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분하고 억울한 일이 있어서 도움을 얻고자 올려봅니다..
글이 길어도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얼마 전 저는 친구와 함께 자격증을 취득 하기 위해 노원에 위치한 워XX 뷰티아카데미에 상담을 받으러 갔었습니다.
수강 신청을 하러 간 첫 날 실장으로 보이는 남성분과 상담을 했고 저희가 원한 건 한달만에 진도를 다 빼고 시험을 치루는것이였기 때문에 한달만에 진도를 다 빼고 시험을 치루는게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가 뷰티과에 재학 중이라 어느정도의 순서 정도는 알고 있지만 시험을 볼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 여기서 배워서 시험을 보고 싶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실장님이 알겠다며 한달만에 시험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학원들은 한달 과정 25~30만원대인데 35만원이나 내고 이 학원에 다니려 했던 건 어차피 한달 다닐건데 조금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니자 싶어서 이 학원에 등록을 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러 간 첫 날 강사님을 처음 뵙게 되었고 강사님께서는 저희에게 한달만에 자격증을 어떻게 따게 해달라는거냐, 학교에서 배운 걸로 알아서 해봐라 그럼 그걸 보고 교정은 해주겠다, 본인의 레시피(테크닉)은 3달 과정이라 한달 과정인 애들에겐 모두 알려 줄 수 없다 며 계속해서 저희에게 짜증이 섞인 말투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같은 진도를 나가고 있는 다른 수강생분께는 나눠준 프린트를 저희에겐 나눠주지 않으셔서 저희도 프린트물을 주실 수 있냐고 물었더니 강사님께서는 너희는 사진 찍지 않았냐 그걸로 봐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래 나눠주시지 않는 프린트물이냐고 물었더니 그제서야 한숨을 쉬시며 그럼 뽑아다 줄테니 연습을 하고 있으라고 하시곤 나가셨습니다.
수업 내내 저희는 저희가 들어선 안 될 수업에 얹혀서 듣고 있는 느낌을 받았고 계속해서 강사님과 다른 수강생분들의 눈치를 봐야했으며 수업 내용중 어떤 것에도 집중을 하지 못한 채 수업을 마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와서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저와 친구는 실장님께 수업 때 있었던 일을 모두 말씀 드렸고 실장님께서는 분명히 강사님께 전달을 모두 했는데 전달에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며 미안하다며 다시 전달을 해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수업을 갔던 날 강사님께서는 사실 첫 날 서로 마음에 안 들어하지 않았냐 첫인상이 안 좋았던 건 사실이다, 본인도 답답해서 그랬다 라며 말씀을 하셨고 하지만 여전히 한달만에 모든 진도를 빼서 시험을 보게 해주는건 무리라고 하셨습니다.
전 이 학원에서 더 이상 수업을 받는 건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그 날 바로 실장님께 환불 요청을 드리려 했지만 실장님께서 회의에 들어가셔서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답변을 받아 그래도 얼굴을 뵙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 세번째 수업 날 다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수업 날 도착 전 미리 실장님께 카톡으로 상황을 대충 설명한 뒤 환불을 받겠다 말씀을 드렸고 학원에 도착해 실장님을 따라 상담실로 들어갔습니다.
상담실에 들어가자 실장님께서는 환불 신청서를 가지고 오셨고 아무런 설명 없이 이름, 생년월일 , 전화번호, 환불 사유, 서명 란에 체크 표시를 하신 후 일단 그 칸들 부터 채우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제 친구는 체크가 되어 있는 모든 칸들을 채워 넣었고 그제서야 실장님께서는 전체 학원비의 3분의 2만 환불이 된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체 학원비의 35만원 중 23만원 가량을 환불 해주고 11만원 가량은 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전 수업을 2번 들었는데 11만원을 내야 하는거냐고 물었고 실장님께서는 그러면 원래 3분의 1 분량이 수업 4번이니 나머지 두번의 수업은 그럼 듣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계속 그렇게 실랑이를 하다가 실장님께서 그럼 센터장님과 얘기를 해보라고 하셨고 센터장님께서 상담실로 들어오시더니 애초에 그렇게 진도를 다 빼줘야 하는걸 알았다면 받지 않았을 것이다, 본인 학원의 시스템은 원래 그렇지 않다며 저희에게 나머지까지 환불을 해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유를 전혀 납득 할 수 없으니 고발 하겠다며 이 환불 신청서는 가져가겠다고 했더니 학원의 서류는 가져 갈 수 없다며 사진을 찍어 가라고 하시길래 그럼 복사를 해달라 했더니 알겠다며 가져가셨습니다.
그런데 복사를 해서 가져오신 환불 신청서가 처음과 달라져 있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처음 저희가 썼던 것 이외에 ‘담당자 기재란 (환불 사유)’ 와 결제 금액에 마치 저희가 그 내용을 동의 한 것 처럼 고쳐 쓴 뒤 복사를 해주셨습니다.
그러곤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저희를 따라와 그거 가지고 가셔서 고발 하시면 돼요~ 라며 끝까지 비아냥 거리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저희는 두번 들었던 수업 모두 강사님의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듣지 못하였음에도 사과나 아무런 환불 조치를 받지 못한 채 학원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으면 도와주세요...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글이 길어도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얼마 전 저는 친구와 함께 자격증을 취득 하기 위해 노원에 위치한 워XX 뷰티아카데미에 상담을 받으러 갔었습니다.
수강 신청을 하러 간 첫 날 실장으로 보이는 남성분과 상담을 했고 저희가 원한 건 한달만에 진도를 다 빼고 시험을 치루는것이였기 때문에 한달만에 진도를 다 빼고 시험을 치루는게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가 뷰티과에 재학 중이라 어느정도의 순서 정도는 알고 있지만 시험을 볼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 여기서 배워서 시험을 보고 싶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실장님이 알겠다며 한달만에 시험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학원들은 한달 과정 25~30만원대인데 35만원이나 내고 이 학원에 다니려 했던 건 어차피 한달 다닐건데 조금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니자 싶어서 이 학원에 등록을 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러 간 첫 날 강사님을 처음 뵙게 되었고 강사님께서는 저희에게 한달만에 자격증을 어떻게 따게 해달라는거냐, 학교에서 배운 걸로 알아서 해봐라 그럼 그걸 보고 교정은 해주겠다, 본인의 레시피(테크닉)은 3달 과정이라 한달 과정인 애들에겐 모두 알려 줄 수 없다 며 계속해서 저희에게 짜증이 섞인 말투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같은 진도를 나가고 있는 다른 수강생분께는 나눠준 프린트를 저희에겐 나눠주지 않으셔서 저희도 프린트물을 주실 수 있냐고 물었더니 강사님께서는 너희는 사진 찍지 않았냐 그걸로 봐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래 나눠주시지 않는 프린트물이냐고 물었더니 그제서야 한숨을 쉬시며 그럼 뽑아다 줄테니 연습을 하고 있으라고 하시곤 나가셨습니다.
수업 내내 저희는 저희가 들어선 안 될 수업에 얹혀서 듣고 있는 느낌을 받았고 계속해서 강사님과 다른 수강생분들의 눈치를 봐야했으며 수업 내용중 어떤 것에도 집중을 하지 못한 채 수업을 마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와서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저와 친구는 실장님께 수업 때 있었던 일을 모두 말씀 드렸고 실장님께서는 분명히 강사님께 전달을 모두 했는데 전달에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며 미안하다며 다시 전달을 해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수업을 갔던 날 강사님께서는 사실 첫 날 서로 마음에 안 들어하지 않았냐 첫인상이 안 좋았던 건 사실이다, 본인도 답답해서 그랬다 라며 말씀을 하셨고 하지만 여전히 한달만에 모든 진도를 빼서 시험을 보게 해주는건 무리라고 하셨습니다.
전 이 학원에서 더 이상 수업을 받는 건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그 날 바로 실장님께 환불 요청을 드리려 했지만 실장님께서 회의에 들어가셔서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답변을 받아 그래도 얼굴을 뵙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 세번째 수업 날 다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수업 날 도착 전 미리 실장님께 카톡으로 상황을 대충 설명한 뒤 환불을 받겠다 말씀을 드렸고 학원에 도착해 실장님을 따라 상담실로 들어갔습니다.
상담실에 들어가자 실장님께서는 환불 신청서를 가지고 오셨고 아무런 설명 없이 이름, 생년월일 , 전화번호, 환불 사유, 서명 란에 체크 표시를 하신 후 일단 그 칸들 부터 채우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제 친구는 체크가 되어 있는 모든 칸들을 채워 넣었고 그제서야 실장님께서는 전체 학원비의 3분의 2만 환불이 된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체 학원비의 35만원 중 23만원 가량을 환불 해주고 11만원 가량은 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전 수업을 2번 들었는데 11만원을 내야 하는거냐고 물었고 실장님께서는 그러면 원래 3분의 1 분량이 수업 4번이니 나머지 두번의 수업은 그럼 듣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계속 그렇게 실랑이를 하다가 실장님께서 그럼 센터장님과 얘기를 해보라고 하셨고 센터장님께서 상담실로 들어오시더니 애초에 그렇게 진도를 다 빼줘야 하는걸 알았다면 받지 않았을 것이다, 본인 학원의 시스템은 원래 그렇지 않다며 저희에게 나머지까지 환불을 해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유를 전혀 납득 할 수 없으니 고발 하겠다며 이 환불 신청서는 가져가겠다고 했더니 학원의 서류는 가져 갈 수 없다며 사진을 찍어 가라고 하시길래 그럼 복사를 해달라 했더니 알겠다며 가져가셨습니다.
그런데 복사를 해서 가져오신 환불 신청서가 처음과 달라져 있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처음 저희가 썼던 것 이외에 ‘담당자 기재란 (환불 사유)’ 와 결제 금액에 마치 저희가 그 내용을 동의 한 것 처럼 고쳐 쓴 뒤 복사를 해주셨습니다.
그러곤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저희를 따라와 그거 가지고 가셔서 고발 하시면 돼요~ 라며 끝까지 비아냥 거리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저희는 두번 들었던 수업 모두 강사님의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듣지 못하였음에도 사과나 아무런 환불 조치를 받지 못한 채 학원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으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