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조금은 익숙해졌으면 좋겠다

ㅇㅇ2020.07.14
조회2,313
널 대하는 내가 바보같아서 뒤돌아 서서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모르겠어
네가 아직은 낯설어서 어색한 표정에 머리속은 백지장인거 있지..니 앞에서 낯가림이나 하는 난 세상에서 제일 못난사람 같아
너한테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은 항상 가슴 속에만 있어
아쉽지만..다음에 하지 뭐 그렇게 넘기다 보니..
언젠가 우리가 마주칠수도 없는 그런 날이 오면 나는 지나간 시간을 많이 후회할거 같아..
뒤늦은 후회보다 너한테 조금이라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네..
비오고 나서 쌀쌀한 밤인데 감기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