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되는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내일 학교에 남편이랑 찾아가서 강하게 항의하고 그 교사 어떻게든 더 이상 애들 못가르치게 할겁니다. 울다가 지쳐 잠든 딸아이를 보니 부모로서 마음이 찢어지네요.. 일단 아이는 당분간 학교에 보내지않을 생각이고 전학 보내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제에는 어긋나지만 여기가 제일 많은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오늘 오후 3시쯤 딸아이가 엉엉 울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수업시간에 교복에 설사를 해서 조퇴했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너무 속상해해서 일단 진정시키고 방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수업중에 갑자기 배가 아파왔고 아이는 참아볼라했지만 참을 수 없는 수준이였고 선생님한테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고 말했지만 선생님이 안된다고 했다고합니다. 평소에 화장실 같은거에 엄격한 선생님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딸아이는 체념하고 참아볼라했지만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말했다고합니다. 그랬더니 수행 점수에서 감점 시킬테니 다녀올거면 다녀오라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냥 가지 딸아이는 미련하게 화장실을 안갔고 결국 교실에서 싸버렸다고합니다...
아이는 지금 내일부터 학교 안갈거라며 울고있고 저와 남편이 내일 당장 학교에 찾아가려고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딸아이는 고등학생입니다.
딸아이를 화장실 안보내준 교사
안녕하세요 주제에는 어긋나지만 여기가 제일 많은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오늘 오후 3시쯤 딸아이가 엉엉 울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수업시간에 교복에 설사를 해서 조퇴했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너무 속상해해서 일단 진정시키고 방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수업중에 갑자기 배가 아파왔고 아이는 참아볼라했지만 참을 수 없는 수준이였고 선생님한테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고 말했지만 선생님이 안된다고 했다고합니다. 평소에 화장실 같은거에 엄격한 선생님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딸아이는 체념하고 참아볼라했지만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말했다고합니다. 그랬더니 수행 점수에서 감점 시킬테니 다녀올거면 다녀오라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냥 가지 딸아이는 미련하게 화장실을 안갔고 결국 교실에서 싸버렸다고합니다...
아이는 지금 내일부터 학교 안갈거라며 울고있고 저와 남편이 내일 당장 학교에 찾아가려고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딸아이는 고등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