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언성높히는 남편

로미2020.07.14
조회7,911

말그대로 좀 짜증난다 싶으면 툭하면 언성을 높여요 남편이

 

저 귀 잘들리고 말귀잘알아듣는데

 

남편은 툭하면 덥다고 짜증내고 욕합니다.

 

지금 장마철이라서

 

저는 습한거를 싫어하고

 

남편은 그냥 몸에 열도많고 더위 자체를 못참습니다.

 

맞벌이 부부인데 제가 요즘 회사일로 정식적이던 육체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회사일로는 진급문제로 지금 너무 힘든데 팀원 한명이 다쳐서 수술하는바람이 팀장님이랑 둘이서 꾸역꾸역하는데 팀장님이 너 진급안되면 우리둘다 그만두자 이런 상황인데

 

집에서 남편까지 저를 힘들게 하니 진짜 정말

 

집에던 회사던 저를 너무 힘들게해서

 

정말 다 포기하고싶습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쭈욱 다닌 회사도 9년차인데  남자랑 똑같이 일하는데 여자라고 진급안시켜줘서 그만두고싶은데

 

팀장님은 저를 놓칠수 없다고 조금만더 기다려보라고 임원들하고 담판짓고 안되면 같이 사표쓰자고 이런상황인데

 

집도 정말 애기 아니면 이혼하고싶고

 

저는 그냥 혼자 사는게 맞았을까요?

 

평소에는 잘해주지만 이럴때마다 저를 정말 힘들게해서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어요

 

요즘 정말 힘들어서 그런가

 

벨소리던 전화소리든 음악소리던 평소 듣던 소리가 이상하게들려요

 

약간 #붙었거나 음이 좀 약간 달라진것같다고해야하나요??

 

제귀가 이상하거나 제가 스트레스받아서 받아들이는게 잘못된것이겟죠

 

부부동반 모임에 가게되면 남편은 항상 자기 좋은 이야기만 이야기해주라하는데

 

뭐 잘해주는게 잇어야 좋은 이야기가 나오죠..

잘해주는것보다 못해주는게 더많은데 어찌 가식적으로 좋은이야기가 나올까요

 

제가 싫은게 가식떠는거고 거짓말 하는거거든요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고싶은데

 

남편한데도 나한테 잘해주는것보다 못해주는게 더 많은데 뭐 어찌 좋은말만 나가겟냐고햇어요

 

남편은 평소에소리 빽빽지르다가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게 저를 대하는데 그게더 어이없어요

 

뭐 다음날 되면 리셋인가요?

 

저는 화가나서 기분나쁜상태로 잠들고 다음날도 냉랭하고

 

스트레스받아서 두통 도져서 약먹고자야하고 먹지않으면 다음날 일상생활을 할수가 없어요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이런 싸우는 모습 소리도 보여주기도 들려주기도싫은데

 

제가 너무 힘듭니다.

 

그냥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