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에 저승꽃이 피고 주름진 볼품 없이 늙은 모습이라도 좋으니 그사람과 한겨울에 만나고 싶다 모닥불이 피워진 작은 찻집에서 그와 따듯한 차한잔 을 함께하며 말해주고 싶다 오랜시간 몬잊었노라고 아니 안잊으려 부여잡고 있었다고,,, 그렇게 오랜시간 당신은 나와 함께 있었다고97
이세상에 머무는동안
백발에 저승꽃이 피고 주름진 볼품 없이 늙은
모습이라도 좋으니
그사람과 한겨울에 만나고 싶다
모닥불이 피워진 작은 찻집에서 그와 따듯한 차한잔
을 함께하며 말해주고 싶다
오랜시간 몬잊었노라고 아니 안잊으려 부여잡고
있었다고,,,
그렇게 오랜시간 당신은 나와 함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