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7개월차 20대 후반입니다1년 연애하고 결혼했고 일반 신혼부부들과 별다를거없이 나름 알콩달콩 신혼생활 하고있었는데 어제 남편이 2년간 동거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처음에는 그럴수있지 그럴수있지 하며 넘어갔는데 자꾸 누우면 생각나고 신랑 마주치면 또 생각나고 죽겠습니다 ㅜㅜ 전여자친구하고 잠자리를 하고안하고는 크게 신경쓰지않아요 요즘 혼전순결인사람이 얼마나 될려구요..근데 2년간 동거를한거면 거의 결혼생활을 한거나 마찬가지잖아요??그리고 저한테 동거사실을 숨겼다는게 너무 배신감이 들어요 분명 연애할때 서로 과거아닌 과거들을 술한잔하면서 얘기했었던때가 여러번있었고동거유무 분명하게 물어봤을때 없다고 했었거든요.하 아직 신랑한텐 말안해봤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ㅜ
남편의 과거를 알게됬어요
전여자친구하고 잠자리를 하고안하고는 크게 신경쓰지않아요 요즘 혼전순결인사람이 얼마나 될려구요..근데 2년간 동거를한거면 거의 결혼생활을 한거나 마찬가지잖아요??그리고 저한테 동거사실을 숨겼다는게 너무 배신감이 들어요 분명 연애할때 서로 과거아닌 과거들을 술한잔하면서 얘기했었던때가 여러번있었고동거유무 분명하게 물어봤을때 없다고 했었거든요.하 아직 신랑한텐 말안해봤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