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외동딸인데 어릴때부터 보험회사 다니면서 사기란 사기는 다 당하는 엄마때문에 그지같이 살았어요집안 형편이 계속어려우니 대학도 포기하고 결혼하려고 돈 모았는데 50만원씩 꼬박꼬박 모은 보험적금 2천만원을 약관대출 받아서 홀랑 썼네요 어떻게 자식 돈까지 쓸 수 있을까 기가 막혔지만 다행히 아빠가 조금 보태주셔서 결혼했어요 결혼하고 부모한테 일절 손 안벌리고 살아왔는데 지난 10년동안 아빠 퇴직금 다 없애고도 빚이 1억이래요 잘 살고있던 장기전세주택 빼서 2월에 허름한 빌라로 이사갔어요이사가면서 다단계 안다니기로 약속했는데 몰래가서 약을 3백만원어치 샀어요짜증나서 친정이랑 연락끊고 살아요 오늘 혹시나해서 확인해보니 또 약관대출 받았네요 6천이나요 정말 미쳐버릴꺼같아요ㅠㅠ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돈 개념 없는 엄마 어쩌죠?
저 외동딸인데 어릴때부터 보험회사 다니면서 사기란 사기는 다 당하는 엄마때문에 그지같이 살았어요
집안 형편이 계속어려우니 대학도 포기하고 결혼하려고 돈 모았는데 50만원씩 꼬박꼬박 모은 보험적금 2천만원을 약관대출 받아서 홀랑 썼네요
어떻게 자식 돈까지 쓸 수 있을까 기가 막혔지만 다행히 아빠가 조금 보태주셔서 결혼했어요
결혼하고 부모한테 일절 손 안벌리고 살아왔는데 지난 10년동안 아빠 퇴직금 다 없애고도 빚이
1억이래요
잘 살고있던 장기전세주택 빼서 2월에 허름한 빌라로 이사갔어요
이사가면서 다단계 안다니기로 약속했는데 몰래가서 약을 3백만원어치 샀어요
짜증나서 친정이랑 연락끊고 살아요
오늘 혹시나해서 확인해보니 또 약관대출 받았네요 6천이나요
정말 미쳐버릴꺼같아요ㅠㅠ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