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헤어졋어요.

bb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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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헤어졋습니다.참고로 전 30대중반 남자구요. 여자친구는 28살입니다.

7개월 정도 만낫어요. 뭐 기간은 짧을수 있지만 만난 기간에 비해서 일주일에 3번정도 만나고 여행도 꾸준히 잘 다녓구요, 거의 하루종일 톡이나 전화를 하면서 서로 소통하며 남들처럼 잘 지냇어요.

물론 처음 불타오를때의 감정은 아니엇지만 그래도 나름 서로 최선을 다하며 잘 지냇습니다.

여기서만 보면 일반 평범한 연인들처럼 그렇게 연애를 하고 잇엇지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7개월 정도 만나면서 어제일을 제외하면 "그만하자'라는 말을 여자친구에게 5번정도 들엇습니다.물론 본인도 이유가 잇엇겟지요. 제가 바람을 피거나 심한말을 하거나 뭐 그런이유는 아니구요 제가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보다 마음이 부족햇나봐요..하지만 전 최선을 다햇거든요.

그런 와중에 헤어지잔말을 너무 자주하는게 나중 가니까 지치기도 하고 .. 제 기준엔 헤어지잔말은 쉽게 내뱉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여자친구는 아닐수도 잇겟지만요. 만나면 자주 싸우고 바로 풀고 뭐 그런식으로 계속만낫어요. 둘다 술을 좋아해서 만날때마다 술을 마신거 같네요!!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들어서 인지 약간의 믿음이 줄어든 상태엿습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사랑햇지요.. 지금도 당엲 붙잡고 싶지만 전에 5번 다 제가 잡앗습니다.

또 반복해야할까..아니면 정말 이사람에게 올인을 해서라도 더 노력을 해야할까.. 하루도 지나지 않앗지만 고민이 많아지네요..

어제는 이러더라구요.. 제가 변햇다구,,, 겉으론 아니라고 햇지만 사실 약간 소원해지는건 잇잖아요..그런걸 요근래 많이 느꼇다고 하네요.. 또 그게 싸움이 되어 비도 많이 오는데 다투엇어요.. 넌 또 헤어지자고 할거냐고.. 그렇게 말다툼을 하는와중에 제가 "니는" 이렇게 시작한말에 거기에 또 여자친구가 기분나빳는지 니라고 삿대질하지마..

이렇게 얘기하는 모습에 이별을 놓고 싸우는 마당에 그런거마저 거슬릴까...

이런생각이 들어 저역시 순간의 찰나에 저도 알겟다고 헤어지자고 잘지내라고 하고 집에 갓네요..

자꾸 여자친구는 오빠는 이말을 기다린거 아니냐고.. 그렇게 얘기하면서 피해자처럼 이야기 하는게 밉더라구요..

여지껏 만나면서 친구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제가 친구도 거의끊고 약간의 구속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그래도 내맘속에 1순위라고 항상 생각햇는데,,

휴 글이 좀 길엇네요.,요약하면 암튼 이렇습니다..

저역시 이나이에 여자도 몇번 만나보고 이별도 하고 햇을거아닙니까.. 이별한 다음날은 정말 마음이 정말 괴롭네요.. 보고싶고 추억들이 생각나고.. 사랑하니깐요..시간이 약이라는거에 무척이나 공감하는1인입니다만 사랑이란게 이별과 동시에 끝나는건 아니잖아요..

다만 제가 다시 붙잡아야하는것인지..그냥 잊고 제 삶을 살아가야하는것인지 조언좀 듣고 싶네요.

만약 붙잡게 된다면 전 이 친구에게 올인을 할것이고 아무일 없듯이 헤어진다면 그냥 시간에 기대어서 잊도록 해야겟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제맘은 사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