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이란

쓰니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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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사귄지 1000일 남자친구는 이번년 3월에 군대를 들어가 1000일에는 만나지 못 했습니다 다른 커플들을 보면 1000일은 특별한 날 같아보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1000일때는 축하한다 고맙다 이러한 이야기만 주고 받는 날로는 너무 부족한 날인 것 같습니다 ,, 아무리 군대를 갔어도 휴가를 나온 날 미리 챙겨주며 추억을 만들어 1000일을 혼자 보내도 덜 외롭고 속상하게 해야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속상하네요 군대때문에 못 만나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나도 어쩔 수 없잖아 그냥 1000일이 별거냐 평소처럼 그냥 축하한다란 말로 보내는 남자친구의 행동이 너무 속상하단 겁니다,, 저만 이렇게 1000일에 목숨 건 애처럼 저만 소중한 날인 것처럼.... 원래 1000일이란 그냥 평범한 날인게 맞고 제가 군대에 있는 남친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