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하신 분들께 여쭙고 싶어 결시친에 남깁니다 혹시 집돌/순이 + 밖순/돌이 이렇게 잘 사시고 계신 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의 상황은 이러합니다. 남자 - 밖돌이, 친구 좋아함, 술과 술자리 모두 사랑함, 술자리에 가면 항상 있는 멤버, 집에선 아무것도 안 함, 좀 게으른 편, 밖에선 활동적임 여자 - 집순이, 친한 친구와의 약속에도 의무감을 느낌, 술은 좋아하지만 사람 많은 술자리는 싫어함, 취미 계발에 시간 많이 할애함, 집에서 쉼 없이 뭔가를 함, 밖에 나가면 에너지 떨어짐 현재 3년 정도 만났고,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 만날 수 있던 비결은 남자가 연애 1-2년 차엔 엄청난 사랑꾼이었어서 친구들도 잘 안 만나고 여자만 만나며 여자에게 다 맞춰줬고 대화 티키타카 잘 되고 잘 통합니다. 다만, 밖돌이 집순이 성향에서 큰 차이가 있네요 3년차에 접어들면서 남자가 서서히 친구들 만나는 데에 시간을 더 쏟고 열중하면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이에 여자는 서운함을 느끼고 남자는 여자의 이해심이 부족하다 느끼며 마찰이 잦아지네요. 이렇게 성향이 다르신 분들의 결혼생활 어떤 지 궁금합니다8230
집돌이와 밖순이 혹은 밖돌이와 집순이도 잘 살 수 있나요?
결혼하신 분들께 여쭙고 싶어 결시친에 남깁니다
혹시 집돌/순이 + 밖순/돌이
이렇게 잘 사시고 계신 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의 상황은 이러합니다.
남자 - 밖돌이, 친구 좋아함, 술과 술자리 모두 사랑함, 술자리에 가면 항상 있는 멤버, 집에선 아무것도 안 함, 좀 게으른 편, 밖에선 활동적임
여자 - 집순이, 친한 친구와의 약속에도 의무감을 느낌, 술은 좋아하지만 사람 많은 술자리는 싫어함, 취미 계발에 시간 많이 할애함, 집에서 쉼 없이 뭔가를 함, 밖에 나가면 에너지 떨어짐
현재 3년 정도 만났고,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 만날 수 있던 비결은
남자가 연애 1-2년 차엔 엄청난 사랑꾼이었어서
친구들도 잘 안 만나고 여자만 만나며 여자에게 다 맞춰줬고
대화 티키타카 잘 되고 잘 통합니다.
다만, 밖돌이 집순이 성향에서 큰 차이가 있네요
3년차에 접어들면서 남자가 서서히 친구들 만나는 데에 시간을 더 쏟고 열중하면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이에 여자는 서운함을 느끼고
남자는 여자의 이해심이 부족하다 느끼며
마찰이 잦아지네요.
이렇게 성향이 다르신 분들의 결혼생활 어떤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