지 그랬니
이런 옷을 입으면 이런 옷 안어울린다
외모적인 부분도 (다른 사람이 누구 연예인 닮았다고 하면..) 그 사람 눈이 시력이 안좋나보다
성격적인 부분도 저의 단점만 말하시고.. 등등
그냥 긍정적인 피드백이나 칭찬이 없으세요.
물론 엄마아빠 두 분 사이도 안좋구요.
성인이 되고나서도 마찬가지고
같이 안살지만 만났을때 제가 무언가를 하고있다거나 새롭게 도전한다거나 이런 이야기를 할때도
걱정되는 부분이나 부정적인 부분들을 말하고
제 외모에 대한 부분도 고쳐야할점이나
농담처럼 우스개처럼 못났다라는듯 말하고 웃고 ...
사실 밖에서나 다른 사람들은 저에게 칭찬을 많이 하는데 제가 그럴때마다 왜 사람들은 날 좋아하지? 날 칭찬하지 ? 난 칭찬받을 만한 사람이 아닌데, 사랑 받을 사람이 아닌데 라고 생각했었어요
부정했었죠 내 자신을. 나도 모르게..부정적인 사람이 되어버린 거죠 내 자신에게
왜냐면 어린시절부터 부족하다는 이야기만 듣고 살았으니깐.
그 사실을 저 스스로 깨닫고 나서부터는 부모님과 함께하는게 불편하고 싫네요.
부모님과 트러블 날 만한 사건 사고는 없었으니
부정적이고 제 자존감을 깎아먹는 사람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에요.
긍정적이게 생각하며 살기에도 너무나 부정적인 요소가 많은 세상이잖아요..
이제는 가족 단톡에도 필요한 말만하고 만남의 횟수도 줄이고자 하고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싶은데
제가 이런 이유로 그러는거 너무 오바스러운 걸까요?..
다른 분들 조언 듣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
글이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두서 없는점 이해부탁할게요
내 자존감 깎는 부모님, 거리 둬도 될까요?
그냥 부모님 가족과 함께 있으니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순간 순간 엄청 우울해지고 무기력이 몰려와서
그 감정이 너무 싫을때가 있어요
혼자 있거나 다른 사람이랑 있을땐 느끼지 않는 우울함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이 자리에 있기 싫다고 느껴질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일단 저는 독립해서 살고 있고 가끔 만나서 시간 보낼때요
29년간 몰랐는데 곰곰히 집에 혼자 와서 생각해보니깐
저는 어릴때부터 성인이 되고나서 최근까지도 부모님에게 잘했다,예쁘다,잘될거다 등등 긍정적인 피드백이나 칭찬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인정을 받아본적이 없는거죠..
항상 문제점만 지적 하시고 개선해야할 부분 더 필요한 것들 나에겐 없는 부분들만 말 하는 분들 이었어요
예를들어 차를 사면 좀 더 작은 차를 사지 그랬니
이런 옷을 입으면 이런 옷 안어울린다
외모적인 부분도 (다른 사람이 누구 연예인 닮았다고 하면..) 그 사람 눈이 시력이 안좋나보다
성격적인 부분도 저의 단점만 말하시고.. 등등
그냥 긍정적인 피드백이나 칭찬이 없으세요.
물론 엄마아빠 두 분 사이도 안좋구요.
성인이 되고나서도 마찬가지고
같이 안살지만 만났을때 제가 무언가를 하고있다거나 새롭게 도전한다거나 이런 이야기를 할때도
걱정되는 부분이나 부정적인 부분들을 말하고
제 외모에 대한 부분도 고쳐야할점이나
농담처럼 우스개처럼 못났다라는듯 말하고 웃고 ...
사실 밖에서나 다른 사람들은 저에게 칭찬을 많이 하는데 제가 그럴때마다 왜 사람들은 날 좋아하지? 날 칭찬하지 ? 난 칭찬받을 만한 사람이 아닌데, 사랑 받을 사람이 아닌데 라고 생각했었어요
부정했었죠 내 자신을. 나도 모르게..부정적인 사람이 되어버린 거죠 내 자신에게
왜냐면 어린시절부터 부족하다는 이야기만 듣고 살았으니깐.
그 사실을 저 스스로 깨닫고 나서부터는 부모님과 함께하는게 불편하고 싫네요.
부모님과 트러블 날 만한 사건 사고는 없었으니
부정적이고 제 자존감을 깎아먹는 사람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에요.
긍정적이게 생각하며 살기에도 너무나 부정적인 요소가 많은 세상이잖아요..
이제는 가족 단톡에도 필요한 말만하고 만남의 횟수도 줄이고자 하고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싶은데
제가 이런 이유로 그러는거 너무 오바스러운 걸까요?..
다른 분들 조언 듣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
글이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두서 없는점 이해부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