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위로하고 나부터 행복해지고지고싶어서 퇴사를 결심하다.

가르쳐줘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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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처음다닐땐 굉장히 즐거웠고 행복했다.그런데 어느덧 조금씩 익숙해졌고, 업무에 스트레스받았지만다들 나처럼 스트레스는 조금씩 받고 산다 라고 합리화했으며, 그렇게 버티고있던 중
나는 오늘 그만두겠다고 다짐한다.내나이 29, 이고 경력이라고도 할만한 경력도 없으며남들 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딴 자격증? 하나없다.
그래서 재취업을 준비할때, 나는 걱정이 앞서고 무섭겠지만그래도 그만두고싶다. 그만두고 행복해지고싶다.
나는 요즘 하나도 행복하지않다. 눈을뜨면 그냥 회사에 출근하고퇴근을하면 집에가 밥을먹고 눈부터 감는다.
나는 생기발랄이라곤 없고, 산송장처럼 지낸다. 언제 제대로 즐겁게 웃어본지 기억이안난다.마냥 계속 쉬고싶다. 하루종일 집에서 잠만자고싶고 무언갈 하고싶은 욕구도 생기질않는다.이런 생활이 지금 벌써 2달째가 되는 와중. 내가 여유가 없구나싶다.
하늘을 보면서, 웃을 여유조차도없고가족들과 도란도란 장난치며 웃을 여유조차도없고친구들과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다라는걸 느꼈다.
그래서 나는 퇴사를 다짐한다.나부터 살고보자 돈이 무슨소용이고 직장이 무슨소용이겠냐내 마음이 정신이 이미 썩어들어가고있는데, 얼굴에 빛이없는데삶의 낙이 없는데 행복해지자 
나는 행복의 길로 가기위해 퇴사를 결심한것이니.행복해지기위해 하는것이니. 걱정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