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머무는동안

ㅇㅇ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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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에 저승꽃이 피고 주름진 볼품 없이 늙은

모습이라도 좋으니

그사람과 한겨울에 만나고 싶다

모닥불이 피워진 작은 찻집에서 그와 따듯한 차한잔

을 함께하며 말해주고 싶다

오랜시간 몬잊었노라고 아니 안잊으려 부여잡고

있었다고,,,

그렇게 오랜시간 당신은 나와 함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